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이영서 선수, 생애 첫 메이저 본선 진출

  충남도는 충남도청 소속 이영서 선수가 ‘2026 US오픈’ 여자 단식 본선 와일드카드를 획득하며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본선 무대에 오른다고 24일 밝혔다.  이영서는 현지 시간 13일 확정된 ‘US오픈 와일드카드 챌린지’ 여자부 최종 순위에서 174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캐롤라인 돌하이드, 엘비나 칼리에바를 제치고 최종 관문을 통과하면서 예선 없이 본선에 직행하게 됐다.  US오픈 와일드카드 챌린지는 4주간 하드코트에서 열린 W35급 이상...
충남 천안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 시책구상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정책과 신규 사업 389건을 논의했다. 장기수 천안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기조인 ‘세대교체·산업교체·행정교체’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정부 및 충남도 정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대전환 흐름에 맞춰 시정 전 분야에 AI를 접목한 시책을 대거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 AI 맞춤형 인재 양성, 소상공인 AI 경영환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24일 비상임감사로 정규언 고려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기존 임원의 임기만료에 따른 것으로 비상임감사의 임기는 2년이다.정규언 비상임감사는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기획재정부 국세예규심사위원회 민간위원 △JW중외제약 사외이사 △국세청 국세심사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며, 고려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대전 유성구가 28~30일까지 사흘간 유림공원 일원에서 ‘2026 재즈&맥주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수제맥주와 재즈공연을 결합해 낭만·고혹·열정 등 3가지 테마로 무대가 구성된다. 첫날에는 유성재즈악단, 김기철 밴드와 국내 대표 보컬리스트 웅산이 무대에 올라 깊고 풍성한 목소리로 여름밤을 물들인다. 29일에는 마리아킴밴드와 고상지, 나윤선 등이 고혹적인 선율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마지막 날에는 말로밴드와 한상원밴드 등이 열정 넘치는 재즈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또 1500대의
충북 음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장애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맞춤형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는 이 같은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생극면 도토리숲 작은도서관에서 장애학생 가족지원 체험 프로그램 ‘향기로 풀어가는 우리 가족 마음 돌봄’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는 오전 8가족 25명과 오후 3가족 8명 등 모두 11가족 33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MBTI를 활용해 자신의 성향을 살펴보고 자신만의 향수를 만들어 보면서 가족과 뜻깊은 추억을
  충남 금산군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7년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첫 본예산 밑그림을 그렸다. 이번에 보고된 사업들은 구상 단계 검토안인 만큼 시책을 보완한 뒤 9월 초 방침을 확정하고 내년 본예산 편성에 연계될 예정이다. 문정우 금산군수 주재로 열린 시책구상보고회에는 조진배 금산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및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발굴된 시책은 24개 부서의 총사업비 2064억원 규모 118건이다.  5대 군정전략
대전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어은동·궁동 일대에 위치한 청년 및 창업지원시설을 찾아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지역 창업 생태계의 실태를 파악하고, 창업기업에 대한 맞춤형 성장지원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청년지원센터를 시작으로 대전스타트업파크와 대전팁스타운을 차례로 방문했다.대전스타트업파크에서는 지역 창업기업의 유입과 정주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대전 팁스타운에서는 정부 팁스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투자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
경북 경주시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경주시는 지난 26일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35세부터 106세까지 다양한 세대의 선수들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며 ‘평생스포츠’ 육상의 가치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이번 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태국의 사왕 잔프람 선수는 원반던
함양군 안의면 소재 용추사는 지난 27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0kg 108포를 안의면에 기탁했다.지역 주민들과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용추사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해가스님은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신도들과 함께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꼭 필요한 분들에게 마음이 닿을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홍중근 안의면장은 “어려
속초시가 시민들의 일상과 맞닿은 현장을 중심으로 민생과 복지, 지역경제, 자원봉사 정책을 촘촘하게 이어가고 있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비촉진책을 마련하는 한편, 앞으로 4년을 내다본 복지 청사진을 시민과 함께 그리고 노인 일자리의 내실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여기에 자원봉사 현장을 직접 찾아 봉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환경정화 활동까지 함께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속초의 변화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현장에서 시작된다. 지난 29일 속초를 찾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병선 속초시장과 여중협 강
늦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반려견과 산책을 즐기는 시간이 늘고 있다. 이때 산책이나 놀이 중 반려견이 갑자기 한쪽 뒷다리를 들고 몇 걸음 깡충 뛰다가 다시 정상적으로 걷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보호자들은 이를 단순한 ‘삐끗함’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이러한 행동이 반복된다면 반려견의 슬개골 탈구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슬개골
경남도가 600억 원대 지방채를 발행한 지 한 달여 만에 2300억 원이 넘는 돈을 더 빌리겠다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내놨다. 지난 2차 추경 심사에서 4년 만의 지
1시간전
30일 오후 1시33분쯤 과천시 과천시민회관 지하 2층 빙상장에서 일산화탄소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됐다.이 사고로 10대 여성 1명이 두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약 140명이 대피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건물 출입을 통제하고 배연 작업을 실시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30일 하도급 위반 혐의로 가정용 난방기기 제조업체 경동나비엔에 시정 명령과 과징금 5억원을 부과했다. 협력업체의 기술 도면을 활용해 자체 도면을 만든 뒤 경쟁업체에 넘긴 사실이 확인되면서다. 다만, 실제 거래처 이원화로까지는 이어지지 않아 고발 조치는 하지 않았다. 공정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난방기기 제조 원가를 낮추기 위해 온도센서 협력업체를 이원화하는 작업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경동나비엔은 수급 사업자로부터 납품받은 온도센서 도면을 바탕으로 유사한 자체 도면을 작성
1시간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마포구 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마포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8월 29일 열린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마포한강삼성 리모델링은 마포구 토정로32길 11 일대에 1997년 준공된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총 3개동 456세대 아파트를 지하 6층~지상 29층 규모 총 3개동 48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조성 등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2810억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삼
경제부총리 이형일, 법무장관 김승원, 성평등장관 용혜인, 국토부 홍지선, 중소벤처부 이소영, 국방부 강신철. 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8월27일자)
■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6급 승진△농수산과 박현순 △주민자치과 석현덕 △효문동 문숙◇6급 전보△관광진흥과 윤상식 △관광진흥과 김미주 △주민자치과 안성덕 △노인장애인과 곽병주 △가족정책과 최유미 △교육청소년과 김병옥 △건설과 이승형 △교통행정과 류성만 △공원녹지과 김선화 △문화예술회관 박건 △양정동 김영희 △경제일자리과 정혜연 △문화체육과 김희진 △노인장애인과 박수석 △공원녹지과 김진 △세무1과 박성엽 △세무2과 백은영 △농소2동 정명화 △강동동 이창희 △효문동 김미영 △건강증진과 권은경 △총무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 2029년·SK 2033년 ‘시간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낸다
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도 입지 유지에서 실제 공정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 일정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LG화학,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소재 솔루션 선보인다
LG화학이 아시아 최대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타이완 2026'에 참가해 반도체 고객 확보와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LG화학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리는 'SEMICON Taiwan 2026'에 참가해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및 전력반도체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세미콘 타이완은 첨단 패키징, AI 반도체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청년드림 제주애 올레’사업 참가자 모집
제주시는‘2026 청년드림, 제주애 올레?’ 사업 참가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청년드림, 제주애 올레’는 고향사랑기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106세 사왕 잔프람, 대구서 세계신기록·금메달 2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35세부터 106세까지 다양한 세대의 선수들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며 ‘평생스포츠’ 육상의 가치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이번 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태국의 사왕 잔프람 선수는 원반던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 장애인복지관 개관 9주년…장애인·주민 함께 웃고 즐긴 문화공연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 9주년을 맞아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공연과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8일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9주년 기념 ‘문화공연 및 나눔밥상’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성 아이들 15명, 현직 부장판사와 마주 앉다…“꿈이 뭐였어요?”
법조인을 비롯한 전문직 종사자와 직접 진로를 이야기해 본 적 없던 의성 봉양지역 아이 15명이 현직 부장판사와 마주 앉았다.“판사님은 어릴 때 꿈이 뭐였어요?”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대화는 판사가 되는 방법과 재판을 지나 첫사랑과 연봉까지 이어졌다.봉양온누리마을학교는 지난 29일 구세군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 자양면 자연보호협의회, 망향공원 환경정화 활동 구슬땀
영천댐 수몰민의 애환과 추억이 깃든 망향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연보호단체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영천시 자양면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27일 망향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과 깨끗한 지역사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양시니어클럽, '고쳐드림' 사업단, 어르신 주거안전 지킴이로 우뚝
함양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고쳐드림’이 함양군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인프라와 전문 기술력을 갖추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쳐드림’은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함양군 통합돌봄사업 주거지원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노인·질병·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업단은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7월 말 기준 함양군 통합돌봄 대상자 26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손잡이 설치, 도배·장판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