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이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내 실증연구 장비 제공 및 시험분석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환경공단은 이달부터 클러스터 입주기업에게 장비사용료와 시험분석료를 50% 감면해 준다는 방침이다.13일 환경공단에 따르면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는 전기차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의 육성을 위해 경북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조성됐다. 올해 4월부터는 자원순환연구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자원순환연구센터는 사용후 배터리의 재사용·재활용·시험분석 등 배터리 순환이용 전 공정에 대한 실증연...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박희용 부산시의원 후보가 9일 오후 3시 부산진구 지역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섰다.이번 행사에는 정성국 국회의원과 김종원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오수인, 정봉권, 손선호, 배성숙 전 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박희용 후보가 직접 내빈을 소개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박 후보는 제9대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시민 건강과 환경 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왔다.특히 초읍초등학교 등 지역 내 노후 통학로의 보행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목표로 실무 중심의 '으랏차차 선대위'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전 후보는 이번 선대위 구성을 통해 청년 실무형 인재와 혁신기업가 등 전문가,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개방형 기조를 전면에 내세웠다.특히 해양수도 부산 실현을 위한 '해양수도 완성위원회'와 부산 청년 의제를 체계적으로 다룰 '청년선거대책위원회'를 별도로 조직해 정책 전문성을 높였다.상임선대위원장단에는 해양산업 현장을 상징하는 전정근 HMM 해상노
춘천 구도심 재편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옛 미군기지 캠프페이지 일대가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선정돼서다.부동산 시장에서는 인근 신규 공급 단지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춘천 캠프페이지 일대에는 컨벤션센터와 영상문화복합스튜디오 등 첨단영상산업 기반 시설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강원연구개발특구 본부와 공공기관 유치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약 3,50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와 연계해 소양로1가 일대는 수혜지로 꼽힌다.신규 분양 단지도 있다.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은
모듈러 건축 특별법·인증체계·공공주택 적용·DfMA·스마트모듈하우스 등 산업 확산 전략 논의기술 중심 논의 넘어 제도·발주·설계·제작·시공·시장 생태계 구축 방향 모색 ‘의미’ 국내 건설산업이 생산성, 인력, 안전, 환경 측면에서 구조적 한계에 봉착, ▲생산성 혁신 ▲작업자 안전 위험 최소화 ▲자원 순환성이 강조되는 OSC모듈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OSC모듈러산업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기에 하위법령 정비와 이행체계 구축이 빠르게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최근 5년간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렌터카 교통사고가 2400여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에서 일어난 렌터카 교통사고는 모두 2414건이며, 이들 사고로 26명이 숨지고 4032명이 다쳤다.더욱이 같은 기간 발생한 도내 전체 교통사고에서 렌터카가 차지하는 비율은 11.4%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두 자릿수를 기록한 곳은 제주가 유일하다. 자치경찰은 봄 행락철을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더 많아질 것으로 보고, 안전하게 렌터카를 운전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과
「손절사회」손익계산이 되어버린 인간관계, 연결 불가능성의 시대에 관한 탐구‘손절’이라는 유행어는 인간관계를 단절하라는 조언이 넘치는 우리 시대의 풍경을 보여준다. 그런데 한편으로 외로움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 문제로 확장되어, 2024년 실시된 한 설문조사에서는 19~59세 한국 성인 응답자 57%가 평소 일상생활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89%가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사회에 많다는 데 공감했을 정도이다.《손절사회》는 손익계산이 되어버린 오늘날의 인간관계에 대한, 심리학에서 대중문화에 이르는 전방위적 탐구의 결과이다. 98년생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많은 논란과 파행이 빚어졌던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선정 심사가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되고 최종 순번이 7일 확정됐다.국민의힘 제주도당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5월 1일 운영위원회에서 부결된 내용에 대해 재심사를 통해 위원회 의결로 비례대표 후보자 최종 6명을 발표했다.순번은 1번 김효 △2번 김태현 △3번 이정한(여성, 1982년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충남 계룡시는 고유가로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에서 충남도 내 15개 시·군 중 지급률 2위를 기록하며 적극 행정의 성과를 입증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지급 결과 지급률은 94.2%로 집계됐다. 이는 충청남도 평균 91.09%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시의 선제적 홍보와 촘촘한 현장 대응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시는 전담 콜센터를 운영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 문자를
충남 금산군은 오는 8월까지 군북면 조정리 세천정비공사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세천 노후화 및 일부 구간 정비 미흡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되며 세천 호안을 정비하고 정비 미흡 구간에 대해 사면보강을 추진해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북면 조정리 세천 정비를 통해 우기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 김중식기자 [email protected]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예비후보는 13일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따뜻한 공동체 조천을 만들겠다”며 조천읍 지역 특성에 맞춘 보건·복지 정책과 청년·이주민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조천읍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농·어업 중심 생활권이 형성된 지역인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가 필요하다”며 어르신 맞춤형 복지 강화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이를 위해 △어르신 방문의료 및 돌봄서비스 확대 △경로당 환경 개선 △급식 지원 단계적 확대 등을 통해 촘촘한 복지체
충남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5월 농기계 수리 현장에서 치매조기검진에 박차를 가한다. 해당 일정 및 장소는 △14일 부리면 방우리, △19일 남일면 신천2리, △21일 남이면 매곡2리, △27일 진산면 행정2리, △28일 복수면 배감3리 등이다. 이 서비스는 농번기를 준비하며 농기계 수리를 위해 모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간편하게 치매 선별검사를 진행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할 경우 증상 악화를 늦추고 일상생활 유지에 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제주를 찾아 제주지역 선거 출마 후보자들에 대한 지원사격에 나선다.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15일 제주를 찾아 오전 9시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연다.이어 이날 오후 1시30분에는 제주시 우도면을 찾아 땅콩 재배농가 현장 체험을 진행한다.이후 이날 오후 5시35분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성범 후보도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오후 7시50분에는 제주시 수목원 야시장길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