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은 20일부터 도서관 내 ‘꿈바당 제주어관’에서 시니어 봉사자들이 참여하는 제주어 해설 및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활용한 맞춤형 해설을 제공한다.참가자들은 12가지 테마 미션 수행을 통해 제주어 글 발견하기, 영상 속 문장 따라 하기, 단어 의미 상상하기 등 입체적인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상시 프로그램과 함께 학교 현장을 위한 맞춤형 수업도 이뤄진다. 매주 목요일 오전 9...
제주도태권도협회 회장의 각종 비리로 협회 기능이 마비돼 다음달 8일 열리는 도민체전과 오는 10월 전국체전 준비에 차질이 우려된다.현기종 제주도의회 의원은 28일 열린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안 심사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현 의원에 따르면 제주도태권도협회 회장 A씨는 승품·승단 심사에 참여한 태권도장 수강생과 학생 등 3500여 명으로부터 특별회비 명목으로 1인당 3만원씩 총 1억740만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협회는 심사비에 끼워 넣는 형식으로 특별회비를 걷었는데 이는 국기원 규정을
전 세계를 불구덩이로 몰아 넣고 있는 미국과 이란 간의 복잡한 중동 전쟁은 연일 격화되는 중이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상황은 세계 경제를 어려움에 빠트리고 있다.봉쇄 정책이란, 냉전 시절 미국이 중국 등 공산주의의 확장을 막기 위해 펼친 정책의 하나였다.‘봉쇄’는 주로 적국의 해상 교통을 차단하는 ‘봉쇄’ 개념과, 호르무즈 해협 등 핵심적인 해상 통로의 봉쇄 가능성·실제 봉쇄가 국내 경제에 까지 미치는 영향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흔히 해군력을 동원해 적국 해안의 교통을 차단하고 선
중동 전쟁으로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급등하면서 제주 등 국내 관광수요가 커지고 있다.여행·숙박 플랫폼 ‘여기어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3일까지 해외 숙소 예약 건수는 지난 2월 대비 78% 수준으로 감소한 반면 국내 숙소 예약은 107%로 증가했다.국제선 유류할증료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 가장 큰 이유다.5월 발권되는 국제선 항공권에는 최고 단계인 33단계 유류할증료가 적용되며, 장거리 국제선은 두 달 사이에 최대 5배 이상 올랐다.대한항공의 일본·중국 단거리 노선 유류할증료는 3월 1만3500원에서 5월 7만5000원으로 올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8일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성명을 내고 제주에서 노동자들이 산재로 사망하지 않도록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지난해 11월 쿠팡 택배노동자인 오승용씨의 과로사를 계기로 ‘오승용 방지 조례’를 제정해 과로·심야노동 전수조사와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해 과로사 위험 사업장을 특별 관리 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과감한 예산을 투입으로 안전인력 확충과 현장 점검·개선에 예산을 우선 배정하고, 원청 책임 제주형 제도를 도입해 발주·인허가 사업에 원청의 안전책임을 의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사태로 제주지역 전 산업에서 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8일 제주도를 상대로 1회 추경안 심사에서 고유가 위기 대응과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주문했다.김기환 의원은 “원유를 주원료로 하는 아스콘 가격이 폭등했고 공급도 어려워지면서 제주지역 도로 포장·보수 공사가 중단됐다”며 “공공사업이 제때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건설자재 수급과 관련한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박재관 도 건
지난 1일 세종시 조치원읍 대단지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돼 1429세대의 모든 전기 공급이 멈춰서면서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이런 가운데, 4일 오후 4시 30분경 세종시 연서면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이날 4시 35분경 화재 신고를 받은 당국은 오후 5시 9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소방차 34대와 인력 59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중으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화재로 인해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은 외출을 자제해달라
국민의힘 정승연 전 인천 연수구 당협위원장은 4일 오후,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박종진 후보 전략공천 결정에 대해 ‘공천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지난 3일 중앙당사 앞 ‘눈물의 삭발식’에 이어 사법부의 판단을 통해 공천의 부당함을 입증하겠다는 취지다.정 전 위원장은 “이번 공천은 당헌·당규가 정한 시스템 공천의 틀을 완전히 벗어난 ‘밀실 공천’이자 ‘특정인 밀어주기식 사천’”이라며, “지역구의 객관적인 데이터와 헌신이 제대로 고려되지 않은 점은 매우 유감이며, 당의 민주적인 공천 시스템을 위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밀양시는 4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신청·접수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교통비와 물류비, 생필품 가격 등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경제정책이다. 소득 하위 기준 70%에 해당하는 3256만명에게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을 지원한다.밀양시의 이번 점검은 두 지
조병길 사상구청장 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중단 없는 사상 발전 완성의 길'을 향한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했다.이날 행사에는 사상구에서 나고 자란 청년 김진원 씨가 청년 대표로 나서 조 후보를 향한 지지 연설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김 씨는 조 후보를 "단순히 표를 구걸하는 정치인이 아닌 사상의 골목골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우리 동네 전문가'다"라며 "지난 4년간 사상구가 시작한 수많은 발전 사업을 확실하게 매듭짓고 더 큰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시작한 사람이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
달성군립도서관이 오는 5월 6일부터 이호 전북대 의대 교수의 인문학 특강 ‘죽음으로 더욱 선명해지는 삶’의 수강생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이번 특강은 달성군립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인 ‘달성인문대학: 명사초청특강’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오는 23일 도서관 내에서 개최된다. 강연자로 나서는
국내 크라우드펀딩 시장에서 고단가 커스텀 키보드가 목표액을 수십 배 초과 달성하는 사례가 잇따르며 하이엔드 입력장치에 대한 유저들의 높은 수요가 입증되고 있다. 특히 이번 ‘몬스타기어 HERO108 이순신 에디션’ 제품이 펀딩 목표 2,837%를 달성하면서 이러한 하이엔드 기기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흥행은 단순한 하드웨어 성능을 넘어 ‘이순신 장군’이라는 상징성을 IT 기기에 접목한 것으로 보인다.지난 5월 1일 오후 2시 펀딩을 시작한 몬스타기어 HERO108
최근 장기화되는 고유가와 항공편 감편이 겹친 제주 관광 시장 회복을 위해 2박 이상 제주에서 체류하는 것이 확인된 관광객들에게 탐나는전 2만원을 지원하는 등 개별관광객과 단체 관광객에 대한 맞춤형 마케팅이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제주관광공사에서 관광 유관기관·항공업계와 유류할증료·항공좌석 감소 대응 특별점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등 유관기관과 대한항공을 비롯한 8개 항공사 제주지점장 등이 참석했다.5월 들어
부산본부세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4일 부산 동구 진시장 일대에서 수입 선물용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현장점검 및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는 완구류, 의류 등을 중심으로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세관은 이날 현장점검을 통해 제품 본체의 원산지표시 적정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으며, 특히 국산으로 오인하기 쉬운 교묘한 표시 문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와 함께 전통시장 상인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을
지난 4월 돼지고기 수입량이 역대급을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4월 수입된 돼지고기는 5만6천641톤으로 집계됐다. 전년동월 대비 15.5%, 전월대비 17.8%가 각각 증가하며 월간 수입량으로는 가장 많은 물량의 돼지고기가 들어왔다. 이전까지 월간 최대 수입량이었던 지난 2025년 5월의 5만6천251톤을 넘어선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에서 개성 있는 디자인과 정숙한 타건감을 갖춘 멤브레인 키보드 'ACM105 유리알 키캡 신디사이저 멤브레인 3모드 키보드'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ACM105는 넘버패드와 계산기 단축키를 포함한 105키 풀배열 레이아웃을 적용해 업무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특히 투명한 상단 하우징과 유리알 키캡을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데스크 환경에 개성을 더하며, 시각적인 만족감을 동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가 27일 선거캠프에서 공약 발표회를 열고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시리즈로 ‘사통팔달 교통혁신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발표를 통해 광역교통망은 확충하고, 도심교통은 분산하며, 생활교통은 촘촘히 연결하고, 교통안전은 강화하는 체계로 전환해 물류 경쟁력과 시민 이동권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김기재 후보는 교통혁신을 위한 5대 핵심공약으로 △제2서해대교 국가계획 반영 추진 △당진~아산 광역교통망 완결 △국도 32호선 대체 우회도로
케이-팝 인기에 음반 수출이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0% 증가한 1억2000만 달러, 원화로 177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케이-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늘고 있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논란과 관련해 29일 나용찬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9일 민주당 263차 최고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과정의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 하고 모든 경쟁자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나 전 후보에 대한 고발 취하를 시사했다. 이어 “이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정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수성지회는 4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어린이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공립어린이집 원아와 가족 등 3,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과 오후 2부로 나눠 운영됐으며, 시간대별 입장 인원 분산과 입장 팔찌 배부 등을 통해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프로그
국내 크라우드펀딩 시장에서 고단가 커스텀 키보드가 목표액을 수십 배 초과 달성하는 사례가 잇따르며 하이엔드 입력장치에 대한 유저들의 높은 수요가 입증되고 있다. 특히 이번 ‘몬스타기어 HERO108 이순신 에디션’ 제품이 펀딩 목표 2,837%를 달성하면서 이러한 하이엔드 기기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흥행은 단순한 하드웨어 성능을 넘어 ‘이순신 장군’이라는 상징성을 IT 기기에 접목한 것으로 보인다.지난 5월 1일 오후 2시 펀딩을 시작한 몬스타기어 HERO108
달성군보건소가 신록의 계절을 맞아 5월 한 달간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함께 걷고, 건강 달성’ 챌린지를 전개한다. 지역 내 ‘걷기 좋은 길’ 10곳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건강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다. 이번 챌린지의 무대는 2024년 대구시 공모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관내 걷기 명소들이다. 주요 코스로는 ▲강정보 디아
대구 수성구의 ‘실무형 AI·SW 인재 육성 Lab 사업’이 대구시가 주관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을 양성해 고용 문제를 완화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