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7일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와 관련해 "파병해야 한다. 지금은 오히려 늦은 감이 있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3월 파병을 요청했고, 대통령도 4월 영국과 프랑스 등과 실질적인 기여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올해 3~4월께 호르무즈 해협 외곽에서 비전투적 지원 임무를 수행하는 방안을 검토했어야 했다"며 "수색·구조 등 비전투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기여했다면 한미 관계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30%대로 뚝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또 나왔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임의 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한 8월 말 정기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이 조사의 응답률은 2.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조사 결과를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과 민주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한 가운데 이 대통령 국정 운영 긍정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해 남욱 측 차명 재산을 대상으로 사해행위취소소송을 제기하며 공공 재산 회복에 나섰다.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달 31일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남욱 측 차명 재산 부동산 2건에 대해 사해행위취소소송을 제기했다고 3일 밝혔다.앞서 검찰은 대장동 개발 사업 과정에서 공사가 확보했어야 할 배당이익 등을 토대로 약 4895억 원의 재산상 손해가 발생했다고 보고 남욱 등을 기소했다. 지난해 10월 31일 선고된 형사 1심에서는 대장동 사업 과정에서 공사에 재산상 손해가 발생했
광명시 소상공인이라면 무장애 키오스크와 서빙 로봇 등 스마트 기술을 도입할 때 부가세를 제외한 구매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광명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부담분 일부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 경영 효율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장애 키오스크 ▲서빙로봇 ▲전자 광고판 등 다양한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소상공인시장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고발이 잇따르고 있다.이번에는 용 후보자가 정당에 납부한 특별당비와 남편의 당직자 급여 사이의 연관성을 문제 삼은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다.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3일 오전 용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용 후보자가 정치자금으로 기본소득당에 납부한 특별당비가 남편 박기홍 기본소득당 전략기획부총장의 급여 지급에 사용됐다면 정치자금법 위반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다.이 전 시의원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2020년부터 2024년까
고양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8월 31일 고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대곡역 복합환승센터와 킨텍스역 환승센터가 계속사업으로 반영됐다고 1일 밝혔다.특히 대곡역 복합환승센터는 수도권 광역교통축 가운데 고양·파주축 거점 환승센터로 반영됐다. 대곡역은 GTX-A, 경의중앙선, 서해선, 일산선 등 주요 철도 노선이 교차하는 곳으로 앞으로 경기 북서부의 광역교통 거점으로서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양시는 대곡역 복합환승센터를 현재 추진 중
부산항만공사는 4일 '부산항 줄잡이 작업 표준화' 프로젝트가 국제항만협회가 주관하는 '2026 IAPH 지속가능어워드'건강·안전·보안 부문 결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국제항만협회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항만 분야에서 실현하고자 2018년부터 해마다 지속가능어워드를 개최하고 있으며 ▲기후 에너지 ▲디지털화 ▲환경 보호 ▲인프라 ▲지역 사회 공헌 ▲안전·보건·보안 등 모두 6개 부문에서 각 부문별 우수 사례를 선정해 전 세계 항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본보기로
광주시 곤지암 소머리국밥 거리 축제 위원회는 4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4회 곤지암 소머리국밥 거리 축제’ 추진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지역사회 주요 단체와 소머리국밥 대표업체 관계자 등 19명을 추진위원으로 위촉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이어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을 비롯해 축제 개최 장소와 개최일, 분야별 추진단 구성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축제의 기본 방향과 원활한 행사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추진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부산 마지막 택지지구 장안지구에서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주거 선호도가 높은 로얄 동·호수를 선점할 기회로,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좌동리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총 9개동, 전용 59·84㎡ 총 514세대로 조성된다. 세부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59㎡A 127세대 △59㎡B 108세대 △84㎡A 235세대 △84㎡B 44세대 등이다.‘부산 장안지구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1개국 의사 단체 대표 약 80명이 서울에 모여 주요 보건의료 현안과 국제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2026 CMAAO 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 서울총회’가 회원국들의 큰 관심과
산업·건축설비 전문 기업 우진아이엔에스의 10%이상주주 홍경모 대표이사가 소유한 주식 수량이 7만5000주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18년 9월 20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170만5730주, 소유 지분율은 22.38%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7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163만730주, 소유 지분율은 21.40%다. 이번에 보고된 특정증권등의 수는 직전 대비 7만5000주 감소했고, 소유 지분율은 0.98%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
삼립이 신한은행과 함께 협력사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펀드' 규모를 70억 원 증액해 350억원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삼립은 신한은행과의 ‘협력기업 동반성장 상생협약’에 따라 상생펀드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2016년 최초 200억 원으로 시작해 2024년 280억 원, 2026년 350억 원까지 단계적으로 규모를 키우며 상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삼립이 신한은행에 예치한 정기예금 이자 수익 등을 활용해 '협력기업 상생협약 대출상품'이 운영되며, 이를 통해 삼립의 협력사들은 시중
경상남도교육청은 제18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9월 4일 양산시 황산공원 삽량마당 일원에서 ‘2026년 환경 분야 통합 기념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교육청과 양산시, 경상남도환경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도민과 함께 녹색 한걸음, 경남 환경 대도약!'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이날 공공기관과 환경 관련 사회단체,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환경 보전과 자원 순환의 가치를 나누고 실천을 다짐하는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경남교육청은 도내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
‘맹자의 어머니는 아들을 가르치기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갔다’는 고사성어가 있다. 이 말은 맹자 어머니의 교육열이 얼마나 대단한 지를 말해준다.그런데 제주에는 딸을 바이올리니스트로 키우기 위해 낯설고 물설은 외국에서 반평생을 바친 어머니, 유소방 ‘에스비유’ 대표가 있다.유 대표는 특히 딸을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로 성장시킨 것은 물론 자신도 글로벌 공연기획자로 변신, 세계무대를 누비고 있어 제주인 모두의 귀감이 되고 있다.▲성악가를 꿈꿨던 어린 시절유소방
6·3 지방선거 패배 이후 계파 갈등과 징계 문제로 몸살을 앓던 국민의힘이 인사청문 정국을 맞아 잠시 ‘원팀’으로 돌아선 모습이다.장동혁 대표와 당내 주요 인사들은 물론 무소속 한동훈 의원까지 정부의 장관 후보자 검증에 가세하면서 당권파와 비당권파 사이의 날 선 공방이 수면 아래로 가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은 국가 간 품목분류 차이로 우리 수출기업이 겪는 해외 통관애로를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8주간 'HS 통관애로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HS는 세계관세기구가 정한 국제통일상품분류체계로, 품목번호에 따라 관세율과 수출입 요건 등이 결정된다.이는 우리 수출기업의 해외 통관애로 해소 지원을 위한 'HS 국제분쟁 신속 대응체계'구축의 일환으로, ▲HS 사전정보 제공 강화 ▲실시간 통관애로 파악 ▲본청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인사 검증의 핵심은 제기된 의혹의 수가 아니라 각각의 의혹이 어떤 자료로 입증되는지를 가려내는 데 있다. 현재까지 확인되는 쟁점은 ▶2021년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관련 민원 전달과 ▶2024년 기소유예 처분 ▶추가 녹취 공개 ▶판사 접촉 논란 ▶가족 근무 조합과 정치후원금 ▶2008년 음주운전 전력 등이다. 그러나 일부 녹취 원본과 검찰 처분서 등 핵심 1차 자료가 공개되지 않은 만큼 의혹과 확인된 사실을 구분해 검증할 필요가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8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인
쿠팡이 가전·전자제품에 적용해온 보험 서비스를 가구 영역으로 넓힌다. 가구 구매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외부 충격 파손과 제조사 보증 종료 뒤 고장까지 보상 범위에 넣어 사후관리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7일 쿠팡은 ‘쿠팡안심케어’ 보험 서비스의 적용 대상을 가구로 확대한다. 쿠팡은 그동안 가전 및 전자제품을 중심으로 안심케어를 운영해왔으며 이번에 가구 무상보증 및 파손보험을 도입했다. 가구 안심케어는 쿠팡에서 구매한 가구가 외부 충격으로 파손되거나 제조사의 기본 품질 보증 기간이 지난 뒤 고장이 발생했
지난 5년간 전북지역 추석 연휴에 하루 평균 3.8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전북소방본부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추석 연휴 동안 도내 화재를 분석한 결과 총 102건이 발생했다고 7일 밝혔다.
5년간 연휴일수 27일 기준 하루 평균 3.8건으로 인명피해는 2명이 다쳤으며 재산피해는 8억5547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원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