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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당근 발아율 75%인데 보험은 80%부터 가입? 비과학적 기준"

당근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기준이 발아율 60% 이상에서 80% 이상으로 높아지면서, 제주당근 농가는 사실상 가입이 불가능해져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3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강동우 의원은 위성곤 제주도지사에게 "구좌읍 당근 농가들의 아픔을 달래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강 의원은 "지난 2024년까지 당근 농가의 재해보험 가입을 위한 발아율은 50% 이상이었다"라며 "갑자기 2025년부터 60% 이상 늘어난 '발아율 8...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전 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제주SK는 30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 정운, 세레스틴, 김재우, 박민재, 박수빈, 장민규, 이탈로, 치나리, 아이아스, 네게바가 선발로 나섰다. 당초 공개된 선발 라인업에는 권기민이 선발이었으나, 워밍업 중 부상으로 인해 김재우가 선발로 나서게 됐다.전반 초반 기회를 잡은 것은 대전이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과 ‘지방자치대상’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인권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인권존중 문화의 조직 내 정착과 사회적 확산을 위해 마련된 상이다.JDC는 인권존중을 기반으로 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인권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해 왔다. 또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2026 제주이호테우축제의 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국사진촬영대회에서 송채은 씨의 ‘불꽃놀이’가 금상을 수상했다.이 행사의 주관을 맡은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이번 사진촬영대회 심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올해 사진촬영대회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 2026 제주이호테우축제와 이호동의 아름다운 풍광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작품 공모는 8월 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다. 공모에서는 전국에서 총 47명이 참가해 올해 이호테우축제의 다채로운 행사 모습을 비롯해 이호해수욕장의 사계절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4일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도내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초등돌봄 방학 중 급식 운영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최근 방학 중 초등돌봄 학생 급식 운영에 대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요구가 이어짐에 따라 학교 구성원과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듣고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초등돌봄 방학 중 급식,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채인숙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학교장, 학교급식종사자, 돌봄전담사,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가
접수된 실종신고 사건을 실종자와 연락이 닿은 것처럼 허위로 기재한 뒤 임의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그는 사건을 종결하지 않을 경우 업무가 늘어날 것을 우려해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또 그가 종결한 사건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허위 내용으로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의심되는 10건이 추가로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경찰청은 1일 오전 이 사건과 관련한 공식 브리핑을 열고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앞서 제주지방법원은 공전자기
한국축산물처리협회는 지난 8월 25~26일 부경축산물공판장과 부경제일축산물유통센터를 견학하며, 국내 도축장 내 도축 로봇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적용 가능성을 살폈다. 견학에는 협회 이사진 16명 등이 참석했다.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는 목 절개, 항문 절개, 복부 절개, 이본도체 등 해외 도축 로봇 4대 가동되고 있
광고제작·매체 대행 서비스 업체 비케이홀딩스가 운영자금 및 타법인 증권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700만주를 신규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며 발행가액은 610원이다. 발행가액은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한 과거 1개월간·1주일간·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의 단순평균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가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10% 할인율을 적용해 산정됐다.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농촌지역의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처리와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공동집하장 관리실태를 일제히 점검한다.대구 군위군은 4일부터 11일까지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을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시행한다.이번 점검에서는 △영농폐기물 적정 분리·보관 여부 △생활폐기물 등 영농 외 폐기물
조지훈 전주시장이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자광이 현재까지 협약 변경을 요청하지 않았다며 오는 9월 28일까지 착공하지 못할 경우 협약 취소 등을 포함한 법률 검토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 전주시의회 제43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한별 시의원은 자광의 재무상태와 자금조달 능력 및 2380억원 규모 공공기여 이행 가능성 등을
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3일 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 등 51명을 대상으로‘2026년 학교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모의훈련은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해 학교 구성원별로 정해진 역할을 직접 수행해 봄으로써,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을 뒀다.훈련에는 관내 학교별 1명씩 보건교사 39명이 참석했으며, 보건소 관계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모더레이터 등이 함께해 실습 전 과정을 지원
지난달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이 한 달 새 25% 감소했지만 증권사 이익 체력은 한 단계 높아졌다는 진단이 나왔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전날 증권산업 보고서에서 8월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을 49조6000억 원으로 집계했다. 한국거래소 31조8000억 원,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17조7000억 원이다. 3분기 누적 일평균은 58조3000억 원으로 2분기 일평균 90조 원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지난달 ETF 일평균 거래대금은 17조60
국내 증시의 변동성을 키운다는 지적을 받아온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 시장이 유동성공급자에 대한 기본 인력 기준조차 없이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일부 증권사에서는 전담인력 1명이 하루 1000만좌가 넘는 거래를 담당하고 있어 시장 급변 시 괴리율 관리 부실 및 헤지 지연에 따른 투자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이 금융투자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증권사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LP 호가 관리 현황’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16개 단일종목 레
농협중앙회가 3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범농협 준법감시 최고책임자 회의」와 「청렴간담회」를 잇달아 열고, 범농협 준법경영 실천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각 법인의 준법감시 최고책임자와 미래세대 직원 등이 참석했다. 먼저 열린 2026년 제2차 준법감시 최고책임자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해 온 반부패·청렴 활동의 성과를 점검하고, 다가오는 추석과 연말을 앞두고 사고예방 및 내부통제 강화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 개요 구분 준법감시 최고책임자 회의 청렴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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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9회 밀밸리 영화제에서 한국인 최초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캘리포니아영화연구소가 주관하는 밀밸리 영화제는 미국 내 최고 권위의 영화제 중 하나로, 이 초청된 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은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펼쳐온 아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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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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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교정시설 수감자 들을 대신해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민간업체 수사 중
교정시설 수감자들이 민간업체를 통해 불법 스포츠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일 사기 등 혐의로 인천 미추홀구 소재 업체 A사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사는 교도소·구치소 수감자들과 편지를 주고 받으며 외부 연락과 물품 구매 등을 대신해주는 이른바 '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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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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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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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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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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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다온, 작은 책방」 독서성장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 개최
문경교육지원청은 9월 3일 문경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문경시 드림스타트 관계자와 함께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안전망 「다온, 작은책방」 독서성장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다온, 작은책방」프로그램은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및 교육복지안전망사업 일환으로, 인지·언어 발달과 정서·행동 등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다온, 작은책방」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도서 지원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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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임시주주총회서 왕보 비상무이사 신규 선임
타이어 제조 기업 금호타이어가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왕보 기타 비상무이사 선임의 건을 가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금호타이어는 2026년 9월 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6일이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기타 비상무이사 왕보 선임의 건이 보통결의로 상정돼 가결됐다.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찬성률은 66.1%,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찬성률은 98.2%이며, 반대·기권 비율은 1.8%였다.새롭게 선임된 왕보 이사는 1980년 5월생으로 신규 선임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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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경찰, 박스테이프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보이스피싱 예방 문구를 담은 박스테이프가 군위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의 일상 속 홍보매체로 활용된다.이는 경찰이 전단이나 현수막을 넘어 생활용품을 활용한 밀착형 범죄예방 홍보에 나선 것이다.대구 군위경찰서는 3일 군위읍 행정복지센터와 군위우체국 등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문구를 인쇄한 박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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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광 협약 변경 요청 없어"…조지훈 전주시장 "9월28일 넘기면 법률 검토"
조지훈 전주시장이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자광이 현재까지 협약 변경을 요청하지 않았다며 오는 9월 28일까지 착공하지 못할 경우 협약 취소 등을 포함한 법률 검토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 전주시의회 제43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한별 시의원은 자광의 재무상태와 자금조달 능력 및 2380억원 규모 공공기여 이행 가능성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