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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국회의원은 제주도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제주특별법을 개정, 도민에 대한 항공요금 지원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18일 밝혔다.문 의원은 “제주도민에게 항공편은 병원 진료와 교육·생업·가족 돌봄을 위한 필수 교통수단”이라며 “다른 지역의 철도나 고속도로와 같은 공공 교통망의 관점에서 항공교통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면서 “현재 여객선의 경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운임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항공료 지원 근거를 제주특별법을 통해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도민들이 섬에 산다는 이유만으
진천군장학회는 10일 지역 대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2026년 대학생 워킹홀리데이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진천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군민 또는 그 자녀 중 현재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이다. 또한 2026년도에 워킹홀리데이 목적으로 이미 출국했거나 출국을 예정하고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250만원 한도 내에서 항공료 실비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
항공료 인상과 함께 제주의 국내선 항공편이 감축되면서 항공 접근성이 악화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국내선 항공편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3%, 공급 좌석은 6.8% 줄어들었다.이로 인해 제주 국내선 평균 탑승률은 95.7%까지 상승했지만 여객 수는 줄고 있다. 특히 제주~김포 노선은 항공편이 6.4% 감축되면서 여객 수는 5% 감소했다. 이달에도 제주 국내선 항공편 감소세는 이어지고 있다. 때문에 제주도민들은 서울 병원 진료를 위해 제주~김포 항공권을
제주도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항공료를 지원하거나 제주도민 좌석 사전 확보 등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국회에서 마련된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제주도민의 항공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최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과정에서 제주노선 공급석 감소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국제유가 상승으로 국내선 유류할증료까지 급등하면서 제주도민의 교통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실제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올해 4월 7700원 수준에서 5월 3만4100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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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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