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에 착공했다.시 종합건설본부는 6일 오후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에서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유정복 시장과 정해권 시의회 의장, 이재호 연수구청장, 시공업체인 태영건설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승기하수처리장은 1995년 24만㎥/일 처리 규모로 가동을 시작해 2007년 3만5,000㎥/일 증설함으로써 현재 총 27만5,000㎥/일의 처리용량을 갖추고 있다.하지만 시설 노후화에 따라 실제 처리용량이 22~23만㎥/일에 그치고 최종방류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