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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어구에 또'...제주 남방큰돌고래, 지느러미 절단 '수난'

제주 연안에서 주로 발견되는 멸종위기종 남방큰돌고래가 폐어구 등에 걸려 목숨을 잃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폐어구로 인해 등지느러미가 절단 직전에 놓인 어린 개체가 발견됐다.특히 이런 폐어구 등으로 돌고래가 죽는 사례를 막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돌고래 구조 전담팀'을 구성했지만, 지난해 12월 이 개체가 처음 발견된 이후 두달간 모니터링만 진행하고 실질적인 구조 조치는 없어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23일 해양생물보호단체 핫핑크돌핀스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 서귀포시 대정읍 앞 바다에서 어린 남...
위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제주대학교 정문 앞에서 진행한 제주도지사 출마 기자회견에서 경선 과정의 단일화 가능성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오지사나 문의원이나 저나 아주 가깝게 지내는 친구.선후배 사이기도 하다"며 "누구든 다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그는 "중요한 것은, 우리가 도민들에게 어떤 정책과 비전을 갖고 이야기하는가, '어떤 제주도를 만들어 싶어 하는가'라고 본다"며 "그런 경쟁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국민의힘에서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이 도지사 선거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주말인 21일 서울 성수동 골목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유력 후보로 꼽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만났다. 공식적 이유는 제주시 원도심 재생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벤치마킹 차원이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송은미 제주도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장 등 관계관들과 함께 성수동 일대를 둘러보며 쇠락한 준공업지역을 사람과 문화, 기업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이번 방문은 제주도가 지난해 11월 제정한 ‘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벤치마킹 차원이다.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9~13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21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
제주고산농협은 설 명절을 맞아 농촌사랑 푸레향봉사단과 함께 지난 13일 농촌 취약계층 100가정에 떡국떡과 겉절이 김치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일부 조합원의 쌀 기부, 직원·조합원이 직접 재배한 배추 기부 등으로 이뤄졌다.고영찬 조합장은 “매년 조합원들의 쌀 나눔 기부와 정성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푸레향봉사단과 함께 지역과 동행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19일 서관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징역 30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징역 18년, 조지호 전 경찰청장은 징역 12년,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은 징역 10년, 목현태 전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에게는 징역 3년을 각각 선고했다.재판부는 "윤석열·김용현에게 집합범으로서 내란죄가 성립되고 윤석열에게는 내란 우두머리죄, 김용현에게는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제주경찰 간부 2명이 직위해제됐다.경찰청은 19일부로 제주경찰청 총경급 간부 2명에 대한 직위해제를 통보했다.이들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가 중징계를 요구한 총경급 이상 간부 16명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헌법존중 TF는 최근 비상계엄 당시 가담 여부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22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포항 그래핀 산업이 의료 분야로 보폭을 넓히며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그래핀스퀘어와 그래핀스퀘어케미컬은 최근 동국대 일산병원과 그래핀 소재 기술 개발 및 의료 분야 응용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3자 협력은
경산시가 향후 20년의 미래상을 담은 '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을 공개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밑그림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 ...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제8기 K-STAR기업 맞춤형 지원을 시작한다.KTL은 'K-STAR기업 육성사업' 제8기 지원 대상으로 유망 중소벤처기업 4곳을 선정하고 25일 진주 본원에서 기술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K-STAR기업 육성 사업은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적 애로 사항 해소를 위하여 KTL이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벤처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KTL이 자체 개발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2016년 시작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K-STAR 기업으로 선정되면 KTL 박사급
충남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지사와 신뢰건설기업인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도는 건설 원가 상승, 부동산 경기 위축, 민간 공사 발주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건설업체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수주 확대 방안 등을 찾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신뢰건설기업 대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임원진,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신뢰건설기업 인증제도 추진 경과 및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안 보고, 토론 및 건의
상주향교는 지난 23일 상주향교 명륜당에서 ‘2026년 제8회 상주시·상주향교 공동 효열 발천자 심사’를 개최했다. 이번 심사에는 심사위원장인 김명희 상주향교 전교를 비롯해 송국호 함창향교 전교, 김홍배 상주문화원장, 금중현 원로, 조성연 성균관유도회 상주지부장, 김복자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조성광 상주시 문화예술과장, 조재석 사회교육원장 등 8명이 참여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으며, 발천자는 신관식씨가 선정됐다. 효열 표창은 향토기업인 동아에코팩의 후원에 따라 올해 8회째 열리며
암 진단검사 기술 기업 젠큐릭스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25일 공시했다. 젠큐릭스의 최대주주인 조상래는 주식등의 수를 856만9671주로, 보유 비율은 36.48%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조상래는 838만3250주, 35.37%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문영호는 1만5753주, 0.07%, 강미란은 3만38주, 0.13%를 보유하고 있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조상래는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과 근질권 계약을 2025년 3월 19일 체결했으며 대상 주식등의 수는 59만주다. 또한,
수요일인 2월 25일 오후 6시 2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목요일인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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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 삼척시장에 도전장을 낸 김동완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가 지난 23일 국민의힘 삼척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25일 삼척중앙시장 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삼척 재건을 향한 강력한 비전을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이제 말로만 미래를 약속하는 정치가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하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삼척의 변화는 선언이 아닌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삼척의 현실과 미래를 직시하다현재 삼척은 인구 6만 명 선으로 급감하며 소멸 위험에 직면해 있다. 청년층 유출과 일자리 부족, 고령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지역 선거구 개요를 기초의회-광역의회 순으로 정리합니다. ‘지방의회 되짚기 알바’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부업이 먼저 떠오르는 ‘알바’에는 ‘알면 바뀐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주권자로서 권리를 영리하게 행사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1시간전
새마을금고중앙회가 2026년 일반직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3월 15일까지 접수하며, 필기전형은 4월 4~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새마을금고중앙회가 2026년 신입직원 공개채용에 나서며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채용은 일반분야와 IT분야로 구분해 진행되며, 필기전형을 포함한 전형 절차를 거쳐 5월 중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25일 새마을금고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새마을금고중앙회 일반직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원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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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링 ARGB 적용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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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AI로보틱스 시장 우위 가져올 것”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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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을 통해 인천을 남기겠다" - 국제합창제를 기획한 호텔리어의 비전
6일전
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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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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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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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 지난 24일 고현터미널 택시대기차로 개설사업을 마무리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고현터미널 앞 도로는 택시승강장으로 향하는 대기차량과 일반차량까지 한꺼번에 뒤엉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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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향후 20년의 미래상을 담은 '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을 공개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밑그림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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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어업인 수당 최대 2배 인상 지원키로
경남 고성군이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올해부터 농어업인 수당을 최대 2배 수준으로 인상해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고성군은 3월 한 달동안 전 읍·면을 통해 올해 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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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관광산업 대전환”…지역상권 살리고 ‘바가지’ 근절 선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관광산업 성장의 과실을 전국의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관광정책 전환을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 참석해 “지금처럼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하면 관광산업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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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섬마을 주민 교통편의 1000원 택시 등장
통영시가 섬마을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섬 택시' 운행을 시작한다. '섬 택시'사업은 육지 브라보 택시와 연계한 '수요 응답형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