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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민관합동 캠페인 전개

서귀포시는 지난 25일 안전보안관과 해당 지역 자생단체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물놀이 장소인 솜반천 및 정모시쉼터에서 '여름철 물놀이 민ˑ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물놀이 안전수칙 계도 및 홍보, 음주.다이빙 등 위험행위 예방활동, 안전표지판 및 구명장비 안전장비 설치 점검 등을 전개했다.서귀포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여름철 주요 물놀이 장소에 대한 현장 점검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서귀포시 관계자는“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 안전점검과 함께 시민과 관광...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제주의 한 해수욕장에서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10시 33분쯤 제주시 삼양이동 삼양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하던 ㄱ씨가 위험해보인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20여분만인 밤 10시 52분쯤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국회에서 제주도민의 항공 이동권을 국가가 책임지는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2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제주도민 이동권 보장과 항공 공공서비스 제도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문대림 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김한규·김성범·부승찬 국회의원과 조국혁신당 정춘생 국회의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한국지역경영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는 국토교통부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공항공사, 항공·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제주도 항공교통의 공공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문 의원
제주도내 기업 등에 외국인의 직접 투자가 증가하고, 특히 기존 부동산 중심 투자를 넘어 새로운 분야에 투자금이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에 실제로 들어온 외국인 투자금이 117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432만 달러와 비교해 172% 늘었다. 도착 건수는 34건으로 지난해 33건과 비슷했지만 금액이 2.7배로 뛰었다.올해 같은 기간 외국인직접투자 신고 실적은 22건, 1200만 달러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신고금액이 2배를 넘어섰다. 신고금액과 도착금액
차세대 항공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UAM 실기체를 직접 보고 체험도 할 수 있는 특별전이 제주에서 열린다.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21일부터 12월20일까지 박물관 1층 에어로케이트 앞에서 '미래항공모빌리티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국내 최초로 이루어지는 UAM 실기체 상설전시 행사다. 중국의 대표적 UAM 업체인 이항사가 제작한 UAM 기체 'EH216-S'가 전시된다. 조종사 없이 자율비행이 가능한 무인 전기 수직 이착륙기다. 특별전에선 기체 구조와 자율비행 기술, 전기추진
제주SK FC가 강원 FC와의 기나긴 무승의 고리를 끊고 연승 행진을 노린다. 제주SK는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강원과의 홈경기를 갖는다. 현재 제주SK는 6승 5무 7패 승점 23점으로 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8라운드 포항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4경기 연속 무승에서 탈출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승리의 갈증을 해소한 제주SK는 다음 목표는 바로 강원전 무승 탈출이다. 제주SK는 최근 강원전 10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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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대구 이시아폴리스점은 1층 본매장에 프렌치 감성의 인기 캐주얼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를 오픈하고 다양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8월 2일까지 이어...
KT가 ‘AI 레디 데이터’와 ‘AI 거버넌스’ 구축을 AX 핵심 과제로 제시하면서 전략 수립부터 구축·운영·고도화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KT가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금융 특화 AI 전환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KT는 생성형 AI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로 발전하고 AI 기본법 시행, 망 분리 규제 개선 등으로 금융권의 AI 활용이 본격화하는 데 맞춰 전략 수립부터 구축, 운영, 고도화까지 지원하겠다고 26일 밝혔다.이를 위해 KT는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 소규모 가공사업장의 위생·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시범사업’을 완료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대상은 충주시 엄정면에서 ‘깨꽃피는 엄정’ 브랜드로 충주산 참깨와 들깨를 활용해 참기름·들기름 등을 생산하는 농업인 가공사업장 ‘형님아우동생’이다.센터는 HACCP 기준에 맞춘 시설개선을 비롯해 깨 세척기·착유기·곡물볶음기 등 가공장비 도입, 전문 컨설팅, IoT 기반 자동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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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24일을 기점으로 13일간 이어온 대이란 공습을 2주 만에 중단하면서 양측 무력 충돌이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이 결정의 배경에는 방공무기 재고 부족 문제가 있었다고 뉴욕타임스가 25일 보도했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집한 참모 회의에서 대이란 공세를 대폭 확대하려던 계획을 접었다. 회의에 참석한 댄 케인 합참의장은 대규모 작전 재개가 군사적으로 가능하다면서도 미군이 쓸 수 있는 요격 미사일을 위험한 수준까지 소진시킬 수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요르단·쿠웨이트·바레인·아랍에미리트(
정부가 다음 달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둔 가운데 임광현 국세청장이 1세대 1주택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의 역진성을 정면으로 지적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공개 제기했다.특히 초고가 주택의 경우 공제액에 상한이 없어 양도차익이 클수록 세제 혜택도 커지는 현행 구조가 조세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세제개편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임 청장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엑스를 통해 "현행 장특공제는 10년 보유·거주하면 과세대상 양도차익의 최대 80%까지 한도 없이 공제해 주기 때문에 과하게 역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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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여름 생태축제인 제28회 봉화 은어축제가 25일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최기영 봉화군수, 김상희 경상북도의원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경상북도 지정 유망축제인 봉화 은어축제는 올해 내성천을 거대한
26일 오전 경북 영주시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으나 소방 당국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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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JP모건 키넥시스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입 기업 결제 서비스를 8월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양사가 체결한 ‘국
글로벌 게임시장이 꾸준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장르가 의외의 큰 성공을 거두며 주요 수요 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시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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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4시1분께 경북 영주시 안정면 옹암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비닐하우스 내부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8대와 소방대원 24명을 투입해 인명 검색을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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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최대주주 박금성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23%p 증가…특별관계인 추가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의 최대주주 박금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9.60%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단순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인 추가가 제시됐다.박금성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74만11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10만10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9.60%로, 0.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74만1163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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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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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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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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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립푸른솔어린이집, 하남시에 성금100만원 기탁
지난 10일, 하남시 감일동에 위치한 시립푸른솔어린이집은 저소득 영유아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조연식 복지국장을 비롯하여, 황인희 원장, 교직원 2명, 5세 유아 17명이 참석했다.기탁한 성금은 원아·학부모·교직원 등이 함께 책, 장난감, 의류, 신발 등 물품을 모아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되었다.황인희 원장은 “원아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서로 협력하는 것을 배우고,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나눔의 행복을 느꼈다”고 말했다.조연식 복지국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주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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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서울시 강동구, 광역교통 현안 논의
남양주시는 23일 강동구와 광역철도망 연계와 시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주요 교통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의 남양주시 방문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강동하남남양주선과 송파하남선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서울지하철 9호선과 3호선을 연계하는 환승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남양주시는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강동하남남양주선의 적기 개통을 위해 강동구의 협력을 당부했다.강동구는 하남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된 송파하남선을 9호선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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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대장군지, 경상남도 기념물 지정 예고
남해군은 고려시대 삼별초 항몽 활동 거점 유적인 ‘남해 대장군지’가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24일 밝혔다.남해 대장군지는 남해군 서면 서호리 일원에 위치한 유적으로, 에 기록된 삼별초 대장군 유존혁이 고려 후기 남해현을 거점으로 항몽 활동을 전개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진도·제주와 함께 삼별초 대몽항쟁의 핵심 해상 거점 가운데 하나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적이다.남해군이 경남연구원에 의뢰하여 실시한 발굴조사 결과, 해당 유적은 길이 약 141m, 면적 6,400㎡ 규모의 계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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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 직원 순환당직제' 전면 폐지
부산시는 수십 년간 이어져 온 공직사회의 관습적 '전 직원 순환당직제'를 전면 폐지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전담 인력 중심의 신 당직·재난 대응 체계로 전환한다.이번 단행은 1948년 정부 수립 이래 77년간 유지되어 온 공직사회의 전형적인 관행을 깨부수고,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시의 파격적인 행정 혁신의 일환이다.기존에는 본청 전체 공무원이 순번제로 야간 및 휴일 당직 근무를 수행해 왔으나, 이로 인한 업무 피로도 누적과 다음날 대체휴무에 따른 본연의 행정 업무 공백 문제가 지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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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면담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교통 인프라 확충 등 5개 경기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지속가능한 지방재정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과 함께 4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추미애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가 단위의 재정, 국책사업을 주로 보다가 도지사가 돼서 지방재정을 직접 눈으로 들여다보니 의외로 경기도가 가장 많은 인구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재정 구조가 취약했다”며 “이대로는 갈 수 없겠구나 하는 위기감이 드는 상황에서 이렇게 여건을 설명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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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취약계층 지원 ‘그냥드림사업’ 본격 시행
용인특례시는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24일부터 시행한다.‘그냥드림’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복잡한 절차 없이 현장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민·관 협력사업이다.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상관없이 현장에서 위기 상황에 대한 자가 점검과 상담을 마치면 식료품과 생필품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지역 내 푸드뱅크 3곳을 방문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 기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