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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7 프로 '에르메스 오렌지' 열풍…中서 SNS 타고 인기 확산

애플 아이폰17 프로의 코스믹 오렌지 색상이 중국에서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를 연상시키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색상 효과와 제품 업그레이드가 맞물리며 판매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10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아이폰17 프로와 아이폰17 프로 맥스의 코스믹 오렌지 색상은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에르메스 오렌지로 불리며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상징색과 유사하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제품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이와...
BMW가 노이에 클라쎄 플랫폼을 적용한 ‘뉴 i3’를 공개하며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 모델3와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4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은 BMW가 독일 뮌헨 공장에서 첫 번째 사전 생산 모델을 제작했으며, 2026년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i3는 BMW의 노이에 클라쎄 800볼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두 번째 모델로, 기존 대비 충전 속도와 주행 거리가 각각 30%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i3는 최대 4개의 전기 모터와 새로운 니켈-망간-코
전송·네트워크 장비 전문 기업 DH오토넥스는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DH오토넥스의 2025년 매출액은 40조9414억8407만1000원, 영업이익은 3조6041억9660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에는 영업손실 8조5641억159만원을 기록했으나 2025년에는 흑자로 돌아섰다.당기순이익은 2025년 7조5699억3591만5000원, 2024년 113조5303억8043만4000원으로 제시됐다.실적 변동 주요 원인으로는 자동차부품 등 주요사업 매출액 증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4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과 순이익 모두 예상치를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4분기 알파벳 매출은 1138억3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8% 성장했다. 순이익은 344억6000만달러로 30% 뛰었다.하지만 자본 지출 규모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 것으로 전망하면서 호실적에도 알파벳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고 CNBC가 4일 전했다.사업별로 보면 4분기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176억60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161억8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Z.ai가 문서 이해에 특화된 멀티모달 광학문자인식 모델 'GLM-OCR'을 오픈소스로 공개해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GLM-OCR은 9억 파라미터 규모의 경량 모델이지만 복잡한 문서 레이아웃을 고정밀로 분석·추출하는 성능을 목표로 개발됐다.Z.ai는 GLM-OCR이 이미지와 글자를 함께 이해하도록 설계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스캔본에서 글자와 배치를 읽어내는 시각 처리 모듈과, 읽어낸 내용을 문장으로
정밀 장비 업체 파크시스템스는 2025년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1억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45% 감소한 잠정 실적을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77억1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9% 줄었다.2025년10월1일부터 2025년12월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577억1100만원, 영업이익은 91억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인 2024년10월1일부터 2024년12월31일까지 매출액은 633억2400만원, 영업이익은 165억7800만원이었다.2025년1월1일부터 2
대구 북구 칠성동 학교용도 부지가 20년째 방치되고 있다.토지 소유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관련 부지를 활용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는 답변만 1년째 되풀이 하고 있고, 북구청도 마땅한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11일 오전 찾은 북구 칠성동 학교 부지 일대.iM뱅
울산 북신항 에너지부두의 1개 선석에 대한 활용 방안을 두고 4개 업·단체가 손을 잡기로 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울산항만공사는 11일 공사 2층 다목적홀에서 코리아에너지터미널㈜, JC케미칼㈜, ㈜울산에너지터미널과 함께 북신항 액체화학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울산에너지터미널은 현재까지 다른 부두 운영사의 선석을 빌려 쓰고 있어 하역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현재까지 육상 구역에 기반 시설이 없는 북신항 에너지부두 5번 선석의 활용에 초점을 두고 지난해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2동 자연환경보전협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11일 방서동 주택가와 환경취약 지역에서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글로벌 T 세포 면역치료제 시장을 선도하는 네오이뮨텍이 ‘내실 경영’과 ‘신규 수익원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기업 가치 재
“밥 한 공기 쌀값 300원” 이 숫자는 물가 폭등의 상징이 아니라, 농민들이 수십 년간 요구해 온 최소한의 생존선이다. 무너져 가는 한국 농업을 지탱하는 마지막 안전망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이를 두고 “비싸다”며 물가 위기의 주범으로 몰아세우는 정치와 언론은 민생을 말할 자격이 없다.300원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대중교통은커녕 생수 한 병도 살 수 없는 물가 현실 속에서, 유독 농민의 밥값만 문제 삼는 것은 책임 전가에 불과하다. 민생을 파괴해 온 정책 실패의 책임을 농민에게 떠넘기는
사람 발길이 닿기 힘든 고위험 방사능 구역. 이 위험천만한 현장을 네 발로 거침없이 누비는 존재가 있다. 바로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폿'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스폿은 영국 원자력 시설 해체 작업의 '특급 도우미'로 맹활약하
한국서부발전이 공공부문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케이알이백에 적극 참여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서부발전은 11일 서울 서초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공공기관 케이알이백 출범식’에 참석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출범식은 공공기관이 앞장서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공공기관 케이알이백’은 공공부문이 재생에너지 사용을 선도적으로 확대해 민간의 일이백 참
시프트업이 2025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942억원, 영업이익 1811억원, 당기순이익 1911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전년 대비 영업수익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31.3%, 18.6%, 29.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61.6%를 기록했다.4분기는 매출액 641억원, 영업이익 371억원, 분기순이익 58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수익은 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9.6%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5.1%,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 나갈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 선출에 관심이 모아지다.11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에 따르면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에서 70명을 적격으로 판정했다.예비후보 자격 심사 신청자는 제주시갑 22명, 제주시을 17명, 서귀포시 19명, 비례대표 14명 등 모두 72명이다.이 가운데 당비 6개월 이상 미납, 16시간 이상 교육연수를 받지 않은 2명은 예비후보 자격이 주어지지 않았다.제주도선관위는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오는 20일부터 받는다. 예비후보로 등록하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까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 회의가 공전을 하고 있다.특히 조정 대상인 제주시 삼양.봉개동 선거구를 어떻게 정비할지 여부를 놓고 획정위원들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제주도선거구획정위원회는 11일 오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제13차 회의를 열었고 삼양.봉개동 선거구 조정에 대해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획정위 내부에서는 인구기준일을 2024년12월로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과, 2025년 10월로 설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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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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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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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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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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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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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구·경북 행정통합 원칙적 찬성”…권한 이양·재정 지원 전제 강조
국민의힘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기본적으로 찬성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다만 통합의 속도전에 대해서는 선을 그으며 중앙정부 권한의 대폭 이양과 재정 지원 등 실질적 내용이 담보돼야 한다는 조건을 분명히 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오전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기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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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일째 이어진 건조특보, 대구·경북 산불 위험 ‘비상’
대구·경북을 비롯한 영남권에 건조특보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부산과 울산, 경북 경주·영덕·울진·포항 등에 내려진 건조특보는 11일 기준 48일째 유지되며 현행 건조특보 체계 도입 이후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이들 지역은 지난해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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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4천억 민생대책 가동…현장서 예산 결정 지원단 출범
고물가와 고금리 장기화로 지역 골목상권의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북도가 현장에서 바로 예산을 결정하는 ‘민생경제 현장지원단’을 출범시키고 4000억 원 규모의 종합 대책을 내놨다.경북도는 11일 경북경제진흥원에서 지원단 출범식을 열고 ‘2026년도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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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설 명절 맞아 ‘어린이집 원생 세배 행사’ 개최
강원대학교는 11일 춘천캠퍼스 내 강원대학교 어린이집 강당에서 ‘설맞이 총장님과 함께하는 세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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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9명 “보수·진보 갈등 심각”…통합위 조사서 확인
국민 10명 가운데 9명은 한국 사회의 보수-진보 간 이념 갈등에 대해 ‘심각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민통합을 위한 5대 사회갈등 국민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통합위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