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은 28일 부 경장 허위 종결 사망사건과 관련, 제주를 방문했다.민주당 소속 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경찰개혁추진단 김남희·이해식 공동단장, 이주희·김동아 의원은 이날 오전 실종·사망한 장모씨 시신이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의 야자수농장을 찾았다.의원들은 현장 방문에서 인적이 매우 드문 곳도 아닌데 시신이 늦게 발견된 이유와 수색 경위, 시신 발견 당시 모습 등을 경찰에 물었다.일부 의원들은 허위 종결 사건을 부 경장 개인의 일탈로만 보지 말고 경찰 조직 전체가 각성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
장미란씨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제주서부경찰서장 등 지휘라인 전원이 대기발령됐다.경찰청은 25일 공지를 통해 “제주서부경찰서에서 발생한 실종사건 허위 종결의 지휘 책임을 물어 제주서부경찰서 전·현직 서장, 형사과장, 실종팀장 등 4명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지휘감독 책임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등 감찰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청은 “제주 서부경찰서장의 경우 사건이 최초 접수된 시점 당시 서장과, 현 서장 모두 지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밝혔다.경찰청의 이같은 조치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시 자치행정국장에 홍은영, 안전교통위생국장에 이혁희, 복지가족국장에 김지경 서기관이 임명됐다.신금록 경제소상인과장은 서기관으로 승진, 경제일자리국장에 발령났다.제주시는 8명의 국장 중 절반인 4명을 교체하는 인사 명단을 지난 21일 발표했다. 임용장은 25일 수여된다.민선 9기 제주시 첫 인사에서 골목형상점가 확대와 소비 심백 캠페인을 주도한 신금록 과장이 국장으로 승진하는 등 신임 국장 4명 중 3명이 여성으로, 고위직에 우먼파워를 과시했다.또 강복실 농정팀장이 사무관으로 승진의결하며 공보실장 직무대리를 맡는 등 등 5급 이상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에 있는 동백동산습지가 5회 연속 국가 생태관광지역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동백동산습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생태관광지역 관리·운영 성과 평가’를 통과해 오는 2028년까지 지위를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생태관광지역은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높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국가가 지정해 키우는 제도다. 도내에는 동백동산습지를 비롯해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곶자왈과 저지오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서귀포시 효돈천과 하례리, 치유호근마을 등 5곳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한국작가회의 제주도지회는 오는 9월 30일까지 ‘2026 제주작가 신인상’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공모는 제주에 거주하고 있거나 제주가 고향인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 시조, 소설, 동화, 문학평론, 희곡, 시나리오 등 7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응모 편수는 ▲시·시조 각 5편 이상 ▲단편소설 1편 ▲동화 단편 2편 ▲문학평론 1편 ▲희곡·시나리오 1편 등이다.
높은 파도와 거센 조류에 휩쓸려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던 피서객 2명이 순찰 중이던 자치경찰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24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서귀포AI순찰대 소속 윤선진 자치경사와 이진혁 자치순경은 전날 오후 2시쯤 서귀포시 중문동 도리빨 포구 인근 해안가를 도보 순찰하던 중 “살려달라”는 다급한 외침을 들었다.이들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피서객 2명이 강한 파도와 조류에 밀려 자력으로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당시 해당 지역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였고, 주변에 갯바위까지 있어 상황이 위급했다. 이들
㈔제주영화제는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롯데시네마 제주연동 등 제주 일원에서 ‘제21회 제주영화제’를 개최한다.개막식은 30일 오후 3시 롯데시네마 제주연동 5관에서 열리며 개막작은 영국 작가인 매기 오패럴의 역사 소설을 영화화한 클로이 자오 감독의 ‘햄넷’, 폐막작은 제주 역사를 소재로 한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이 선정됐다.올해 영화제에서 제주의 고유성과 독창성에 주목한 영화를 응원하는 ‘트멍경쟁’ 부문에는 이정준 감독의 ‘고래의 바다’, 임흥순 감독의 ‘기억 샤워 바다’, 하명미 감독의 ‘한란’이 뽑혔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당·정·청 원팀으로 주요 국정과제들을 실현하기 위한 입법에 총력을 기울일 것 등을 결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8월 27∼28일 인스파이어호텔에서 ‘2026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일동은 28일 ‘2026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본문 주요 알트코인이 8월 급등 이후 핵심 지지선과 저항선 부근에서 향후 방향을 가늠하고 있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 바이낸스코인, HYPE, 도지코인은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단기 과열 부담이 커지면서 추가 상승과 조정의 갈림길에 섰다.XRP는 1.70달러까지 급등한 뒤 현재 1.4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핵심 구간은 장기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1.35달러다. XRP가 이 선을 지키면서 1달러 부근에서 시작된 약 40%의 상승분도 유지되고
제주 자연·생태자원의 가치를 활용한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 세미나가 열렸다.사단법인 제주관광학회는 28일 오후 2시 아스타호텔 3층 아이리스홀에서 ‘제주 자연·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26 하계 정기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제주가 보유한 자연·생태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자연환경 보전과 관광산업의 지속가능성이 조화를 이루는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관광학회 최
여수시 미평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오후 통장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평삼거리 일원에서 가을꽃 식재 활동과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오는 9월 5일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추진되는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청소주간’에 동참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거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미평삼거리 인근 인도변에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마이카 화분에 가을꽃을 정성껏 식재하며 거리 곳곳을 새롭게 단장하며 깨끗한 미평동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이에 정미자 미평동 통장협의회
김한규 민주당 국회의원과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제주 30대 여성 실종·사망 사건의 경찰 부실 수사 논란을 두고 28일 맞붙었다.두 사람은 서울대와 사법연수원 선후배 사이다. 한동훈 의원이 대학은 1년 선배, 사법연수원은 4기 선배다.먼저 제주도를 지역구로 둔 김한규 의원이 이번 사건 관련해 "만약 경찰 수사를 못 믿으면 기소하기 전에 검찰에서 보완수사도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김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경찰의 문제를 경찰이 수사하는데 수사 결
그랜드썬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민참여형 태양광을 기반으로 한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나선다. 진례면 초전마을을 시작으로 발전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사업 모델을 추진한다.㈜그랜드썬은 최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다목적홀에서 센터와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첫 사업 대상지는 진례면 초전마을이다. 한국도로공사 소유 부지를 임대해 총 약 1MW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조성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5월 초전마을에서는 약 50~60명의 주민이 참석한
군산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준 군산시장은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김의겸·박지원 의원과 이소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과도 만나 주요 현안사업
충북 단양군은 지난 20일 오후 도담삼봉 일원에서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군수와 농림환경국장, 농업축산과 관계자, 단양관광공사, 지역 어업인, 매포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매포어린이집 아이들도 작은 손으로 쏘가리 치어를 단양강에 직접 방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수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 치어는 단양강의 토종어류 자원을 늘리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쏘가리는 단양강을 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오랄케어·화장품 전문 기업 케이엠제약이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28일 공시했다.케이엠제약은 2026년 7월 27일 제출한 주요사항보고서에 따라 2026년 8월 10일부터 2026년 8월 26일까지 보통주식 17만1897주를 장내에서 취득했다. 매수 위탁 증권회사는 아이비케이투자증권이며, 1주당 평균 취득가액은 1745원, 취득가액 총액은 약 3억원으로 기재됐다.취득 예정금액은 보통주 기준 3억원이었으며 실제 취득가액 총액과의 차이는 1주 미만 가격에 해당한다고 명시됐다. 주가 변
본문 주요 알트코인이 8월 급등 이후 핵심 지지선과 저항선 부근에서 향후 방향을 가늠하고 있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 바이낸스코인, HYPE, 도지코인은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단기 과열 부담이 커지면서 추가 상승과 조정의 갈림길에 섰다.XRP는 1.70달러까지 급등한 뒤 현재 1.4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핵심 구간은 장기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1.35달러다. XRP가 이 선을 지키면서 1달러 부근에서 시작된 약 40%의 상승분도 유지되고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당·정·청 원팀으로 주요 국정과제들을 실현하기 위한 입법에 총력을 기울일 것 등을 결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8월 27∼28일 인스파이어호텔에서 ‘2026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일동은 28일 ‘2026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에너지 저장장치 부품 전문 기업 한중엔시에스가 에이치디시를 흡수합병하는 소규모합병 건에 대해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해 원안대로 합병을 승인했다고 28일 공시했다.한중엔시에스는 권리주주의 반대의사 표시 주식수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에 해당하지 않아 상법 제527조의3 규정에 의거해 주주총회 승인을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6년 8월 28일 이사회에서 에이치디시를 흡수합병할 것을 원안대로 승인했다.합병 당사회사는 존속회사인 한중엔시에스와 소멸회
제주 자연·생태자원의 가치를 활용한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 세미나가 열렸다.사단법인 제주관광학회는 28일 오후 2시 아스타호텔 3층 아이리스홀에서 ‘제주 자연·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26 하계 정기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제주가 보유한 자연·생태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자연환경 보전과 관광산업의 지속가능성이 조화를 이루는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관광학회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