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은 최근 실시한 ‘2026년 신종감염병 위기대응 현장 모의훈련’에 대한 종합 평가회의를 열었다. 이번 평가회의는 모의훈련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해외에서 유입된 신종감염병 의심환자가 발생했을 때 유관 부서 간 협업과 응급처치 절차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희성 감염관리실장은 “평가회의를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고위험 감염병 환자가 발생했을 때 의료진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남구는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구청 종합민원실과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2026년 하반기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및 출입제한·퇴거 조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선생님, 폭언을 중단해 주십시오. 지금부터 상황을 녹음하겠습니다.” 직원의 안내에도 민원인은 고성을 이어갔
대구 남구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구청 종합민원실과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2026년 하반기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및 출입제한·퇴거 조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선생님, 폭언을 중단해 주십시오. 지금부터 상황을 녹음하겠습니다.” 직원의 안내에도 민원인은 고성을 이어갔고, 비상벨이 울리자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했다. 직원들은 피해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경찰이 도착해 상황을 마무리했다. 다행히 실제 상황은 아니었다. 대구 남구가 지난 4일 구청 종합
여수시는 지난 23일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대형버스의 안전하고 원활한 운행을 위한 ‘교통대책 대형버스 운행 2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에는 여수시와 섬박람회조직위원회, 시내버스 운수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형버스와 시내버스 등 차량 7대를 실제 투입해 주요 이동 동선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진모 축구장 앞 셔틀버스 승하차장 진출입 ▲관광버스 승하차 동선 ▲대형버스 주차장 주차 및 회차 가능 여부 등이다.참석자들
충남 천안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사고에 대비해 지난 13일 서북구 직산읍 모시리 지하차도에서 관계기관 합동 ‘모시리지하차도 침수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침수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을 키우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가 주관한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충청남도, 천안서북경찰서 등 관계기관 관계자 30명이 참여해 기상특보 단계별 매뉴얼에 맞춰 현장 중심으로 진행했다.훈련은 기상 및 배수시설 점검을 시작으로 수위계와 자동 진입차단시설 작동 확인, 현장 출동 및 상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인천광역시는 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8월 13일 홈플러스 구월점을 찾아 인천지역 홈플러스 점포의 영업재개 상황을 살피고 근로자와 입점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홈플러스 구월점을 비롯한 인천지역 5개 점포가 정식 영업을 재개함에 따라 점포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그동안 어려움을 겪어온 근로자와 입점업체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남 부시장은 홈플러스 관계자로부터 인천지역 점포의 영업재개 및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임대매장과 대형마트 매장을 둘러봤다.
서울시가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대해 충분한 사전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유감을 나타냈다.서울시가 그동안 건의해 온 일부 정비사업 제도 개선안이 이번 대책에서 제외된 데 대해서도 추가 보완을 요구했다.서울시는 13일 정부가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관련해 “부동산 대책은 시민의 삶과 주택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충분한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재개발 사업의 조합설립 동의율을 기존 75%에서 70%로 낮추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