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청년 여성 정책, '당사자가 설계한다...구미시 2030 여성 참여단 출범

3시간전
경북 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정책 수요자인 청년 여성들이 직접 기획과 설계에 나서는 참여형 정책 체계 ‘2030 여성 참여단’을 공식 출범하고, 청년 여성의 삶 전반을 반영한 체감형 정책 발굴에 나섰다. 2025년 기준 구미시 청년 순유출 인구는 872명으로, 이 가운데 여성 비중이 59%를 차지한다. 청년 여성의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국민의힘 지방선거 충북지사 공천에서 컷오프된 김영환 지사가 항의 차원에서 삭발하면서 지지자들도 동조 삭발 시위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삭발한 노인이 '무료이발'을 해...
경기 부천시는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올해 9월까지 문제가 없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나프타 등 종량제봉투 원재...
동해시는 4월 1일부터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12...
전북 정읍시가 임산부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정읍시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참여자를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임산부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4분전
인천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오염 우려 지역 130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주유소 등 교통 관련 시설과 산업단지, 공장 지역, 어린이 놀이시설, 개발 예정지 등이다.조사 항목은 토양 산도, 납·카드뮴 등 중금속류, 벤젠·톨루엔 등 유기용제, 석유계총탄화수소 등 총 23개 항목으로 단순 확인 수준을 넘어 오염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진단하는 정밀 조사다.조사 결과에 따라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점에 대해서는 관할 군·구에 통보하고, 정화책임자가 토양정밀조
한전KPS가 행정안전부 데이터 관련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과 데이터 개방 확대 노력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다.한전KPS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데이터기반행정 및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행정안전부가 전국 348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과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한전KPS는 지난해에 이어 모두 우수 기관으로 분류됐다.데이터기반행정 평가는 데이터 분석과
전북자치도 무주군의 무주반딧불청소년수련원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 심사’를 통과, ‘숙박형 인증프로그램’을 획득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은 ‘1박 2일 밤하늘 별빛 산책’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 심사’를 통과하며 인증을 받은 것이다. ‘1박 2일 밤하늘 별빛 산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을 결합한 AX...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예비창업인 프로젝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창업 역량강화 교육, 평가, 컨설팅, 사업화 자금 지원까지 연계하는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교육을 선행한 후 수료자를 대상으로 평가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 대상자는 올해 11월 이내 창업 예정인 도내 예비창업자 10명 내외로 선착순 선발한다. 교육은 창업 절차 및 세무 기초, AI 활용 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평가 대비 등
해양수산부가 개발한 국내 첫 ‘하이브리드 어선’이 포항에서 닻을 올린다.해양수산부는 국내 최초로 디젤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전기복합추진' 방식의 시범 어선 건조를 마치고 2일 포항에서 진수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하이브리드 어선은 기존 디젤엔진에 배터리 기반 전기모터를 결합한 전기복합 추진 방식을 사용한다. 운항 상황에 따라 두 동력을 병행하거나 나눠 사용할 수 있어 연료 소비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이번에 건조된 전기복합추진 어선 '제물포호'는 길이 20.95m, 총톤수 9.77t 규모로
금융감독원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2024년 제보된 총 3959건의 보이스피싱 신고 음성파일을 분석해 최근 반복 제보된 7명의 사기범의 실제 목소리를 1일 공개했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성문 분석 기법으로 동일인 여부를 판단해 10회 이상 반복 제보된 목소리이며, 제보 내용을 토대로 사기범의 주요 수법·소비자의 모범 대응 사례가 포함된 영상을 공개하니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적극 활용해달라고 금감원은 전했다.또 이번 목소리 공개와 관련해 금융소비자가 보이스피싱 사기범의 목소리를 실제로 들으며 주요 수법을 모의 체험해 볼 수 있는 온라인
대전 서구의 공한지 주차장이 40개소를 돌파, 1004면의 상생 주차구획을 마련하게 됐다. 서구는 도마2동 공한지에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결정하면서 지역 내 공한지 주차장이 모두 40개소로 늘어난다.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은 일정 기간 활용 계획이 없는 나대지 등 유휴 부지를 무상 임대받아 조성하는 방식이다. 토지 소유주에게는 지방세법에 따라 재산세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해당 공간은 무상 사용 기간 동안 주민에게 개방된다. 이는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상생형 제도다. 구는 이번 도마동 주차장을 올 상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23년 선언한 그룹 에너지 전략 '에너지에 진심인 신한금융그룹'이 3주년을 맞아 전 그룹사의 진정성 있는 ESG 실행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실천을 통한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에너지에 진심인 신한금융그룹'은 ▲반드시 써야 한다면 친환경 에너지로 조달 ▲써야하는 과정에서는 절약 ▲절약을 통해 아낀 재원은 사회 환원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2시간전
LG CNS가 기업의 로봇 도입 전략 수립과 실행을 지원하는 전담조직인 ‘RX 이노베이션 랩’을 신설하고 로봇 전환 사업을 확대에 나섰다.LG CNS는했다. RX 이노베이션 랩은 기업의 업무 환경과 도입 목적에 맞는 로봇 활용 방안을 도출하고, 워크플로우 재설계와 개념검증을 통한 생산성 검토까지 RX 도입 전 과정을 지원하게 된다.LG CNS는 RX 이노베이션 랩을 통해 고객이 최적의 로봇 전환 방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인사이트, 디자인, 프루프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웨이, 현대백화점 충청점에 체험형 매장 개장
코웨이가 충청 지역에 체험형 매장을 열고 가정용 의료기기를 포함한 주요 제품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였다.코웨이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현대백화점 충청점 오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매장은 프리미엄 유통 채널 확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방문객이 제품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공간으로 구성됐다. 매장에서는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의 침대와 안마의자, 의료기기 제품군을 비롯해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워크숍 개최…130여명 선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7일 수원 본원 3층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 큰 무주를 위하여"…황인홍 무주군수,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오는 6.3 지방선거 무주군수 출마를 선언한 황인홍 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는 군정을 만들겠다”며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황인홍 예비후보는 1일 오전 군청 프레스 룸에서 열린 기자회견 첫 일성으로“무주 대도약의 완성, 시작한 황인홍이 책임지고 끝맺겠다”며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중단 없는 전진을 위해 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완주·전주 통합되면 통합시장 자리 완주에 양보"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완주 행정통합이 이뤄질 경우 통합시장 자리를 완주군수에게 내놓을 수도 있다고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1일 오전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플랫폼 도시 전주의 비전을 실현하는 행정통합' 공약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통합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치인들의 희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통합이 실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80주년... 365점서 5만점으로 성장
16분전
국내 최초의 공립 박물관인 인천시립박물관이 개관 80주년을 맞았다.인천시립박물관은 박물관 내 석남홀에서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획특별전 개막식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문화계 주요 인사, 시민, 박물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과 모범 자원봉사자 표창, 특별전 개막식 순으로 진행했다.인천시립박물관은 광복 직후인 1946년 4월 1일 자유공원의 옛 세창양행 자리에 문을 열어 인천 역사와 문화, 근현대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연구·전시해 왔다.개관 당시 3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주유소·산단 등 130곳 토양오염 정밀조사
14분전
인천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오염 우려 지역 130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주유소 등 교통 관련 시설과 산업단지, 공장 지역, 어린이 놀이시설, 개발 예정지 등이다.조사 항목은 토양 산도, 납·카드뮴 등 중금속류, 벤젠·톨루엔 등 유기용제, 석유계총탄화수소 등 총 23개 항목으로 단순 확인 수준을 넘어 오염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진단하는 정밀 조사다.조사 결과에 따라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점에 대해서는 관할 군·구에 통보하고, 정화책임자가 토양정밀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 정치 일당 독점 견제”…백승재 진보당 도지사 예비후보 '민주·진보 양날개' 강조
전북도지사 선거에 나선 진보당 백승재 예비후보가 전북 정치의 ‘일당 독점 구조’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견제 세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백 예비후보는 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선거가 민주주의 축제가 아니라 위기의 현장이 되고 있다”며 “민주당 경선이 사실상 본선을 대체하는 구조 속에서 유권자의 선택권이 약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