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 남구청이 현장을 찾아 선수단 응원에 나섰다. 포항시 남구청은 5일 육상 경기가 열린 예천스타디움을 방문해 포항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일 훈련장 격려에 이어 실제 경기 현장에서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남구청 6개 부서와 용흥동 행정복지센터, 용흥동 체육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서포터즈로 참여했다. 이들은 육상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경기를 마친 선수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지난 3일 개막한 제64회 경
농심은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서울체육고등학교에서 '육상 꿈나무 농심 백산수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3일 농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농심은 올해 서울체육중·고등학교 육상부에 매달 백산수를 후원한다. 학교 측은 선수 유니폼에 백산수 로고를 부착하고 대회에 출전해 백산수 브랜드 홍보에 동참한다. 농심은 이번
포항시 남구청은 지난 1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매진 중인 육상 선수단을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대회를 앞두고 훈련 강도를 높이고 있는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현장 분위기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남구청 7개 부서를 비롯해 용흥동 행정복지센터와 용흥동 체육회 관계자 등 서포터즈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포항종합운동장을 찾아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선수단의 모습을 지켜보며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간식과 격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순위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이 안동과 예천 주요 경기장을 연이어 찾으며 선수단 경기 흐름과 현장 운영 전반을 직접 챙겼다.이철우 회장은 4일 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육상, 배구, 태권도, 탁구, 씨름, 테니스, 볼링,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경기장 등을 차례로 찾아 종목별 경기 흐름과 선수단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경기 시간에 맞춰 이동 일정을 조정하며 현장마다 지도자들과 남은 일정, 운영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육상 경기장에서는 출전을 앞둔 선수들과 몸 상태를 확인했고, 배구 경기장에서
충북 음성 무극초등학교 6학년 황지율 학생이 3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2관왕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다. 황지율 학생이 이번 대회에서 특수학교 육상 남초 T20 부문 멀리뛰기와 200m 두 종목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기량으로 두 종목을 석권했다. 이번 성과로 황지율 학생은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도 유망주로서의 기대가 충만되고 있다. 황지율 학생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는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각
충남 서천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지난 25일부터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대회는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서천군 육상팀은 단거리부터 계주까지 고르게 강세를 보이며 팀의 저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는 서민준으로, 남자일반부 100m와 2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100m 결승에서는 폭발적인 스피드로 10초 15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작성했다
농심이 한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 학생 선수들을 위해 생수 ‘백산수’ 3만5000병을 후원한다. 지원은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23일 농심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1일 서울체육고등학교와 백산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서울체고 육상부 선수들은 매달 백산수를 제공받는다.선수들은 백산수 브랜드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각종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농심은 이달 중 배문중·고교, 홍주중학교와도 순차적으로 협약을 맺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농심 관계자는 “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충북 제천시체육회는 지역 유소년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체력 증진을 위해 ‘제천 유소년 체육교실’을 오는 27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제천시 지역내 초등학교와 체육시설에서 운영된다.  종목은 육상, 체조, 탁구, 배드민턴, 인라인 등 5개로 구성되며 각 교실은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34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제천시 지역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며 종목별 정원과 운영 기준에 따라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예천군이 3~6일까지 열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 운영과 함께 경기장 밖 즐길거리까지 묶어 손님맞이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예천에서 처음 열리는 도민체전인 만큼 선수단과 관람객이 경기만 보고 돌아가지 않도록 벚꽃길, 공연, 체험행사,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회 기간 예천에서는 육상, 농구,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씨름, 궁도, 탁구 등 10개 종목이 열린다. 예천스타디움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등 주요 경기장에서는 시·군 대표 선수들의 경기가 이어지고, 경기 전후 시간을
​ 정부는 2026년 제1차 독도지속가능이용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제5차 기본계획과 올해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이번 제5차 기본계획은 독도 과학조사와 인프라 확충 및 국민 편의성 강화 등 5대 핵심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먼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등 첨단 신기술을 융합한 독도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전격 구축하기로 결정했다.​해양기상부이와 드론 등 무인장비를 적극 활용해 관측망을 고도화하고 3차원 해양 육상 정보를 바탕으로 한 미래 예측모델을 새롭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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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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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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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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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도의원 민주당 경선, 박호형-강동우 승리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제주시을 지역구 지역 2개 선거구 경선 결과 현역 의원과 교육의원 출신 후보가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민주당 제주도당은 23일 오후 5시30분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와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경선 결과 일도2동 선거구에서는 박호형 후보가 김희현 후보를 누르고 3선에 도전하게 됐다.구좌.우도면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후보가 원성현를 상대로 승리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공천 확정 선거구는앞서 실시된 여성 후보가 출마한 7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 ▲제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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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기간만 늘리다 사업 지연 우려된다”… 중림동 재개발 시공자 선정 논란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도하게 늘어진 입찰 일정으로 오히려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기간은 약 45일이다. 그러나 중림동 재개발은 1차 입찰 유찰 이후 곧바로 재공고하지 않고 별도의 독려 기간을 거친 뒤 2차 입찰을 진행, 이 과정에서 2차 입찰 마감까지 약 9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간 경과 측면에서도 비효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림동 재개발의 1차 입찰공고일은 지난해 11월 26일로, 2차 입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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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안전한 일터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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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8일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맞아 보도자료를 내고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으로 노동자들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제주도 산하 공공사업장의 산업재해 발생건수는 2024년 102건에서 2025년 70건으로 크게 줄었지만, 사고 사망자 3명 중 2명이 55세 이상 고령 근로자로, 지역적 산재 특성이 두드러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도 산하 30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행 중인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장비 구입비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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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국제숙련도 평가 6년 연속 '최우수'
부산환경공단의 수질 분석 역량이 국제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한 수질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국제숙련도 시험은 전 세계 분석기관이 동일 시료를 분석해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검증하는 평가다. 기관별 분석값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로, 환경 분야 시험·검사기관의 기술 수준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수질 관리 핵심 항목인 생화학적 산소요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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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 위한 7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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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을 위한 ‘새도민 7대 공약’을 28일 발표했다.양 후보는 “제주는 오랫동안 지역을 지켜온 도민과 함께 새로운 삶을 위해 들어온 새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로 공존과 협력의 관점에서 설계가 필요하다”면서 “현재 새도민들은 정착 과정에서 일자리, 주거, 지역사회 연결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새도민의 안정적 정찰을 위해 정착 지원 통합 시스템 구축, 일자리와 주거 안정 기반 구축, 지역사회 연결 강화, 청년 새도민 정착 지원, 창업 및 재도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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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 발전 위해 자본과 에너지 등 해결이 관건"…한일 경제통합도 제안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은 28일 인공지능 발전 전략과 관련해 자본과 에너지 등을 제한 요소로 제시하면서 이를 해결하는 것이 성장의 관건이라고 밝혔다.최 회장은 이날 한중의원연맹 회장인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실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미·중 AI 기술 패권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 주제의 강연에서 "유능한 AI를 만드는 데는 메모리를 기하급수적으로 많이 쓰게 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그는 "모든 것이 메모리의 문제로 다뤄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돈을 많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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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고물가 사태 장기화...제주 전방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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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사태로 제주지역 전 산업에서 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8일 제주도를 상대로 1회 추경안 심사에서 고유가 위기 대응과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주문했다.김기환 의원은 “원유를 주원료로 하는 아스콘 가격이 폭등했고 공급도 어려워지면서 제주지역 도로 포장·보수 공사가 중단됐다”며 “공공사업이 제때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건설자재 수급과 관련한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박재관 도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