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의 비등기임원 양영모 전무가 2026년 3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변동 내역을 발표했다. 양영모 전무는 2026년 2월 25일 기준으로 두산밥캣의 주식 4455주를 보유하고 있다.2025년 2월 25일 기준으로 양 전무는 1231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보고에서는 주식 수가 3224주 증가했다. 이번 변동은 자사주상여금 지급에 따른 것으로, 실제 취득가액은 없다.두산밥캣의 주가는 2026년 3월 5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5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친암호화폐 국가로 알려진 벨라루스가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세금 면제를 축소하며, 개인 간 거래 및 해외 플랫폼 거래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벨라루스 재무부는 암호화폐 거래자들이 연말까지 신고를 마쳐야 하며, 일부 거래는 더 이상 세금이 면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알렉산더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2017년 서명한 법령에 따라 벨라루스는 암호화폐 거래를 합법화하며 세금 면제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2024년 9월 새로운 대통령령이 발효되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실적 바닥을 찍은 한국 배터리 업체들이 유럽 에너지 안보 논리를 업고 반등 랠리에 나설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3사는 지난 1월 유럽 점유율 30%대를 지키며 방어선을 확보했다. 유럽이 중국 배터리 의존도를 낮추는 산업가속화법을 발표하며 한국 업체에 반사이익이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하나증권에 따르면 2026년 1월 유럽 전기차 배터리 출하는 16.6GWh로 전년 동월 대비 13% 증가했다. 국내 3사 출하량은 LG에너지솔루션 2.7GWh, 삼성SDI 1
테슬라를 둘러싼 시장 분위기가 엇갈리고 있다. 사이버트럭은 8000만원대 가격 전략이 통하며 일주일 만에 사실상 1년치 물량이 완판되는 등 흥행 조짐을 보였지만, FSD 이전 규정 변경으로 구매자 불만이 커지는 등 정책 논란도 이어졌다.여기에 캐나다 시장에서는 모델3 재고 이전을 통해 중국산 수입에 대비하는 움직임이 나타났고, 환경 영향 평가에서는 전기차 제조사 중 가장 친환경적인 브랜드로 꼽혔다. 다만 2026년 1분기 글로벌 전기차 판매 1위 모델이 모델Y로 집계됐음에도 시장 반응은 기대만큼 밝지 않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코스닥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코스닥 시장을 대한민국의 '7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바이오 ▲우주항공∙방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로봇 ▲ESS∙에너지 ▲AI SW ▲미디어엔터∙소비재 업종으로 분류했다. 해당 ETF는 포트폴리오의 70~80%는 고성장주에 집중하되 나머지 20~30%는 이익 성장 대비 저평가된 '숨은 가치주'로 채울 계획이다.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큐리언트 ▲성호전자 ▲비에이치아이(에너지
LH대전충남지역본부가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31일까지 건설현장 및 임대주택 16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사각지대 원천 차단’을 목표로 대전소방본부 및 안전진단 전문기관, 주거행복지원센터, 임대주택 관리소와 함께 진행된다. LH는 2025년 총 1333개 건설현장에서 2024년 대비 사망재해 50%, 일반재해 39% 감소라는 실증적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앞서 대전소방본부와 합동으로 대전 대동2 지구 공공주택 건설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했다. 해당 현장은 2029년 2월 1130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제주도 섬 속의 섬 추자도에 지역 특산물인 '참굴비'를 형상화한 대표 광장이 조성된다. 제주시는 주민 편의 증진과 관광 볼거리 제공을 위해 추자면 대서리 147-16번지 부지에 ‘추자 보물섬 웰니스 광장’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추자 보물섬 웰니스 광장’은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추자도 내 관광 기반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획됐다. 추자도가 참굴비로 널리 알려진 지역이라는 점을 감안해 광장에는 참굴비를 형상화한 공원과 야외공연장 등이 조성된다.이를 위해
대구 수성구는 관내 의료기관의 감염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감염제로·안심의료·안전수성’의료기관 현장 밀착 감염관리 컨설팅 및 교육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기존의 이론 위주 집합 교육에서 벗어나, 감염관리 전문가가 직접 의료기관을 방문해 현장 실
공원식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제작해 지역 유권자들에게 발송하며 본격적인 정책 알리기에 나섰다. 공 예비후보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홍보물 제작을 완료하고 포항지역 전체 약 24만 세대 가운데 10% 수준인 약 2만4000세대를 대상으로 우편 발송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홍보물에는 포항을 세계적인 첨단 광역기업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과 함께 주요 경제·지역발전 공약이 담겼다. 공 예비후보는 “취임 100일 이내 선제적인 전략을 통해 자금이 시장에 바로 흐르도록 하겠다”며 “약 3조원 규모의 경제
고성능 하드웨어의 연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관리하고 시스템 상태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기술이 하이엔드 PC 빌드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냉각 장치에 디스플레이를 결합하여 물리적 온도를 즉각 시각화하는 방식이 도입되고 있다. 이에 몬스타주식회사는 시각적 피드백 기능을 강화한 커스텀 PC ‘몬스타PC 보이드’를 선보였다.보이드는 시스템의 안정적 구동을 위해 LCD 디스플레이가 내장된 360mm 일체형 수랭 쿨러를 채택했다. 해당 디스플레이를 통해 CPU 온도, 클럭 속도 등 주요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거주지 내에서 응급·분만·외상은 물론, 고난도 중증질환까지 치료받을 수 있는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완성해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제주도는 1차·2차 의료체계 강화와 3차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먼저 1차의료 강화를 위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민이 거주지 인근 동네의원 의사를 주치의로 등록하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달빛어린이병원 4개소 운영, 서귀포시 공공협력의원 운영, 48
브랜드 빌더 아임웹은 틱톡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사몰과 틱톡 광고 시스템 간 연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숏폼 콘텐츠 소비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틱톡은 신규 고객의 발견과 유입을 이끄는 핵심 광고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다만 자사몰을 보유한 브랜드의 경우, 더욱 효과적인 광고 집행을 위해서는 기술적인 전문성에 기반한 정교한 성과 측정 설정이 필요하다.아임웹은 자사 앱스토어를 통해 ‘틱톡 비즈니스 플러그인’ 연동과 함께 자사몰과 틱톡 광고 시스템을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틱
교육에서 시작된 장애예술이 학교밖 지속 가능한 예술인 삶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다. 사회적협동조합으로 활동하는 예술단이나 메세나 지분참여형 장애인표준사업장같은 다양한 형태로 발달하고 있다.제4회 장애인 문화예술 연주·포럼이 14일 오후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열렸다. 최지해 O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돼 장애예술 교육관계자와 문화예술 전문가, 연주자,그리고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했다.인천혜광학교 윤효원 교사가 주제를 가지고 첫 발제자로 나섰다. 윤 교사는 시각장애 학생들에
토스뱅크가 지난 10일 발생한 일본 엔 환율 전산 오류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해당 시간대에 엔화를 환전한 모든 고객에게 현금 1만 원을 보상으로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토스뱅크는 "환율 오류로 비정상적인 거래가 발생하고 이후 정정 거래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고객님께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사과의 마음을 담아 오류 발생 시간 중 엔 환전 거래가 체결된 모든 고객님께 토스뱅크 통장을 통해 현금 1만 원을 지급해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물건 사는 방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 후에 미리 보아두었던 곳으로 가서 더 이상의 불상사 없이 옷을 지어서 입을 천과 문방사우, 농기구와 그릇 등 내원마을에서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구입한 후에 서둘러서 돌아갈 채비를 하였다.만약을 대비하고자 다시 우회하여 돌아가는 길을 택하여 가다가 보니 금광이재를 넘을 때에는 이미 날이 어두워서 바람막이 등에 불을 붙이고서야 겨우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살쾡이를 비롯한 산짐승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다섯 명은 만약을 대비해서 검을 꺼내들고 걸었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충남도는 16일 당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제2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7개 기업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서는 철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도는 당진 철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 현황을 공유하고 당진 철강산업에 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현재 도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한 상태로, 다음 달 최종 확정을 목표로 부처 협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