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중랑, 용마산 스카이워크 2월에 23만 명 찾아

중랑구는 ‘용마산 스카이워크’가 뛰어난 전망과 야간경관으로 입소문을 타며, 2월 한 달 동안 23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중랑구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지상 최대 약 12m 높이, 연장 약 160m의 스카이워크와 전망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숲 위를 거닐 듯 걷는 색다른 보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도심 전경과 함께 봉화산, 북한산, 도봉산, 남산타워 등 서울 시내 주요 명소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지난 11월 개통 이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특히 전망대에서...
강화군은 지난 6일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하며, 정부의 국정과제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 발굴과 전략적 대응에 나섰다.강화군은 2026년도 본예산에서 국‧시비 보조금 3,058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7천억 원을 돌파했다. 군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통해 내년에도 더 많은 국‧시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특히 군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단
밀양시의 봄이 세계적인 색채 축제 ‘홀리’의 열기로 가득 찼다.밀양시는 8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문화광장에서 주한인도인공동체협회가 주최하고 요가컬처타운이 주관한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이 내·외국인 1,0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홀리’는 봄의 도래를 축하하며 서로에게 색 가루와 물을 뿌리는 인도의 역동적인 전통 축제다. 이번 행사는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시민과 외국인 거주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벌 소통의 장을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생활권 가까이에서 각종 문화·복지·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복합 행정 인프라 ‘영종하늘누리센터’가 운서2동에 자리를 잡았다.인천시 중구는 지난 6일 오후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구의원, 운서중 김성오 교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센트럴심포니 오케스트라 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하동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27회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앞두고, 특별한 웨딩 촬영 이벤트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축제 기간 중 진행될 이번 이벤트는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화개십리벚꽃길 차 없는 거리 구간에서 진행된다.화개십리벚꽃길은 벚꽃나무 아래에서 혼담을 나누면 백년해로를 기약한다는 전설이 전해져 예로부터 ‘혼례길목’으로 불려 왔다.이 같은 상징성을 담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는 물론,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지난 5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회 돌봄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개인별 지원계획의 적정성을 심의·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양산시 복지정책과 돌봄통합지원팀을 비롯해 양산시보건소, 웅상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통합돌봄팀, 국민연금공단 장애인지원센터, 의료기관 및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13개 기관 2
예산고등학교는 지난 3일 본교 예촌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34개 중학교 출신 신입생 178명이 학교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입학식을 축하하기 위해 박상혁 예산고 총동창회장, 유승병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내빈과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석하여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9일 전했다.권혁일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 입학한 178명의 신입생에게 “남과 비교하기보다,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성장하는 오늘이 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LG전자가 인도 기후, 전력 상황에 맞춘 공조 핵심 부품을 앞세워 현지 기업 간 거래 시장 공략에 나섰다.LG전자는 지난 12일 인도 뭄바이에서 개막한 냉난방 공조 전시회 'ACREX 2026'에 참가,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컴프레서 신제품과 종합 공조 솔루션을
제주의 3월은 햇살이 따뜻하고 화창하지만, 바람 한 줄기만 스쳐도 피부가 시릴 정도로 꽃샘추위가 찾아온다. 사람의 마음도 이와 비슷하다. 겉으로는 밝게 빛나 보여도, 겨울 내내 쌓인 외로움과 불안이 마음속에 남아 있어, 봄이 찾아와도 쉽게 녹아내리지 않는다. 최근 상담에서 만난 한 어르신은, 봄이 오는데도 본인은 무기력하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오히려 겨울보다 평소 즐기던 산책은 줄고, 가족과의 연락도 점점 뜸해졌다고 한다.봄은 새로운 시작의 계절이지만, 노인에게는 변화와 일상 적응이 마음과 몸 모두에 작은 부담으로 다가올 수
수원특례시가 ‘중동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현재 분쟁 중인 중동 지역은 인구 20억 이슬람권 교역 시장이다. 중동 리스크로 인해 수출 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소기업들은 수출대금을 제때 회수하지 못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수원시가 국제 교역의 안전장치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수출보험으로 바이어 신용 조사, 외상 수출대금 보장, 수출 제품 원·부자재 조달용 수출 금융까지 제공한다. 지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나를 발탁한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발언에 대해 "역시 '조선제일 혀"라며 지적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에 "윤석열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안 후에야 비로소 탄핵에 찬성했던 자가 이제 와서 세치 혀로 국민을 속이려 한다"라고 꼬집었다.앞서 한 전 대표는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배신자론'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즉 한동훈 전 대표는 "저를 발탁한 것은 윤석열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600㎜ 초정밀 다연장방사포 화력 타격훈련을 진행했다. 김 위원장은 이 무기의 사정권을 420㎞라고 언급하며 대남 타격 능력을 강조했다. 그의 딸 주애도 훈련 현장에 동행했다.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15일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장거리포병구분대의 화력 타격훈련이 전날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훈련에는 600㎜ 초정밀 다연장방사포 12문과 2개 포병 중대가 동원됐다.통신은 “발사된 방사포탄이 364.4㎞ 계선의 동해 섬 목표를 100% 명중률로 타격해 파괴력과 군사적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1시간전
인천시가 원도심 교차로에 설치한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94대를 교체한다.시는 올해 8억5,000만원을 들여 중구 27곳, 남동구 29곳, 서구 18곳 등 주요 교차로의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94대를 최신 장비로 교체한다고 15일 밝혔다.‘2026년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교체 사업’은 교차로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미래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부품 단종으로 인해 신속한 유지·보수가 어려웠던 구형을 최신형으로 바꿔 교통사고를 예방하면서 교통신호 정보를 도로교통공단과 민간기업에 개방해 운전자들이
1시간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 가 12일 삼산면 사무소 회의실에서섬상생발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섬.섬 간 교류 활성화와 박람회 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범시민준비위원회.삼산면. 가칭) 거문도 섬상생발전위원회. 이장협의회 지역 단체, 관계 기관 관계자 등 40 여명이 참석하여 거문도 추자도간 교류사업취지설명과 협력사업추진방향 등 섬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속 가능한 섬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참석자들은 섬.섬 간 문화·관광 교류 확대와
1시간전
전남 여수경찰서는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 A씨를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 5분쯤 여수시 학동의 한 모텔에서 지인인 4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A씨는 범행 후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국내 패키지 기판 업체들이 해외 업체들 대비 저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대덕전자는 FC-BGA 부문
분기마다 역대급 실적을 올리고 있는 SK하이닉스가 작년 연구개발비도 7조여 원에 달하며역대 최대 기록을 나타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감사보고서를 통해 작년 연구개발비로 총 6조7325억 원을 지출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전년 4조9544억 원에 비해 1조7781억 원, 35.9% 증가한 규모로, 기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작년 상반기 3조456억 원에 이어 하반기 3조7000억 원 가까이 추가 지출할 정도로 투자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작년 47조 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양시, 중동사태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 개최
안양시는 중동 정세로 인한 국제 유가 변동 등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생활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2일 오전 8시40분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민생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기업경제과를 총괄 부서로 기후대기에너지과, 고용노동과 등 3개 부서가 참여하는 ‘안양시 비상경제대응반’을 운영하며, 농축산물·생필품·개인 서비스 요금 등 주요 생활물가 품목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왕시,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의왕시는 3월 11일‘제1기 의왕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회의는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구성 보고, 부위원장 선출,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부위원장으로는 성결대학교 박윤영 교수가 선출됐으며, 참석자들은‘2026년 의왕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며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의왕시 통합지원협의체는 급속한 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항 어촌신활력사업 본격화
서귀포시는 해양수산부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선정된 대정읍 신도항에 대해 기본계획 고시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시행계획 고시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지역의 경제·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구 유입을 유도해 어촌의 지속가능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신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제주 큰남방돌고래를 볼 수 있는 그곳, 더 안전하게, 더 활기차게’를 주제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고 있다.주요 사업 내용은 방파
Generic placeholder image
군포시, ‘제1차 평생교육이용권’ 대상자 376명 모집
군포시가 시민들의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평생교육이용권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이 자율적으로 학습 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해당강좌 교재비를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그간 제한되었던 평생교육이용권과 국가장학금 수혜자 중복지원을 허용한다.올해 제1차 모집 인원은 총 376명이다. 대상별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총력...1분기 2029억 집행 목표
서귀포시가 올해 1분기 지방재정 집행 목표를 36%로 정하고, 신속한 집행에 총력을 기울인다.서귀포시는 지난 12일 김원칠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 2027년 국비사업 발굴·절충상황 자체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집행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집행 부진 사업에 대해 제고대책을 논의했다. 아울러 2027년 국비 신규사업 발굴과 중앙부처 협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국비 확보를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서귀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분기 36%, 2분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