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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설계 중…'의료 vs 돌봄' 분리 촉각

요양병원 간병 급여화가 올해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본격적인 제도 설계에 들어갔다. 정부는 의료 필요도가 높은 환자부터 단계적으로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중...
정부의 의대증원 발표를 두고 전공의들이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논리만 반영된 졸속 정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
2026년 민족의 대명절 설날이 다가왔다. 오랜만에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는 식사 자리는 즐겁지만, 응급실 전문의들에게 설 연휴는 '떡'으로 인한 기도 폐쇄 사고
독감 확산세가 쉽게 꺾이지 않고 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대규모 이동과 가족 간 접촉이 늘어나면서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잔존 유행이 재점화될 수
캡슐이 장악해온 췌장효소 대체제 시장에서 국내 제약사들이 '알약'으로의 제형 전환을 본격화하며 시장 변화를 이끌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1일 한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프레가발린 제제 시장에 '구강붕해정'이 새롭게 등장했다. 기존에는 캡슐·일반정·서방정 제형만 존재했으나, 물 없이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에서 수술 방법과 치료 방식에 따라 '실제 치료가 필요한 담석 질환'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달라진다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연세암병원
'운명전쟁49' 측이 순직한 소방관의 사주풀이 에피소드와 관련해 논란이 일자 해명했다.19일 디즈니+ 오리지널 '운명전쟁49' 제작진은 iMBC연예에 "본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개인의 이야기는 당사자 본인 또는 가족 등 그 대표자와의 사전 협의와 설명을 바탕으로, 이해와 동의 하에 제공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충청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도내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평가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충청북도는 도내 14개 시·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체계 고도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 진천군은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관리 △지역 치매 대응 역량 강화 등 2개 분야 21개 세부 지표 전반에서 고른 우수 성적을 기록하며 도내 최고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중앙정부 평가에서도 최상위 수준임이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나라였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18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엑스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고 “대한민국은 합니다”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민주주의 위기를 평화적으로 극복한 국민의 저력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일 12·3 비상계엄 1주년 특별성명에서도 “세계사적으로 유례없는 민주주의 위기를 평화적인 방식으로 극복해낸 대한국민이야말로
19일 오전 3시40분께 대구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가암리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21대와 진화 인력 61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5시 20분께 화재를 진화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18일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서도 기술주 주도로 상승 마감했다. CNBC,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9.47 포인트 오른 4만9662.66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
정선군은 백두대간 보호지역 주민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임산물 생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7년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백두대간 보호지역에 거주하거나 토지를 소유한 주민을 보호·관리의 주체로 육성하고, 지역 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가공·유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백두대간 보호지역 또는 보호지역이 일부 포함된 읍·면·동에 거주하는 주민과 마을공동체, 작목반, 생산자단체 및 보호지역 내 토지 소유자 등이며, 개인의 경우 신청 기준일 이
유한양행이 차세대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레시게르셉트(lesigercept, 개발 코드명 YH35324
중부뉴스통신 = 안산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산업지원본부 내 교복상설매장에서 ‘상반기 중·고생 교복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교복 나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국내 생강 산업의 안정생산 기반 구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육성에 성공한 신품종 ‘진강’의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생강은 대표적인 양념채소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외국산 종강을 중심으로 재배되다 보니 품질과 생산성이 일정하지 않고, 종강 확보 부담이 큰 작물로 평가되어 왔다.이와 함께 영양번식 작물이라는 특성상 품종 육성이 어렵고 표준화된 종강 생산체계가 부족해 산업적 기반이 취약한 한계를 안고 있다.이에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생강 유전자원
국립생물자원관은 2월 19일부터 유아, 어린이 및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1학기 생물다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07년 개관 이후 매년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의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학기는 △생물다양성교실 △생물다양성 진로교실 △특수교육 대상 생물다양성교실을 운영한다. 3월 6일까지 유치원, 학교 등의 참가 단체를 모집하는 ‘생물다양성교실’은 3월 24일부터 7월 10일까지 운영된다.국립생물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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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SF ‘고병원성’ 그대로”
올해 국내 양돈현장을 휩쓸고 있는 ASF는 기존과 같은 고병원성임이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ASF 역학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ASF 발생농장은 모돈 중심의 종전과 달리 자돈의 폐사 신고가 많았다. 아울러 돈사를 비롯해 퇴비사와 격리사옆, 물품소독실, 폐사체 보관장소, 스키드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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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논란 줄인다…한국마사회 AI 심판 기술 해외 공개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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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소방서 설 명절 대비 현장대응 대책 논의
의령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본서 중회의실에서 안전 관리 강화와 현장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대형 화재나 재난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운영 및 출동 태세 점검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 사전 점검 ▲화재 초기 가용 소방력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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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혁신의 방법론과 노하우... 성공 스토리와 패러다임 제시
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신간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지경철 저자가 제1저서 ‘품질의 맥’ 실천 편으로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 중견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실장까지 역임하면서 28년간 품질 전체 분야에 걸친 품질 실무와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 온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품질은 누구나 어려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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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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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현장·실천 중심’ 청렴 행정 박차
충북 단양군이 실천 중심의 청렴 행정을 강화하며 ‘청렴 단양’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전 공직자와 지역내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청렴 서한문과 청렴 다짐문을 발송했다. 이는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 청탁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 원칙을 재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한편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접점에서도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직원 대상 교육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청탁금지법 준수 교육’을 통해 부서별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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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백아동복지관,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3.0 히어로마인드’ 출발
충북 제천시 신백아동복지관은 지난 13일 제천시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3.0 히어로마인드’ 사업의 첫 일정인 개별 면접과 사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꿈꾸는아이들 3.0 히어로마인드’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8년간 지원하는 장기 사업으로 아동과 청소년이 자신의 진로와 꿈을 탐색하고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돕는다.  단기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성장 과정 전반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사업 운영 방향과 참여 내용을 안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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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 개최
사단법인 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 제천시지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3일 유유예식장에서 개최됐다. 어린이집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제천시 어린이집 보육 현장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온 이임 회장 임현실 원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현실 원장은 재임 기간내 연합회 운영의 기반을 다지고 어린이집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며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데 힘써 왔다. 이어 신임 회장으로 이연정(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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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봄 개학 대비 학교 주변 먹거리 안전 집중 점검
충북 제천시보건소는 봄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식품 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및 판매업소 92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인 그린푸드존 내 지정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무원 2명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1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조리시설과 도구의 위생 관리 상태 △식재료 보관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과 보관 여부 △냉장 및 냉동식품의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 동향도 함께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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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5기 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충북 제천시는 지난 13일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2026년 제15기 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15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지역내 중고등학생 14명이 최종 위원으로 선정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지역사회 정책의 수립과 시행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기구다.  위원들은 1년간 청소년 관련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 정책 제안 콘서트 개최, 타 지역 참여기구와의 교류, 제천시 청소년 권리와 인권 관련 정책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