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9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미국 애리조나주 서울사무소를 방문해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과 투자·통상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애리조나주는 최근 미국 내 반도체·첨단 제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며 글로벌 반도체 및 첨단기술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또 한국 기업과의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2023년 서울 무역·투자사무소를 개소하고 양국 간 투자·통상 네트워크 강화에
남서울대학교는 24일 교내 지식정보관에서 K-스마트 농업 융복합 산업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2026 NSU K-스마트 농업 융복합 산업화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최근 농업분야에서 단순한 시설 자동화를 넘어 첨단기술, 바이오산업, 데이터 기반 생산기술이 결합하는 미래 농업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서는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스마트양식, 특용버섯, 환경에너지 협력 등 다각적인 산업화 주제가 깊이 있게 논의됐다.포럼 기조발표는 양덕춘 전 경희대학교 교수가 맡아 ‘K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반도체 산업 성장에 따른 초과 세수 활용 방안과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밝히며 첨단산업 육성과 성장 과실의 국민 환원을 핵심 국정 방향으로 제시했다.이 대통령은 8일 열린 취임 1주년 기념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모든 국민과 국토가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고루 누리는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 나아가겠다”며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총결집해 첨단기술 분야의 압도적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반도체 외 다른 산업 부문에서도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 역할을 할 글로벌 초격차 성장동력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행정·복지·안전·교육 서비스를 통합하는 「AI 기반 시민 중심 스마트도시 계룡 구축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이 후보는 “스마트도시는 첨단기술 도입을 넘어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도시여야 한다”라며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행정을 혁신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시민 중심 스마트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계룡시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통해 스마트 교통·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왔으며, 스마트 도시
반도체‧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유출을 막고 국가 기술안보를 지킬 전문수사조직이 6. 30. 본격 출범한다.지식재산처는 6. 29. 반도체‧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유출에 대응하기 위한「기술유출·탈취 대응체계 확대개편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방안은 ‘기술유출특별사법경찰과’ 등을 신설해 첨단기술 유출 사건을 전담트랙에서 수사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술경찰은 기존 27명에서 61명으로 확충된다.지식재산처 기술경찰은 ’19년 특허‧영업비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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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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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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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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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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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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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8천 세무사 축제…64회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 성료
한국세무사회는 2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00여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정기총회, 신년회에 이어 축하 화환을 보내 축하했다. 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 임광현 국세청장 등 정부 주요 인사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정진욱⋅안도걸 의원과 조국혁신당 정춘생 최고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에는 나오연⋅구종태⋅임향순⋅조용근⋅백운찬⋅이창규⋅원경희 역대 한국세무사회장과 백재현 전 국회사무총장, 심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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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최근 한달은 '미국 반도체' 강세…우주 반등은 가능할까
최근 한 달간 한미 메모리 반도체 기업을 담은 상장지수펀드가 최대 35%대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우주항공·2차전지·방산 ETF는 급락했다. 인공지능 확산에 따라 반도체 메모리 수요가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결제은행은 낙관론에 제동을 걸기도 했다. ■ 한화운용, 미국 메모리 선제 편입…최근 한 달 수익률 1위 29일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이달 26일 기준 레버리지·인버스 종목을 제외한 국내 상장 ETF 가운데 최근 1개월 수익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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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이 대통령은 호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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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괴산군
◇4급△행정복지국장 조태승◇5급△농업기술센터소장 강문민 △미래전략과장 우익원 △정원산림과장 조준희 △행정과장 이현주 △농업정책과장 손기철 △농식품유통과장 노경희 △안전정책과장 김청일 △건설교통과장 신인섭 △연풍면장 조영옥 △청천면장 원영성 △청안면장 최순남 △문화관광과장 안희숙 △도시건축과장 권오상 △기술지원과장 이병애 △수도사업소장 현민호 △시설관리사업소장 박성남 △소수면장 권혁준 △의회사무과 임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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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회칙으로 세무사회 통제받는다
앞으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이 한국세무사회 회칙에 따라 관리·감독을 받게 되며 이를 어길 경우 징계를 받게 된다.한국세무사회는 29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54회 정기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회칙 개정을 단행했다.세무사회가 예산을 투입해 설립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등 출연⋅출자 법인에 대한 관리와 감독의 근거를 세무사회칙에 마련한 것이다.공익재단은 2012년 회원 9572명의 47.68%인 4564명이 기탁한 8억8700여만원과 한국세무사회 2억1300여만원 등 11억원의 기금과 공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