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국내 최고 권위의 남자 프로골프 대회인 ‘KPGA 동아회원그룹 오픈’을 유치·개최하며, 전국의 골프 팬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태안의 우수한 관광자원 홍보에 적극 나섰다. 이번 대회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태안군 솔라고CC에서 개최되며, 총상금 7억 원을 두고 144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친다. KPGA 통산 14승의 박상현, 통산 3승의 옥태훈을 비롯해 김홍택, 정찬민 등 국내 스타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해 호쾌한 장타와 정교한 숏게임 플레이 등 명품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회 기...
충북 청주시는 지난달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총 69억2200만원 규모의 계획을 수립했다.시는 공공시설 복구에 61억800만원, 사유시설 재난지원금에 8억1400만원 등을 각각 투입한다. 재난지원금 지급과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앞서 시는 지난달 8일부터 10일 사이 평균 224.8㎜의 집중호우가 쏟아진 직후 피해 조사에 착수했다. 그 결과 공공시설 75건, 사유시설 1155건 등 총 1230건의
충북 청주 출신 가수 요요미가 청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브랜드’의 공식 홍보모델로 위촉됐다. 활동 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다. TV CF를 비롯한 각종 대외 행사와 마케팅 활동에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탠다.이장섭 시장은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사랑받는 요요미 씨를 홍보모델로 위촉하게 돼 뜻깊다”며 “청원생명브랜드의 우수성을 전국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괴산소방서는 최근 계곡과 하천을 찾는 피서객이 증가하면서 다슬기 채취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다슬기 채취는 수심이 얕은 하천이나 계곡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물속 바닥이 미끄럽고 돌이 고르지 않아 넘어지거나 균형을 잃고 물에 빠질 위험이 있다. 다슬기 채취 때는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착용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신발 착용 △혼자 채취하지 않고 일행과 함께 행동하기 △갑자기 깊어지는 곳이나 유속이 빠른 곳 피하기 △음주 후 물에 들어가지 않기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비롯한 유아교육·보육, 특수교육, 학부모 단체들은 13일 국가교육위원회의 ‘0∼5세 일괄통합’ 추진에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13개 단체로 구성된 ‘아이 중심 유·보 체제 정립 및 공공성 강화 대책위원회’는 이날 국교위 영유아특별위원회 보고서 폐기를 촉구했다.해당 보고서는 △영유아학교 명칭 변경 △교사 자격통합 △재정 통합 △영유아교육법 제정 등을 골자로 한다.대책위는 “보고서 안대로 실행될 경우 전문화된 영아 보육을 국교위가 포기하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라며
13일 오후 1시31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건축자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1시49분에 대응1단계를 발령, 인력 90명과 장비 93대를 동원해 2시간여만인 오후 3시43분쯤 초진했다. 이 불로 공장 근로자 A씨가 전신 2도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공장 3개동 약 1200㎡ 면적이 불에 탔다. 공장 내부 창고에는 4류 위험물 수백㎏이 보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넵튠의 인도 법인 ‘KADP 인디아’가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의 광고 운영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며 인도에서 본격적인 애드테크 플랫폼 사업을 전개한다.지난 4월 인도 현지에 법인을 설립하고 애드테크 사업의 인도 진출을 선언한 넵튠은 모바일 광고 수익 최적화 플랫폼 애드엑스)와 애드파이를 중심으로 모바일 앱 서비스와 게임 개발사들의 광고 수익 극대화에 나서고 있다.넵튠의 차별화된 애드테크 역량은 국내외 140개 이
장기간의 폭염과 가뭄 이후 내린 비로 토양 수분과 습도가 급변하면서 농작물의 2차 피해 위험이 커졌다.이에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비가 그친 직후 농경지 배수 상태 점검과 병해충 예찰 등 사후관리 강화를 농업인들에게 강력히 당부했다.농업기술원은 고온·건조로 스트레스를 받은 작물에 갑작스러운 수분 공급이 오히려 열과, 습해, 생리장해를 유발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고온다습 환경은 탄저병·노균병 등 각종 병해 발생을 촉진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과·복숭아·포도·단감 등 과수는 과원 배수 상태를 우선 점검하고 병든 과실과 가지를
종합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이 성성개발을 채무자로 한 10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채권자는 KB손해보험 외이며, 채무 및 채무보증금액은 1080억원이다. 이번 보증은 채무금액의 100%를 한도로 하는 기타 PF Loan 형태의 보증이다. 보증 기간은 2026년 8월 20일부터 2030년 1월 20일까지다.HDC현대산업개발의 자기자본은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3조2128억원이며, 이번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4%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에 해당하는
오리온이 18일 우유 말먹 대표 간식인 미쯔를 그래놀라로 변신시킨 신제품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미쯔 스모어'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최근 SNS를 중심으로 과자를 우유에 말아 먹는 '우유 말먹' 트렌드가 유행하면서 구운 마시멜로를 크래커 등과 함께 즐기는 '스모어' 콘셉트를 접목했다.무엇보다 오트·통밀·국산 쌀로 만든 그래놀라에 미쯔와 마시멜로를 더해 미쯔의 진한 초코 풍미와 마시멜로의 달콤함, 곡물의 고소함을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그
제주경찰청이 아파트 건축·분양 과정에서 제기된 정경 유착 의혹과 관련, 본격 수사에 나섰다.제주경찰청은 18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에 있는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아파트 분양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이번 압수수색은 시행사 대표 A씨에 대해 제기된 정치권 로비 의혹 등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다.시행사 대표 A씨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영훈 전 지사의 보좌관 등 2명에게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수차례에 걸쳐 유흥주점 접대와 선거자금 명목으로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A씨는 또 2022년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장기간의 폭염과 가뭄 이후 내린 비로 토양 수분과 습도가 급변하면서 농작물의 2차 피해 위험이 커졌다.이에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비가 그친 직후 농경지 배수 상태 점검과 병해충 예찰 등 사후관리 강화를 농업인들에게 강력히 당부했다.농업기술원은 고온·건조로 스트레스를 받은 작물에 갑작스러운 수분 공급이 오히려 열과, 습해, 생리장해를 유발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고온다습 환경은 탄저병·노균병 등 각종 병해 발생을 촉진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과·복숭아·포도·단감 등 과수는 과원 배수 상태를 우선 점검하고 병든 과실과 가지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는 취임 직후 첫 민생 행보로 17일 밤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거제를 찾아 산사태 현장과 대피소를 점검하며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김 대표는 17일 밤 10시50분께 산사태로 사망사고가 발생한 아파트 인근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관계기관으로부터 피해 규모와 산사태 발생 경위, 추가 위험 요소 및 주민 안전대책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현장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소속 시의원들, 김기운 경남도당위원장 등이 동행했다.이후 김 대표 일행은 거제종합사회복지관에 마련된 대피소를 찾아 대피 중
통영시는 지난 17일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와 함께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모금함을 개설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0시부터 17일 오전 8시까지 사흘간 통영시에 내린 누적 강수량은 671.9㎜에 달한다. 특히, 16일 밤부터 17일 새벽 사이에는 시간당 97㎜에 육박하는 극한 호우가 집중됐다.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이 파묻혔고, 해안가에서는 바닷물이 범람하며 선박이 도로 위로 밀려 올라왔다. 쏟아진 토사가 도로를 막았고, 피해를 입은 주민은 마을회관이나 주민센터로 대피했다.이에 시는 위기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