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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육성 의지…"추격 아닌 선도자 돼야"

4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 보고회'를 주재하고 첨단기술 육성 의지를 밝힌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같은 자리에서 10∼20년 뒤 국가 성장동력이 될 7대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내놓았다.이 대통령은 이날 '첨단기술이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보고회에서 "미래 첨단 산업에서 우리가 다른 나라들보다 앞서가야 한다"며 "추격하는 게 아니라 선도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교육·연구 개발에 국가의 역량이 이전보다 훨씬 많이 투입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현장에서 길을 제시하면 정부...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담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편안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지시한 것과 관련 국민의힘은 “일단 발표하고 고치는 졸속 국정”이라고 질타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지금이라도 바로잡았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앞서 정부가 내놓은 세제 개편안 속 ISA 개편안은 투자 대상을 국내로 한정한 ISA를 신설하면서 기존 ISA의 한도 이월 제도를 폐지하고 계약 기간을 축소하는 내용을 담아 청년층과 해외 투자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주가 누르기 방지법 역시
폭염과 열대야가 밤낮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1200세대 주민들이 6시간 가량 불편을 겪었다. 8일 수성구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4분쯤 매호동의 한 아파트 단지 전체에 정전이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한국전력공사는 긴급 복구에 나서 이날 오전 5시 40분쯤 복구를 마쳤다. 한전 관계자는 “아파트 내 수전설비가 고장 나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전날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7.4도까지 치솟아 한때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고,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이
7일 오후 2시 26분쯤 경북 안동시 송천동 한 양봉장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까지 번져 소방당국이 1시간 여만에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에 나서고 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인근 양봉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현장에 헬기 3대 등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이 정리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포항 도음산에 설치된 풍력발전기 6기 중 1기가 수년째 멈춰 선 채 방치되어 있다는 소식은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둘러싼 지자체 행정의 씁쓸한 현주소를 보여준다. 과거 태풍으로 날개가 손상된 후 고액의 수리비와 기술적 난제를 이유로 복구가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대형 발전기가 산자락의 흉물로 남겨진 것이다. 건설 당시 주민들의 거센 반대를 무릅쓰고 들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대구 지역 3개 초·중학교가 내년 3월 인근 학교와 통합된다. 저출생 여파가 대구 도심은 물론 경북 농어촌까지 전방위로 퍼지면서 대구·경북 교육 현장의 구조조정이 가속화되는 모양새다.대구시교육청은 달서구 장성초등학교, 서구 서남중학교, 남구 경혜여자중학교 등 3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통합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시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설명회와 학부모 찬반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이에 따라 장성초는 인근 장산초로 통합하고 서남중과 경혜여중은 희망 중학
경북 문경시 농암면 한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외국인 국적 20대 남성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소방당국에 따르면 8일 오후 7시 12분쯤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 한 계곡에서 20대 외국인 남성 A씨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A씨가 일행과 함께 물놀이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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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건설 사업의 총사업비가 당초 계획된 예산보다 크게 불어나면서 인천시 재정 부담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취향에서 시작하는 공익활동…환경·돌봄·이동권 잇는다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
13일부터 주말까지 경남에 반가운 비 소식이 있다.13일에는 경남 동부내륙, 서부 남해안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0~40㎜다. 경남 중부·서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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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닷새 동안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23만2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증가한 규모로, 특히 국제선과 크루즈 등 해외 관광객 유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종합관광안내센터가 3일 기준 항공사와 선사의 운항계획 등을 토대로 조사한 결과,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객은 23만2000명이다.이는 지난해 광복절 연휴 입도 관광객 22만4342명보다 7660명 증가한 수치다.교통수단별로는 항공편을 이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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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와줬다니 정말 고마운데 피해지역이 너무 많다 보니 과연 충분한 물이 공급될지 걱정입니다.”12일 오후 1시께 진주 문산스포츠파크 주차장으로 각기 다른 지
중부뉴스통신 =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은 지난 8월 11일 오후 2시 열린 제33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주택공간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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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는 동아쏘시오그룹의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동아쏘시오그룹 IT 계열사 DAI와 협력해 약 6개월에 걸쳐 구축한 이번 플랫폼은 신약 연구 데이터를 통합하고, 후보물질 발굴부터 검증까지 주요 연구 과정을 AI로 지원한다. 특히 AI 예측 결과와 실제 실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연계, 학습해 연구가 진행될수록 AI 예측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신약 개발은 수많은 후보물질의 반복 검증에 통상 10~15년의 기간과 막대한 비용이 소요된다. 그러나
지난 7.16일 및 7.29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발표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 후속조치에 따라 오는 8.19일부터 ETF·ETN의 괴리율 관리 기준이 강화되는 한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시에도 모의거래가 의무화된다.1) 괴리율 관리체계 강화금융위원회는 ’26.8.12일 제1차 임시 정례회의를 개최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 금번 개정을 통해 모든 ETF와 ETN에 대한 증권사의 괴리율 관리의무가 현행 국내 3%. 해외 6%에서 국내 2%, 해외
창원시는 가뭄단계가 ‘경계’ 단계로 창원시 일원에 시 공무원들과 소방대원들이 농업용수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관내 저수율 급감으로 고갈 우려가 커지면서 관내 소방력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어 경남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소방 물탱크 차량 10대와 30명의 인원이 창원에 투입됐다.투입된 인력은 현재까지 의창구 및 마산합포구 일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시와 창원소방본부 인력 30여명이 함께 투입되어 국가소방동원령 지원에 나서고 있다.특히, 시는 지원 인력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와
12일 오전 9시경 괌 먼 바다에서 제17호 태풍 낭카가 발생했다.17호 태풍 낭카는 12일 오후 3시경 중심기압 996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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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링크스, 화학 접착제 없는 친환경 패키징 필름 특허 등록…재활용 효율성 높인다
친환경 패키징 및 글로벌 유통기업 와이드링크스는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단일 소재 기반 친환경 패키징 필름 기술에 대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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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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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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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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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장, 폭염 속 민생치안 현장 찾아 자율방범대 격려
대구경찰청은 8월 11일 대구강북 사수동자율방범대 초소를 방문해 폭염기 민생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무더위 속에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록적인 폭염 속 민생치안 활동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장은 야간 순찰과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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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폴스 베이 해역에서 유독성 오염물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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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학교와 지역 환경교육기관을 이어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설계하기 위해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6년 학교 환경교육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 콜로키움: 라틴어 ‘대화하다’에서 유래한 용어로, 특정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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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대구 전체 특수교육지원인력 1,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계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과 달리 학교 현장의 문제행동 대응 수요를 반영해 ‘행동중재 특별 직무연수’를 새로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연수인만큼 시교육청과 4개 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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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용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여름철 건강밥상 김치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용흥동 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의 민·관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용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여름 김치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과 생활 상황을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