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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센서·로봇으로 현장 바꾼다…충돌 막고 청소는 무인화

롯데건설이 건설 현장의 안전성과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건설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고소작업대에는 비접촉식 센서를 활용한 과상승 방지 시스템을 도입하고 현장 청소에는 자율주행 로봇을 투입해 충돌·끼임 사고와 단순 반복 작업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다.3일 롯데건설은 비접촉식 센서 전문기업 가디언웍스와 협업해 ‘고소작업대 스마트 과상승 방지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소작업대 충돌과 작업자 끼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고소작업대의...
DB손해보험이 올해도 청각장애인 특수교육기관인 충주성심학교에 장학금 지원을 이어갔다. 2013년 후원 협약을 맺은 이후 올해로 14년째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돕고 있다.DB손보는 지난 13일 충주성심학교에 장학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DB손보 임직원과 충주성심학교 교직원, 야구부 코칭스태프가 참석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함께 응원했다.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교육비와 야구부 운영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013년 협약 이후 지금까지 전달된 누적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수요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추가 조치를 미리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보완방안의 정책 효과를 우선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수요가 충분히 진정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투자요건 추가 상향과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추가 조치도 미리 검토·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가 조치 예시에는 주기적 재교육, 선행 투자경험 요건 신설
한화시스템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일제히 증가하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폴란드와 중동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방산 수출과 국내 양산 효과가 매출에 본격 반영되며 2분기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한화시스템은 28일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176억 원, 영업이익 1037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5%, 영업이익은 21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527억 원으로 14% 늘어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증가세를 기록했다.
SBI저축은행이 기업신용등급 5년 연속 'A등급' 획득을 기념해 총 한도 3000억 원 규모의 정기예금 특별판매를 실시한다.SBI저축은행은 29일부터 정기예금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SBI저축은행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사이다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총 판매 한도는 3000억 원으로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특판에 따라 영업점 정기예금은 12개월 이상 금리를 기존 연 3.7%에서 4.0%로 0.3%p 인상하고, 24개월 이상과 36개월 이상은 연 4.2%로 0.5%p 올렸다
LG이노텍이 글로벌 전자부품 기업 TDK와 피지컬 AI용 로봇 센싱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로봇이 주변 환경을 더 정교하게 인식하고 접촉과 압력까지 감지할 수 있도록 비전 센싱과 촉각 센싱 기술을 고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28일 LG이노텍은 TDK와 피지컬 AI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LG이노텍의 광학·초정밀 설계 기술과 TDK의 센서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비전 센싱 모듈과 촉각 센싱 모듈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우선 양사는 로봇의 인식 성능을 높이는 차세대 비전 센싱 모듈 개발을 추
셀트리온이 비만·대사질환과 항암 분야 신약 후보물질의 연구 성과를 잇달아 공개하고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셀트리온은 최근 연구개발 현황 보고회를 열고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CT-G32'의 비임상 결과를 연내 공개하고,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ADC 후보물질의 초기 임상 결과도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연구 성과가 가장 먼저 가시화될 파이프라인은 세계 최초 4중 작용 기전의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인 CT-G32이다. 현재 GLP
컴투스는 3일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하 SW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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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의 해병대 영외 간부전용 숙소에서 현역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됐다.해병대는 3일 오전 포항 소재 영외 간부전용 숙소에서 중사 계급의 부사관 1명이 총기 사고로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사망자가 발견된 장소는 부대 밖에 위치한 간부 전용 숙소로, 군 소속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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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 청정지역에서 자란 정선 풋고추가 전국 유통의 중심지인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다시 한번 품질 경쟁력을 알렸다.정선군과 화암면풋고추작목반연합회는 지난 7월 30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본격적인 출하시기를 맞은 정선 풋고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제값 받기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이종환 정선군 유통축산과장, 민덕기 정선농협 화암지점장, 이종혁 화암면장, 김영돈 화암면풋고추작목반연합회장을 비롯해 3개 고추작목반 회원과 지자체·농협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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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여야가 연일 충돌하고 있다. 3일 국민의힘은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를 “대한민국 법치주의 사망”으로 규정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촉구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개혁을 뒤집으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31일 민주당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이 이르면 이번 주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것으로 전망되자, 이날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법안 폐기를 요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의 장기 치료를 제한하는 이른바 '8주룰' 시행이 장기표류 끝에 다음달 10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정부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 개정 절차를 본격화하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에 대한 보험사들의 기대는 커지고 있지만 한의계는 환자의 치료받을 권리를 침해한다고 반발하고 있어 풀어야 할 과제도 남아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0일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차관회의에 상정했다. 개정안에는 8주룰 시행 시점을 오는 9월 10일로 명시한 것으로
3일 오전 경북 포항 소재 해병대 영외 간부숙소에서 간부 1명이 총기 사고로 사망한 채 발견돼 군과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해병대사령부는 이날 "오늘
참조기 금어기가 종료되면서 제주지역 유자망 어선들의 참조기 조업이 이달 중순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제주시는 참조기 자원 보호와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해 시행해 온 금어기가 지난 8월 10일 종료됨에 따라 추자도 연근해와 소흑산도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참조기 조업이 재개된다고 3일 밝혔다.참조기 금어기는 매년 4월 22일부터 이달 10일까지로, 해당 기간 어민들은 오징어와 고등어 등 다른 어종을 대상으로 대체 조업을 이어왔다. 금어기 종료를 앞두고 유자망 어선들은 어구 교체와 선박 정비를 마치며 본격적인 조업 준비에 나서고 있다.제주지
애월읍은 7월 30일 민선9기 100일 실행과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안전․경관․활력을 겸비한 새로운 애월해안도로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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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택시장이 전월세 가격 상승세 속에서도 매매가격을 방어하며 지방 광역시 가운데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해운대와 남구 대연동, 수영구 등 전통적인 주거 선호지역을 중심으로 실수요가 이어지면서 지역 내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최근 발표된 전월세통합지수에 따르면 부산의 전월세지수는 지난해 6월 98.23에서 올해 6월 101.73으로 3.5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지방권 평균 상승률인 1.99%와 5대 광역시 평균인 2.28%를 웃도는 수준이다.매매가격지수도 같은 기간 99.66에서 100.14로 0.
다음 주까지 전국 곳곳에 ‘극한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기상청에 따르면 3일과 화요일인 4일에도 전국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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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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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변형, 손목터널증후군, 이석증까지…'내 몸이 약해서 그렇겠지'라며 넘겼다
학교는 교사의 일로 대표될 뿐, 교사 이외의 다양한 노동이 가진 가치나 고충은 교권 중심주의에 가려져 관심 밖, 배제된 존재로 방치돼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노동,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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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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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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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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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전국 최초 ‘크루즈 관광특구’ 지정 즉시 추경 예산 확보... 신속한 실행력으로 관광도시 도약
부산 동구가 부산항과 부산역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일대를 전국 최초의 ‘크루즈 관광특구’로 지정받아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동구는 특구 지정과 동시에 올해 하반기 1차 추가경정예산을 전격 편성하여 브랜딩 구축, 선포식 개최, 관광 수용 태세 개선 등 초기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부산 동구는 지난 8일 부산광역시로부터 크루즈를 메인 테마로 한 관광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부산에서 1994년 해운대, 2008년 용두산·자갈치에 이어 18년 만에 결실을 맺은 세 번째 관광특구이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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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⑥] 텍스트를 넘어 세상을 보는 눈: 멀티모달(Multimodal)과 VLA 모델
편집자주: 이 연재는 인공지능과 피지컬 AI의 기술적 개념, 산업 동향, 정책 및 활용 사례를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쉽게 풀어쓴 해설 시리즈입니다.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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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모두의 토론회’ 개최… ‘소통혁신24’서 국민 참가자 200명 공개 모집단순 찬반 논의 탈피, 사고 원인 분석부터 제도 개선까지 방안 모색 총력 정부가 안전한 에스켈레이터 이용을 위해 두줄타기 확산을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을 주제로 국민과 전문가, 정부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참여형 정책 소통 토론회인 ‘모두의 토론회’를 오는 8월 29일 서울에서 개최, 토론에 직접 참여할 국민 참가자를 모집한다.■ 단순 찬반 논쟁 탈피… 사고 원인 분석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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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의원, SOC 비용 충당 위한 강제 방안 마련
노후화된 교량과 건축물 등의 보강 공사에 천문학적 재원이 필요하지만, 제대로 충당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지방정부의 폐단을 막기 위한 강제 충당금 적립 방안이 법제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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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예방부터 치유까지 교직원 마음 건강 통합 지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직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7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소속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교직원 마음 건강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상담 중심 지원을 넘어 예방과 심신의 회복, 조직 심리 진단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교직원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 운영은 전문 기관인 텔러스헬스㈜가 맡으며,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온라인 심리 진단 ▲개인 전문 심리 상담 ▲맞춤형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