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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불출마' 공식화..."4선 도전 안한다"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오는 지방선거에 나서지 않겠다는 '불출마'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이 의장은 최근 를 비롯한 도의회 출입기자들과의 신년대담에서 자신의 정치적 진로에 대한 입장을 잠깐 언급했다.이 의장은 "제가 제주도의원으로서 3선의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 자체가 도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제12대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까지 맡겨주신 데 대해 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저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향후의 정치적 행보를 논하...
제주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의 핵심 주차장 2곳이 유료화된다. 제주시 당국은 장기 방치 차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하지만, 상권 활성화와 이용객 불편 해소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도 나온다.제주시는 그동안 무료로 운영해 온 민속오일시장 부설주차장 15개소 중 규모가 가장 큰 실내 주차장 주차장 2곳을 내년 2월부터 유료화한다고 28일 밝혔다.민속오일시장 내 주차장은 전체 1412면이 조성돼 있다. 이 중 이번에 유료로 전환하는 주차면
항상 사고 위험에 노출된 택배노동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해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이 논의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1월 도내 택배사와 제주·서귀포의료원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건강검진 비용 지원방안을 논의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지원방안은 지난 16일 택배회사 지점장과의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을 제주도가 수용한 것이다. 협의체는 ‘노동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건강검진 방식과 합리적인 비용 분담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건강검진이 택배노동자의 필수 건강관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각 주체가 협력하는 방안도 다룰
추위가 물러나자 다시 일시적 포근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 그러나 올해 마지막 날인 수요일부터는 다시 강추위가 예고됐다.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7~11도, 낮 최고기온은 15~16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세밑 한파는 차츰 누그러지고, 주말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회복하겠다.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7일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 산지에는 많은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산간도로에서는 빙판길이 되는 구간이 많아 차량 운행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은 낮부터 차차 올라 평년보다 조금 높거나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8~10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새해부터 조부모가 손자녀를 돌보면 수당을 지급하는 '손주돌봄수당'이 도입되고, 공공부문 일자리에서 지급되는 생활임금이 인상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이 내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정책을 담은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30일 공개했다.이번 책자는 생애주기별 지원, 생활 밀착 변화, 일자리·산업 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눠 정리했다.생애주기별 지원 내용을 보면, 맞벌이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 주말돌봄 ‘꿈낭’ 운영 학교가 기존 4개교에서 6개교로 확대되며, 주말에도 안정적인 돌봄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해마다 이 맘때면 크리스마스 음악이 곳곳에서 울린다. 그 중에서도 추천할 할만한 공연이 있다면 한라윈드앙상블의 크리스마스 정기연주회라 하겠다. 올 25년에는 12월 12일 문예회관에서 열렸다. 관악기의 편성으로는 거의 풀편성이라고 하는 대부분의 관악기들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타악기 파트는 여느 단체보다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크리스마스 곡들의 효과음을 제대로 내준다. 산타할아버지 모자를 쓴 연주자들!! 산타복을 입은 출연진들이 직접 빨간 가방을 메고 관중석을 찾아다니면서 어린이들에게 선물보따리를 주는 분위기도 여느 다른 공연에서는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흉기를 소지한 채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부린 가해자 A씨로부터 고소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22일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기도 구리시 나나 모녀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상해를 가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 A씨는 최근 나나를 경찰에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다.범행 당시 A씨는 집안에서 나나의 어머니를 발견하자 상해를 가했고, 어머니의 비명을 듣고 깨어난 나나가 어머니와 몸싸움 끝에 A씨의 팔을 붙잡아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
여수 미남 크루즈 가 안전관리 우수선박으로 선정돼 지난해 12월15일 여수해운조합에서 '인증패' 를 수상했다.이번 인증패는 선박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승객 안전 확보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선박 및 운영 주체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미남 크루즈는 철저한 안전 점검과 체계적인 운항 관리, 승무원 안전 교육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미남 크루즈는 정기적인 선박 점검과 비상 대응 훈련을 통해 사고 예방에 힘써 왔으며, 승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해상 관광 환경 조성
e스포츠 선수 10명 중 8명이 지난 1년간 팬들로부터 악성 댓글 및 비방 게시물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선수들이 악성 댓글로 스트레스를 느낀 비율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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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인사발령사항◆승진▲이경훈 계양구의회 전출 ▲강병일 재정경제국장 ▲장흥순 도시관리국장 ▲왕현정 홍보미디어실 ▲조경미 문화체육관광과 ▲손수혜 세무2과 ▲김일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전보▲남상진 주민복지국장 ▲임준상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유순희 효성1동장 ▲임현희 홍보미디어실장 ▲김윤미 기획예산실장 ▲성민경 작전2동장 ▲나일환 건설과장 ▲하태남 전략사업추진단장◆직무대리▲정은희 복지정책과장 ▲장윤희 일자리정책과장 ▲오부희 환경과장 ▲이숙희 세무1과장 ▲유성아 여성보육과장 ▲오승훈 공원녹지과장
2026년 국세청의 세정 운영 방향은 한마디로 ‘디지털 기반의 공정하고 유연한 세정’으로 요약전망할 수 있다.세수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세청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행정을 축으로 삼아 세입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민생 부담을 완화하고 조세 정의를 강화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단순 징수 기관을 넘어 국민 생활과 경제 회복을 뒷받침하는 세정 기관으로의 전환이 2026년 세정의 핵심 과제다. 국세청이 핵심적으로 추진할 올 국세행정의 과제를 살펴본다.AI·디지털 전환, 세정의 판을 바꾸는 ‘대변혁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가 '써멀라이트'의 CPU 공랭 쿨러 신제품 '피어리스 어쌔신 120 비전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피어리스 어쌔신 120 비전 블랙', '피어리스 어쌔신 120 비전 ARGB 블랙', '피어리스 어쌔신 120 비전 ARGB 화이트'로 구성되며 ARGB 지원 여부와 색상 선택지를 함께 제공한다.피어리스 어쌔신 120 비전 시리즈는 듀얼 타워 공랭 구조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제품 외형 크기는 가
김재욱 기자 = 청도군은 2일 신년사에서 "민선 8기 마지막 해인 병오년을 '도약과 완성의 해'로 삼아, 지...
◇ 본부장 보임△ 청년지원본부 박단호◇ 부서장 보임△ 학자금상환부 서광원 △ 초중등장학부 최원하◇ 팀장 보임△ 국가장학실 강소라 △ 학자금대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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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더 퍼스트룩' 행사를 열고 혁신적인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를 공개한다. '더 프리스타일+'는 강화된 'AI 화면 최적화' 기술을 탑재해 ▲벽 ▲천장 ▲바
플랫폼 독점의 폐해를 넘어 웹 3.0 시대로 - 정보 주권과 경제적 자유의 새로운 패러다임인터넷이 등장한 지 50여 년, 이제 우리는 인터넷 없는 삶을 상상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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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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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2025 프로야구에서 신인상을 차지한 kt 위즈의 안현민의 OPS가 무려 1.018이다. 안현민의 무시무시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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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이 올해 1월부터 추진한 ‘택시 불친절 민원 방지 대책’이 성과를 거두며,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불친절 민원이 전년보다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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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에서 적용할 해석 지침을 내놨다.고용노동부는 내년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다음 달 1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개정된 노란봉투법에서 사용자 개념은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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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한 1심 재판부의 관련자 무죄 선고에 대한 검찰의 항소 여부가 다시 정치권의 뇌관이 되고 있다.이 사건은 2020년 9월 22일 서해 연평도 인근 북방한계선 북측 해역에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가 북한군에 의해 총살된 뒤 시신이 훼손된 사건이다.당시 문재인 정부는 피해자가 숨질 때까지 구조나 송환을 시도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문재인 정부는 이씨가 자진해서 북한으로 넘어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발표했다.하지만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서 이 사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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