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지난 19일 안정면 신전3리 ‘띄움 농업회사법인㈜’에서 영주여자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Farm Seed to Table’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학생들이 텃밭에서 직접 씨앗과 모종을 심고 작물을 가꾸어 수확한 뒤, 이를 활용해 음식과
영주시는 오는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안정면 신전3리 ‘띄움 농업회사법인㈜’에서 영주여자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Farm Seed to Table’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 7월 열린 일일카페에 이은 두 번째 성과공유회다. 학생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고
소형모듈원자로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범정부 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시행령이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지난 3월 제정된 SMR 특별법은 SMR 연구개발과 실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사업화와 산업으로 연결하는 내용을 담았다. 과기정통부는 특별법 시행을 계기로 SMR 기술개발과 사업화에도 속도를 낸다. '7대 SEED 프로젝트'와 연계해 2027년부터 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전략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서울과 전남·광주, 부산·울산·경남을 양자클러스터로 지정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양자클러스터 지정은 지역별 산업 기반과 양자기술을 연계해 연구성과를 사업화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부는 미래 성장동력 '7대 SEED' 가운데 양자를 차세대 프런티어 분야로 선정해 산업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부터 3개 클러스터 지정을 목표로 공모를 진행했다. 7개 지역 컨소시엄이 신청한 가운데 전문가위원회 심사와 관계부처 협의, 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양자기술과 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기술 간 융합 연구 확대에 나선다.과기정통부는 3일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에서 '양자기술 이해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정부가 지난달 양자 분야를 미래성장동력 '7대 SEED'의 차세대 프런티어 분야로 선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AI·컴퓨터공학, 반도체·전자공학, 소재·화학, 신약·바이오 분야 학회와 연구자,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양자기술과 다른 분야 간 융합 방향을 논의한다.초청강연에서는 안도열 서울시립대 명예석좌교수가 '양자
지난 8월 12일 정부가 인공지능 시대 이후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대통령 주재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프로젝트 보고회를 개최한 가운데, 경북도는 도내 20개 대학에 7대 SEED 프로젝트 관련 교육·연구 기반이 풍부하게 갖춰져 있다고 밝혔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소형모듈원자로,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광년 칼럼] 홍지선 국토장관의 광폭 행보
1시간전
“모든 호칭에 ~님‘ 자를 붙이지 말고 의전도 가능한 한 최소화해 주십시오”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일성으로 강조한 제1호 지침이다.즉 말 보다는 행동, 탁상 보다는 현장 중심의 행정력으로 승부 걸겠다는 당찬 의지로 풀이되는 대목이다.50대 장관이지만 실제로는 동안의 얼굴로 더욱 젊은 장관으로 통하는 홍 장관의 이러한 언행에 국토교통부 내부 공무원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긍정적 분위기다.장관이라는 자리가 주는 품격은 물론 정부 국무위원으로서의 위상 및 국토교통 부처의 수장으로서 갖는 무게는 상당한 차별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특례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 실거주 유예 1년 연장·범위 확대
중부뉴스통신 = 국토교통부의 제도 개선에 따라 수원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에 대한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 기한을 2027년 12월 3
Generic placeholder image
겨울철 앞두고 선제적 월동 준비…충북도 제설시설 일제 점검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가 다가오는 겨울철 기습적인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제설시설 및 장비 점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시, 도시재생 성과 알리고 생활 편의·아동 놀이환경 개선
1시간전
원주시가 도시재생사업을 알리고 주민 생활 편의와 포용적인 놀이환경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도시재생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한다.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올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태장2동 도시재생사업과 개운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67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320개 부스를 운영한다.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봉산동 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국비 123억 확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의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 결과 도가 국비 123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보다 약 31억 원 늘어난 규모로,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는 전국 1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도가 확보한 123억 원은 내년도 전국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비 약 539억 원의 23%에 해당한다. 전국 사업비가 올해보다 6.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경기도 배정액은 오히려 증가했다.도는 국비 확보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개발 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