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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 본격화

안동시가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의 첫 공식 절차에 들어갔다. 공동개최라는 상징성과 함께 개회식 연출과 성화봉송 계획이 본격화된다. 안동시는 지난 16일 시청 청백실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개행사 및 성화봉송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대회 준비 방향을 공유했다. 경북 최초 공동개최 대회로 추진되는 만큼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경북도와 예천군, 도·시·군 체육회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개회식을 중심으로 한 공개행사의 기본 콘셉트와 연출 방향, 프로그램 구성안이 제시됐다.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포항세명기독병원은 의료취약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의료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120여 명에게 1억 원 이상을 지원했다. 세명기독병원 사회사업팀은 2025년 12월 말 치료 중단 위기에 놓인 한 의료취약 환자에게 사랑나눔후원회 사회사업기금을 통해 치료비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자는 해외 활동 중 당뇨 합병증에 따른 족부 질환으로 국내 치료가 필요했던 환자로, 장기간 치료가 이어지며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이었다. 사회사업팀은 주치의 의뢰를 바탕으로 사례를 검토한 뒤 사회사업기금 200만원
울진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탐정의 비밀 독서 클럽’ 주제로 어린이들이 직접 탐정이 돼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체험 중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전! 추리왕 △박물관 도난 사건! △잃어버린 유물을 복원하라 △내가 바로 명탐정 △누가 샌드위치를 먹었을까 등 독서와 추리 활동을 접목한 5가지 과정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에 빠져들도록 이끌 계획이다 겨울독서교실에 참여 학
지난 6일 중국이 일본을 상대로 일본 군사력 제고에 도움이 되는 기타 최종 사용자 용도의 모든 이중용도 물자의 전면 수출 금지라는 초강수를 던진 것은 사실상 자원 전쟁을 시작하겠다는 선언이다. 외교적 경고 수준을 넘어 일본 경제의 중추인 첨단 산업의 생명줄을 직접 겨냥했다는 점에서, 이번 조치는 단순한 무역 규제가 아니라 전략적 압박에 가깝다. 중국 상무부는 국가 안전과 이익 보호, 확산 방지 의무 이행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발표문에 명시된 해외 조직과 개인에 대한 법적 책임 추궁 조항은 규제의 범위를 의도적으로 넓혀 불확실성을
포항남부경찰서는 지난 10일부터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상습 결빙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과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대상 구간은 진전고개, 발산고개, 서원재 등이다. 경찰은 이들 구간의 도로 노면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현수막 부착과 전광판 송출을 통해 ‘블랙아이스’ 위험성을 알렸다. 블랙아이스는 도로 위에 얇게 얼어붙은 살얼음으로, 운전자가 육안으로 인식하기 어려워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경찰은 사고 예방을 위해 평소보다 속도를
경주상공회의소가 새해를 맞아 지역 경제 주체들을 한자리에 모으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신년인사회를 통해 포스트-APEC 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경주상공회의소는 12일 오전 라한 셀렉트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의 도약과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이동협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상공인, 유관기관장 등 각계 인사와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YM Jazz 퀸텟의 식전 공연을 시
상주시는 지난 13일 37개 부서장과 24개 읍·면·동장, 신임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첫 확대간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해 각오와 업무추진 방향을 다짐하는 시간과 함께 부서별 새해 주요업무 추진계획 및 각종 현안사항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새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으로 국정과제 및 중앙부처 업무와 연계한 부서별 업무추진 방향과 추진 사업이 보고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및 정식지정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 돌봄 △원도심 상권 활성화 구역지정 및 공모, △스마트
계명문화대학교가 대한민국 뿌리산업의 외국인 기술 인력 양성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18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최근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2025년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 인력 양성대학 연차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계명문화대는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전국 12개 참여 대학 중 2년 연속 최상위 성적을 거둔 곳은 계명문화대가 유일하다. 이번 평가는 외국인 기술 인력 양성 성과, 취업 연계 실적, 유학생 관리 체계, 사업 운영 안정성·확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부산과 경남, 다른 지역들까지 초광역으로 묶자는 행정통합 논의가 이어진다. 이유는 분명하다. 수도권으로 쏠린 인구와 자본, 일자리를 이대로 두면 지역은 버티기 어렵다. 그래서 “더 크게 묶자”는 해법이 등장했다. 방향 자체는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그러나 통합은 단순한 효율의 문제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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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마예상자들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18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공직선거법 53조에 따라 공직자 사퇴 시한은 선거일 90일 전인 3월 5일까지다.현역 자치단체장이 출마하면 ‘현역 프리미엄’을 얻게 되는데, 공직선거법 53조는 도정·시정 공백 발생을 막기 위해 직을 유지하도록 예외를 두고 있다.오영훈 제주도지사,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3월 5일까지 사직을 하지 않아도 된다. 국회의원이 도지사 선거에 입후보하는 경우도 사직 대상에서 제외된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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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6일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가진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과 관련해 부산과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경남도는 ‘통합 광역자치단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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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전 당 대표가 당원게시판 사태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본인 제명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명백한 조작·정치보복임을 강조하면서 국민·당원들에게 사과했다. 한동훈 전 당 대표는 18일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에서 “저에 대한 징계는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보복이다”라며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 그리고 국민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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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병원이 인천·경기 지역 재활병원 중 유일하게 ‘제2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패널병원’에 선정됐다.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제도 개선을 위한 제2기 패널병원 36곳을 최근 선정했다.패널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모범적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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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가 법원이 확정한 과태료를 제때 징수하지 못한 사실이 감사 결과로 확인됐다. 전자소송 제도가 정착된 지 10년이 넘었음에도 수영구는 여전히 우편 통보에 의존하는 행정 방식을 유지해 왔고, 그 결과 최소 900만 원의 세입이 집행 단계에서 누락됐다. 디지털 행정 전환을 외면한 관행이 실질적 재정 손실로 이어졌다는 지적이다.이번 사안은 단순한 업무 착오를 넘어, 지방행정의 관리 체계가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판결은 있었지만 집행은 멈췄다부산시 감사위원회가
김연준 기후회복실천문화원장은 30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기후 활동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으며, 최근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전직 고위 공무원으로써 기후 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실천을 촉구하는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그의 저서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은 기후 위기 신호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습관들을 담고 있고, 특히 책 제작 시 재생 용지, FSC 인증 종이, 친환경 콩기름 잉크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방식을 채택하기도 했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어느 여고생 이야기다. A는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다. 증세는 중등도 이상이다. 병원에서도 선뜻 수술을 권하지 못할 만큼 상태가 복합
합천소방서는 지난 15일 승진자 및 전입자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3명의 직원들이 승진하였으며, 11명의 직원들이 합천소방서에 전입했다.승진자들은 그동안 보여준 뛰어난 업무 성과와 헌신을 인정받아 새로이 직책을 맡게 되었다. 또한 전입자들은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과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합천소방서의 일원으로서 활약할 예정이다.박유진 합천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에 헌신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승진자와 전입자들에게 축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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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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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CES 2026에서 NUC 16 Pro 등 차세대 AI 미니 PC 대거 공개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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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복권기금 7320만원, 취약층 아동 야간보호에 활용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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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한병도… “민생·개혁 과제 속도 내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후임으로 3선 한병도 의원이 바통을 이어받았다.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한병도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뽑았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지 못해 백혜련 의원과 결선에 올랐고, 최종 투표에서 승리를 거뒀다. 진성준·박정 의원도 경쟁에 참여했으나 결선에는 진출하지 못했다.이번 원내대표 교체는 공천헌금 수수 의혹으로 불거진 당내 혼선을 수습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한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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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송재호 의원, 민주당 제주도지사 공천경쟁 연대 공식화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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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2026년 1월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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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승진 △충청남도 백병일 ◇3급 전보 △철도건설국장 박민범 △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김기환 ◇4급 승진 △도시재생과장 오승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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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탁한 대기질 지속…19일 새벽 눈·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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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에 탁한 대기질과 선선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낮 최고기온은 7도, 아침 최저기온은 -7도로 큰 기온차가 나타났다. 특히 충청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며 호흡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8일 밤부터 19일 새벽 사이 기온은 3도까지 떨어지고 새벽에는 -2도까지 하락해 쌀쌀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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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가게에 불 지른 40대 입건... 방화범 전신 화상도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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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설 명절, 화재 예방으로 더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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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19일부터 2월15일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시행한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 연휴 동안 대전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62건으로 7명의 인명피해와 약 8억 4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초래했다. 이에 소방본부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전통시장에서 자율소방대를 활성화하며 요양원과 요양병원에 대한 화재 대응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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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탈중앙화 약속, 상호운용성에서 흔들
암호화폐 업계는 탈중앙화를 강조하지만, 블록체인 간 가치를 옮기는 과정은 소수 중앙화된 중개업체들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1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이클 슈토이어 캐스퍼 네트워크 사장 겸 CTO는 “암호화폐에서 상호운용성 문제는 기술적 접근보다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다른 기술에서는 소비자가 신경 쓰지 않는 요소들이 암호화폐에서는 필수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실제로 블록체인 간 가치를 이동하려면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