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용보증재단은 하나은행과 함께 인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모두 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1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모두 225억원 규모의 「모두 성장 협약보증」을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포용금융 실천에 나설 계획이다.「모두 성장 협약보증」은 인천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보증상품으로, 청년창업 및 고용창출,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 등을 중점...
인천해양경찰서는 13일 청사에서 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해양안전 정책에 대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인천 해역의 안전관리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해양경찰서는 ▲해양주권 수호 역량 강화 ▲국민 참여 기반의 해양안전문화 확산 ▲공정하고 안정적인 해상치안질서 확립 ▲해양오염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등 주요 추진과제를 설명하고 다양한 정책 제언을 청취했다.심승일 위원장은 “해양 안전부터 치안 질서 확립까지 인천해경의
올해 1월 5일 개통한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인 상부 전망대 이용료는 1만5,000원, 엣지워크+상부 전망대 이용료는 6만원이으로 정해졌다.인천시는 13일 ‘제3연륙교 관광시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조례에서 위임한 사항과 조례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으로 관광시설물 운영 시간 및 휴장, 이용료 및 사용료, 금지행위, 이용 제한 등을 규정했다.관광시설 이용료는 상부 전망대의 경우 일반 1만5,000원, 인천시
인천시가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시는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골목상권 공동체 신규 지정은 11월 27일까지, 공동체 활성화 지원은 5월 2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골목상권 공동체 지정 신청 자격은 대표자가 선출돼 있는 2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단체다.올해 5곳을 신규 지정해 현판, 지정서, 도어스티커 등을 제공하고 활성화 지원사업 신청 자격을 준다.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는 10곳을 선정해 공동마케팅 및 환경개선에 사용할 수 있도록 1곳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골목상권 공동
홍인성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홍인성 예비후보는 14일 영종도 운서역 인근 한정빌딩 8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개소식에는 박찬대 의원, 박남춘 전 인천시장, 이청년 전 교육감, 박길정 중구 노인회장, 지역 주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고 홍 예비후보 측이 전했다.선거사무소 개소식은 김병주 국회의원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박찬대 의원,박남춘 전 시장, 이현우 전 인하대 총장 등이 축사를 이어갔다.홍인성 예비후보는 이날 공약으로 공항융합복합도시 건설, K콘텐
인천항 협력기업의 안전 관리와 홍보 지원을 위해 항공촬영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가 실시된다.인천항만공사는 정부 정책 기조인 드론 활용 및 신기술 공공서비스 활성화에 부응하고, 기관 자원을 공유하여 민간기업의 점검비용을 경감하는 등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를 시행한다.이번 드론서비스는 인천항만공사가 보유한 전문 인력과 드론 장비를 활용하여 분기별과 수시 항공촬영을 무상으로 제공한다.정기 항공촬영은 시설물 상태점검, 기업홍보 등 여러 목적의 항공촬영을 지원하고, 수시 항공촬영
인천시가 12일 시청 장미홀에서 상급종합병원 등 10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은 27일부터 시행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퇴원환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의료기관들은 병원 내 담당자를 통해 퇴원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파악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필요한 경우 해당 군·구에 통보한다.해당 군·구는 의료기관의 통보를 바탕으로 개인별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재택의료센터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인도 릴라이언스와 대규모 그린 암모니아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하며 수소 트레이딩 사업 확대에 나섰다.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인도 릴라이언스와 그린 암모니아 장기 공급·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릴라이언스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계약 규모는 30억 달러, 한화 약 4조4751억 원으로 릴라이언스가 체결한 글로벌 그린 암모니아 장기 공급 계약 가운데 최대 규모다. 삼성물산은 2028년 10월부터 약 15년간 그린 암모니아를 공급받아 고객사에 판매할 예정이며, 고객사는 비밀유지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3년3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고령층이 끌어올린 결과지만 고용한파의 중심에 있던 청년층과 건설업종 고용사정도 개선흐름이 이어진다. 다만, 경제의 허리격인 40대 일자리 사정은 갈수록 나빠지며 결국 9만명선이 무너졌다.18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2026년2월 제주특별자치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1만3000명 늘어난 41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11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증
충북 진천군은 일상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2026년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소유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만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영업용 차량, 서울시 등록 차량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증빙자료 제출은 3월 27일 24시까지 가능하다. 1차 모집에서
중앙회와 가교역할 충실…현장 목소리 적극 전달 차단방역 역량 집중·도내 축협 상생발전 이끌 것 “어려운 시기에 충북축협운영협의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책임감을 느낍니다. 충북 축산 발전과 협의회 발전,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3일 충북축협운영협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협의회장에 선출된 박승서 회장(진천축협
세계로마트 14개 점포서 대대적 판매 돌입양배추 1만통 판매...수익금 일부 기부까지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 양배추 농가를 돕기 위해 유통업계와 기업이 소비촉진 행사에 나섰다. 대아청과와 호반프라퍼티는 제주 한림농협과 손잡고 양배추 1만통을 시장에 공급하며 판로 확대와 소비 진작에 힘을 보탰다.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대아청과와 호반프라퍼티는 17일 세계로마트 동천점에서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잉생산 여파로 가격 하락을 겪고
전세사기와 보증금 반환 사고에 대한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임차 시장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수요자들은 전월세 보증 안전장치 마련에 적극 나서는 분위기다.최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세사기에 대한 두려움이 높은 2030세대의 전월세보증보험 가입률은 65% 수준까지 높아졌고, 40대 역시 4명 중 1명꼴로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비용 문제가 아니라, 주거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판단하는 인식 변화가 반영된 결과다.가입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비중이 전체의 79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DB손해보험을 향한 파상 공세를 펼치고 있다.겉으론 DB손보의 주주환원과 거버넌스 정상화를 내세우고 있지만, 속내는 따로 있을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궁극적으로 그룹의 알짜 자산인 DB하이텍을 겨냥할 것이란 전망이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얼라인은 DB손보를 상대로 주주환원 확대와 경영효율성 개선, 계열사 간 내부거래 문제 해소를 요구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2명의 사외이사 후보까지 추천했다. 국제의결권 자문사의 지지까지 등에 엎
LG와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은 2026년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로 AI 등 기술의 시선에 질문을 던져온 미디어 아티스트 트레버 페글렌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올해 4회째를 맞은 LG 구겐하임 어워드는 LG와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이 맺은 ‘LG 구겐하임 아트 & 테크 파트너십’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창의적 혁신을 만들어 낸 예술가에게 상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상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접수를 받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관내 28만9,342필지에 대한 것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하고 감정평가법인이 검증을 하였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청 행복민원과 부동산관리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s://www.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