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대송면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충돌해 운전자와 탑승자 등 5명이 다쳤다.27일 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3시36분께 포항시 남구 대송면 송동리 남천교 인근 도로에서 K5 승용차와 1t 포터, 스포티지 차량이 연쇄 추돌했다.당시 도로를 달리던 K5 차량이...
경북도가 추석 연휴를 맞아 도내 곳곳에서 전통문화와 세계유산, 축제를 연계한 특별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는다.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와 올해 안동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경북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경북도는 이를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 가
날씨와 계절에 관계 없이 스포츠나 공연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2만석 규모의 돔구장 건설이 두류공원 내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과 그 연접한 부지에 추진된다.대구시의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수준 높은 대형공연 관람 수요를 충족시킬 뿐 아니라, 프로농구 활성화와 배드민턴·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가 매년 두 차례 임직원 단체헌혈을 이어가며 지역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일회성 행사보다 정기적인 참여에 무게를 두고 생명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는 방식이다.건협 경북지부가 지난 18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주민들이 모은 성금에 지역 사업장의 후원이 더해져 추석을 앞둔 의성군 금성면 취약계층 50가구의 복보따리가 채워졌다.송편과 갈비탕 등 먹거리 5종은 ‘금성면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으로 마련했고, 복숭아 병조림은 지역 사업장 ‘발그레’가 힘을 보탰다.25일 의성군에 따르면 금성면지역사
대구 달서구가 학산공원을 본격적으로 대구 대표 도심 녹지공간인 ‘달서숲’으로 조성하고 있다.28일 달서구에 따르면 ‘달서숲’ 조성 첫 사업으로 월성동 학산공원의 노후 보행로와 단절 구간을 정비하는 ‘학산공원 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민선9기 핵심 과제인 ‘공원 등 힐링
iM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경영 승계 절차에 돌입했다. 황병우 현 회장 임기가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인 만큼 연임 여부가 관심사다.28일 iM금융은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이날 회의를 열고 차기 최고경영자 선임을 위한 경영 승계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일정은 10월 말 롱리스트, 11월 말 숏리스트, 12월 중 최종후보 추천 순으로 진행된다.iM금융은 최고경영자 임기 만료 최소 6개월 전에 승계 절차를 개시하도록 정하고 있다. 황병우 회장은 2024년 3월 28일 취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 있는 별방진성 일부가 무너져 내리면서 문화유산에 대한 보존·정비가 요구되고 있다.최근 향토사학자들이 이곳을 답사한 결과, 성곽이 무너졌고 보수가 시급할 정도로 훼손이 가속화됐다. 별방진성은 정비를 한지 10년이 넘으면서 안내판마저 낡은 채 방치됐다.별방진성을 답사한 김모씨는 “성벽이 무너지면서 안에 채워놓은 작은 돌들이 흘러내렸다”며 “관광객이 많이 찾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신속한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1510년 장림 제주목사가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은 별방진성은
대동이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와 산업수요에 맞는 미래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양측은 대동의 미래사업과 학교 교육을 연계해 농업 피지컬AI 기반 첨단 농기계를 현장에서 운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공동 육성하고,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협력 분야는 ▲첨단 농기계 운영 전문인력 공동 육성 ▲교육과정·교사 연수·현장실습·인턴십 연계 ▲미래농업 신기술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활용 ▲교육장비 지원 및 지
푸른 바다가 예식의 배경이 되고 잔잔한 파도 소리가 두 사람의 약속에 여운을 더하는 섬, 조도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린다. 남해군은 ‘조도 웨딩·휴양섬’ 조성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6년 10월 24일 조도 다이어트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 프라이빗 웨딩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의 모든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중 3커플을 대
연수구는 구민 제안을 반영해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행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의 보행 안전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보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야간이나 비가 오는 날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약자의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을 피해 방학 기간인 지난 7월부터 공사에 착수했으며,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을 고려해 선학동과 송도동 일원 3곳에 발광다이오드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지난 18일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디지털 사이니지 업체 벡트가 이수연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벡트는 사업다각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경영진 개편에 따라 대표이사를 유창수에서 이수연으로 교체했다. 변경일과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2026년 9월 28일이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불참한 사외이사는 없었고, 감사도 참석했다.이수연 신임 대표이사는 2026년 9월 28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뒤, 같은 날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수연 대표이사는 1989년 9월
의류·K팝 상품 판매 기업 파이온엑스가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과 관련해 한국거래소로부터 조회공시 요구를 받았다고 28일 공시했다.한국거래소가 파이온엑스에 요구한 조회공시의 제목은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이며, 조회공시 요구 내용은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이다. 요구일시는 2026년 9월 28일 오후이며, 파이온엑스는 2026년 9월 29일 오후 6시까지 답변을 제출해야 하는 것으로 명시됐다.파이온엑스는 2010년 4월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8일 오후 3시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 ‘성년의 제주, 기본사회를 묻다’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도민 모두가 평균 이상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제주형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성과 주요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주제 발표를 맡은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기본사회 정책을 통해 AI혁명 및 기후위기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며, "햇빛, 바람, 공유지 등 국내외의 공유자산을 활용한 기본
‘공무원 사관학교’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상주공업고등학교가 올해도 굵직한 합격 소식을 전했다. 2026학년도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6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것이다.세부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9월 21일 발표된 제1회 공개경쟁 임용시험에서 우○욱 군, 박○현 군, 문○준 군이 합격했으며, 앞서 지난 6월 발표된 제2회 경력경쟁 임용시험에서도 장○수 군, 송○재 군, 손○화 군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이로써 ‘14년 연속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