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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주택조합 곳곳서 분쟁·민원…“지주택 관리 기준 마련을”

지역주택조합을 둘러싼 갈등과 민원이 조합원 피해로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시가 지역주택조합을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인천연구원은 15일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지역주택조합 관리 방안 연구’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후보자가 지명 2주만에 스스로 물러났다. 용 후보자는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에서 인사청문회 일정을 잡지 않고 의혹만 제기하고 있다”며 “여당에서도 우려를 표하는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어렵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일차에도 종합 1위를 지키며 대회 5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12일 오후 5시 기준 집계한 경기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 선수단은 종합점수 10만4277.20점으로 서울을 3만8056.8점 차로 앞섰다.
오산시의회는 11일 제306회 임시회 3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의정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2건 ▲조례‧규칙안 18건 ▲동의안 27건 ▲등 총 4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안산시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육상 1부에서 종합 선두에 올랐다.12일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1부 경기에서 안산시는 803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성남시 690점, 시흥시가 583점으로 뒤를 이었다.
인천 강화군에서 60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용인 ‘백암 백중문화보존위원회’는 백암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제11회 백암 백중문화제’를 11일부터 13일까지 처인구 백암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17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농지 전수조사는 허망된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장 대표는 “전 국민을 상대로 농지를 자유롭게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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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연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은 17일 경상남도의회 의원회관 1층 도민공연장에서 열린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촉구 및 염해 등 피해대책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섬진강 하류지역의 염해피해를 예방과 주민의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토론회는 섬진강 하류지역에서 발생하는 염해피해의 실태를 공유하고, 산업용수 수요 증가 등 변화하는 물관리 여건에 대응해 섬진강의 특성을 반영한 유역 단위 관리체계와 실효성 있는 피해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신종철 경남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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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과 합천축협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이 높은 가치를 인정 받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경남 합천축협은 지난 17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경매시장에서 수정란 이식사업을 통해 생산된 암소를 대상으로 한 ‘제1회 합천군 수정란이식 한우경진대회’를 열고, 그동안 추진해 온 한우 개량사업의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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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류도희 의원이 부산지역 예비 여성 정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026 한국여성의정 부산정치학교 기본과정' 운영위원장을 맡아 교육과정 운영과 강의에 참여한다.부산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한국여성의정 주최, 부산정치학교 주관으로 진행된다. 서지영 국회의원이 학교장을 맡았다.교육은 부산지역 20~60대 예비 여성 정치인을 대상으로 모두 10개 강좌가 무료로 운영된다.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언론 분야 전문가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정치활동에 필요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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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의 이중고에 직면한 상주가 출향인들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결집한다.재경상산포럼을 중심으로 재경 상주 출신 인사들이 기업·투자 유치와 농산물 판로 확대, 관광 활성화 등에 힘을 보태며 인구 유출의 악순환을 끊는 데
BGF리테일이 자사 최대 규모의 물류 인프라를 부산에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물류 영토 확장 드라이브를 걸었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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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이 더불어민주당과 경기도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앞두고 도 재정 상황을 ‘빚에 허덕이는 가계’에 빗대며 재정 구조조정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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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학교급식 노동자의 폐암 발병에 대한 교육청의 손해배상 책임을 처음 인정하자 노동계가 신속한 배상과 급식실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17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암 산재 피해자에게 배상금을 조속히 지급하고 학교 급식실 노동 환경을 개선하라고 요구했다.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해 1월 22일 학교급식실 폐암 산재 피해자 9명이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최근 교육청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이번 판결은 열악한 급식실 노동환경에 대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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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11시간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운영사가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따른 보상이 이뤄지지 않자 국토교통부와 인천시를 상대로 292억원 규모의 손실보상금 청구 소송을 냈다.1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신공항하이웨이는 지난 10일 서울행정법원에 국토부와 인천시를 상대로 손실보상금 지급 청구 소장을 제출했다.신공항하이웨이는 청라하늘대교가 올해 1월 개통하고 손실 문제가 현실화하면서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이 운영사는 서울과 영종도를 연결하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2001년부터 26년간 운영하고 있다.시와 국토부는 2020년 손실보상금 관련 합의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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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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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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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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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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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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