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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3공구, 피난·환기시설 설치 주민 설명회 개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B노선 민간투자사업의 시행자 지티엑스비 주식회사는 23일 오후 6시 GTX-B 3공구 구일역 인근 현장사무실에서 피난 및 환기시설 설치 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공사와 관련된 ▲피난, 급기시설의 필요성 ▲안전성 ▲교육환경 보호대책 등을 설명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약 70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시공사 측은 “피난시설은 비상상황시 승객과 응급환자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며, 환기시설은 외부공기를 터널로 공급하는 급기시설”이라고 밝혔다.또...
원전 주변 불법 드론 비행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고리원자력본부가 군·경·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비행금지구역 기준점 변경에 맞춰 합동 협의체를 운영하고 대국민 홍보활동도 병행하며 예방 중심 대응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최근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자력본부 종합상황실에서 비행금지구역 기준점 변경에 따른 불법 드론 비행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18해안감시기동대대와 부산경찰청, 기장경찰서, 기장군청 관계자, 고리원자력본부 정보보안부
가스안전공사가 불량 LPG용기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재검사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유통 현장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불량용기 회수를 앞당기고 가스사고 예방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21일 서원석 안전관리이사가 충북권 LPG용기 재검사장을 찾아 A사가 제조한 불량 LPG용기 회수 실태를 점검하고 업계와 회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불량 LPG용기로 인한 국민 불안을 줄이고, 용기 재검사장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서원석 안전관리이사는
20~21일 거창서 합동세미나 개최… 사고조사·감정 사례 공유 및 시험설비 참관사고조사관 분석 역량과 사고 감정 정확성 한 단계 높여… 협력방안 지속 모색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협력, 승강기 사고조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공단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20일부터 이틀간 경남 거창군 승강기인재개발원과 승강기안전기술원에서 ‘승강기 사고조사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2018년 5월 양 기관이 추진 중인 사고조사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으로 데이터센터가 국가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는 가운데 법무법인 원이 데이터센터 산업에 특화한 전문 조직을 출범시켰다.전력 확보와 인허가, 프로젝트 파이낸싱, 세제 전략까지 사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자문체계를 구축해 복합화되는 규제 환경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법무법인 원은 데이터센터 산업에 특화한 'AI 데이터센터 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데이터센터 사업은 단순한 건설 프로젝트를 넘어 전력 확보와 계통 연계, 입지 선정, 도시개발, 인허가, 금
수자원공사가 산업안전보건공단과 감사 협력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20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기관 간 감사역량 및 교류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사 홍정민 상임감사위원, 공단 정혜선 상임감사를 비롯하여 양 기관 감사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과 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 및 사례 공유,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 증진 협력, 감사인력 상호지원 등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은 “AI
2025년 미국 건설시장 내 CM 규모 8천529억7천만 달러 규모미 건설시장 2조2천440억2천900만 달러 중 38.01% 차지 미국 건설시장에서 CM시장 규모는 매년 증가세를 보이며 2016년 7,055억달러에서 2025년 1조1,744억4,000만 달러로 지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CM협회는 최근 10년간 집계한 ‘연도별 미국 CM시장 현황’에서 이같이 밝혔다.2025년도 미국 내의 건설시장은 2조2,440억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6시간전
기차를 기다리며 만화책 한 권으로 시간을 보내던 오래된 동네의 기억이 오늘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바다와 농촌, 생활문화와 관광, 미래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동해시의 여름 풍경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동해시는 과거 묵호역 주변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만화책을 빌려 읽던 동호동의 추억을 도시재생 콘텐츠로 되살린 ‘바닷가 책방마을’을 통해 감성 중심의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했다.동호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바닷가 책방마을은 지난해부터 지역의 옛 만화문화를 기반으로 한 독서공간으로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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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을 달군 극한 폭염이 도심의 일상마저 멈춰 세웠다. 경주의 낮 기온이 38.5도까지 치솟은 25일 포항과 경주 도심은 행인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한산했다. 평소 피서객으로 붐비던 해수욕장에서도 시민들은 물놀이보다 그늘을 찾는 모습이었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자동차 제조기업을 넘어 피지컬 AI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정 회장은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현대차그룹은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의 경계를 넘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AI 팩토리 등의 피지컬 AI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현대차그룹이 추구하는 피지컬 AI는 자동차 그리고 로봇과 같은 개별 디바이스 지능화를 시작으로, AI 팩토리 같은 특정 공간의 지
포항스틸러스가 후반기 첫 홈경기에서 전북현대에 0-2로 완패를 당하면서 3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졌다.포항은 25일 새로 단장한 스틸야드에서 벌어진 K리그1 20라
25일 이뤄진 제1234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8명이 나오면서 1인당 15억9512만9563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15, 19, 31, 35,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7'.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1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739만984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985명으로 160만3146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4만6684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47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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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인 예술단체 '핸드스피크'가 중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수어 공연이 베이징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한중 문화교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지난 23일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음악과 춤, 수어, 표정을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예술로 중국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은 수어 퍼포먼스뿐 아니라 관객 참여형 토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농인과 청인이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졌다.핸드스피크는 수어를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닌 감정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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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9회 보령머드축제가 25일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17일간의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엄승용 보령시장, 국내외 관광객 등 1만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박수현 도지사는 "보령머드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이자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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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직접수사 금지와 중대범죄수사청에 보완수사 전담부서를 설치하는 것 등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회에서 비공개로 의원총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25일 서면브리핑을 해 “어제 더불어민주당은 정책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뜻을 모아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이 2026년 안에 통과할 확률이 30%로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은 24일자 리서치 노트에서 법안의 연내 성사 가능성을 6월의 50% 수준에서 하향 조정했다.클래리티 법안은 암호화폐의 증권·상품 구분과 거래소 규제 틀을 정하는 시장구조 법안이다. 상원 농업위원회와 상원 은행위원회가 각각 다뤄온 내용을 합친 수정 초안은 23일 공개됐다. 새 초안에는 윤리 규정 장과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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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립푸른솔어린이집, 하남시에 성금100만원 기탁
지난 10일, 하남시 감일동에 위치한 시립푸른솔어린이집은 저소득 영유아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조연식 복지국장을 비롯하여, 황인희 원장, 교직원 2명, 5세 유아 17명이 참석했다.기탁한 성금은 원아·학부모·교직원 등이 함께 책, 장난감, 의류, 신발 등 물품을 모아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되었다.황인희 원장은 “원아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서로 협력하는 것을 배우고,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나눔의 행복을 느꼈다”고 말했다.조연식 복지국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주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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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최대주주 박금성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23%p 증가…특별관계인 추가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의 최대주주 박금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9.60%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단순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인 추가가 제시됐다.박금성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74만11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10만10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9.60%로, 0.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74만1163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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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출신 경기도의원들 상임위는 어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광명 출신의 경기도의원 4명이 앞으로 2년간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될까. 먼저 3선인 김용성 의원는 여성과 가족, 청년,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이민사회 정책을 소관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광명 출신 경기도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위 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 김용성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으로 잇는 가교가 되겠다”라며 “가장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도민들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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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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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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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 추진
서귀포시는 올해 여름철 폭염 피해 발생에 대비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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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메가 스포츠 축제의 장, 올여름 제주 달군다
올해 8월 제주가 전 세계 스포츠팬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찰 전망이다.제주도는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가 오는 8월 1일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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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38.5도·포항 35.8도…도심 일상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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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을 달군 극한 폭염이 도심의 일상마저 멈춰 세웠다. 경주의 낮 기온이 38.5도까지 치솟은 25일 포항과 경주 도심은 행인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한산했다. 평소 피서객으로 붐비던 해수욕장에서도 시민들은 물놀이보다 그늘을 찾는 모습이었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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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장애인 병원 동행서비스' 주민참여예산 최우수
서귀포시의 대표적인 약자 복지 정책인 ‘장애인 병원 동행서비스’가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및 운영 최종 평가 결과에서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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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해의 품격, 채영주 회장 구순연… 사랑과 존경으로 물든 뜻깊은 축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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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해의 시간은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삶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에 남긴 발자취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낸 깊은 울림이다.25일 오후 동해현진관광호텔에서는 채영주 회장의 구순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인척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이정학 동해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인들이 함께해 인생의 아흔 번째 여정을 축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행사장은 축하의 박수와 웃음, 그리고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