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는 11일 상주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과 제10대 상주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상주시의회 출범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의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상주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언론 소통 행사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고 지역 언론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의원 소개 및 의정 포부 발표, 의회 운영 방향 설명,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의원들은 시민의 다양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고려할 때 서울 동작구 흑석빗물펌프장을 현재 위치에서 증설하는 방안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나 의원은 4일 오전 흑석빗물펌프장과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 유치 대상지를 잇달아 둘러본 뒤 “국민 안전과 예산, 주민 신뢰 등 도시계획의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현 위치 증설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말했다.나 의원은 현재 빗물펌프장 부지가 주변에서 지대가 가장 낮아 방재시설 운영에 적합하다는 서울시의 타당성 검토 결과를 근거로 제시했다. 사업을
합천군은 일본 자매도시인 미토요시에서 8월 3일부터 7일까지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교류에는 합천군 관내 중학생 14명이 참가했으며, 일본 미토요시청 및 도요나카중학교를 방문하는 한편 고베와 오사카 등 주요 도시의 역사·문화 체험을 병행했다.미토요시청에서 열린 환영행사에는 미토요시 부시장, 미토요시의회 부의장, 미토요시 교육장, 이나다 사토루 미토요시 국제교류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합천군 청소년 교류단을 따뜻하게 맞이했다.특히 지난 30년간 양 도시의 교류에 꾸준히 참여하며 합천벚꽃
송파구의회는 8월 6일 오후,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8.15 빛을 되찾은 날 기쁨의 합창’ 송파구민 대합창 연습 현장을 방문해 구민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합창 연습은 제81주년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구민들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본 무대를 앞두고 진행되었다.손병화 의장은 “오늘 다 같이 모여서 합창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기도 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여러분들이 함께 부르는 이 목소리와 아름다운 화음이 송파구의 더욱 밝은 내일을 만들어 나
인천광역시교육청 이 주최하고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이 주관한 「2026학년도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 고학년 캠프」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6일간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사회과학대학, 정보전산원 및 정보기술대학에서 학생 3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 고학년 캠프는 학년별 온라인 영재교육과 연계한 수학 과학 3색 체험형 창의융합 영재 교육프로그램으로 4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국내 유업체 가운데 가장 많은 8명의 식품기술사를 연구개발과 생산, 품질보증, 식품안전 등 핵심 분야에 배치해 예방 중심의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식품기술사는 식품 원료와 미생물, 공정, 설비, 품질관리, 관련 법규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남양유업 식품기술사들은 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료 선정부터 공정 설계, 생산 안정화, 품질∙안전 기준 수립 등 연구개발과 생산 전반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발생 가능한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차단하는 데 주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올해 말 종료 예정인 생맥주 주세 20% 감면을 계속 적용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김 의원은 생맥주 주세 20% 감면 일몰을 폐지하는 내용의 「주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정부는 2020년 맥주 과세체계를 개편하면서 생맥주의 급격한 세 부담 증가를 막기 위해 주세를 20% 경감했지만, 해당 조치는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다.감면 조치가 종료되면 생맥주 500mL 한 잔을 기준으로 주세가 88.66원 늘어난다. 여기에 교육세와 부가가치세까지 포함하면 소비자 부
매개변수 10조개에 육박하는 초거대 모델 개발에 이어 경량급 모델을 둘러싼 테크 기업 간 경쟁이 고조되고 있다. AI에 들어가는 비용이 증가하면서 기본적인 작업에는 가성비가 뛰어난 오픈소스 모델을 투입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개인용 PC에서 돌릴 수 있는 로컬 모델이 갖는 존재감이 커지는 커지는 모양새다.로컬 모델을 겨냥한 중량급 기업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중국에선 딥시크가, 미국에선 메타가 최근 PC에 설치해 쓸 수 있으면서도 나름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선보여 눈길을
서울 강북구는 지난 6일 관내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2026 꿈자람 캠프’를 운영해 부모와 자녀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마련했다.올해 캠프에는 한부모가족 17가구 4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놀이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가족 미션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꿈자람 캠프’는 한부모가족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26가구 59명과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신작 개발에 투입되는 비용이 늘고 흥행을 예측하기 어려워지면서 국내 게임사들이 검증된 지적재산권을 활용해 출시 위험 부담을 낮추고 있다.새로운 세계관과 캐릭터를 처음부터 알리기보다 이미 독자와 팬덤을 확보한 웹소설·웹툰을 게임으로 옮겨 초기 이용자를 확보하고 마케팅 부담을 줄이려는 전략이다. 현재 넥슨 '템빨: 오버기어드',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등이 이 같은 전략을 앞세워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커지는 신작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