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선 초지역∼중앙역 철도지하화통합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이 오늘 철도지하화통합개발 우선추진사업으로 선정된 안산선 초지역∼중앙역 현장을 방문해 경기도·안산시 및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5개 유관공공기관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안산선 초지역∼중앙역 철도지하화통합개발사업은 지난해 2월에 선정된 3개 우선추진사업 중 하나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유관기관들의 협력체계
청도군은 어르신들의 구강 관리 능력 향상과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어르신 구강건강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달에는 1월과 2월에 이어 공중보건의사가 노인요양시설을 직접 방문해 올바른 칫솔질과 틀니 관리 방법, 구강건조증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며, 해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구강 관리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은 지난 4일 청도읍에 위치한 요양시설 2개소에서 어르신 68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교육을 진행했다.
‘1월에 신청만 하고 깜빡 잊고 못 냈는데 어떡하죠?’, ‘2월에 차를 새로 샀는데 지금도 할인 받을 수 있나요?’최근 면사무소를 찾으시는 민원인들로부터 자주 듣는 질문들이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네, 3월에 신청하고 납부하시면 됩니다.’라고 기쁘게 안내해드리곤 한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의외로 시기를 놓쳐 아쉬워하시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에 대해 다시 한번 짚어드리려한다.자동차세는 본래 6월과 12월, 일 년에 두 번 정기적으로 부과된다. 하지만 이를 미리 한꺼번에 납부하면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주는데, 이것이
중랑구는 ‘용마산 스카이워크’가 뛰어난 전망과 야간경관으로 입소문을 타며, 2월 한 달 동안 23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중랑구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지상 최대 약 12m 높이, 연장 약 160m의 스카이워크와 전망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숲 위를 거닐 듯 걷는 색다른 보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도심 전경과 함께 봉화산, 북한산, 도봉산, 남산타워 등 서울 시내 주요 명소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지난 11월 개통 이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특히 전망대에서
울산대학교병원은 신경과 박지윤 교수가 대한평형의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전국민 의료 빅데이터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전정신경염은 귀 안쪽에서 몸의 균형을 담당하는 ‘전정신경’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갑작스럽고 강한 어지럼증과 구토를 동반하며, 수일에서 수주까지 증상이 지속될 수 있다.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증상이 심해 응급실을 찾는 경우도 적지 않다. 연구 결과, 전정신경염 환자는 1년 중 2월에 가장 적었고, 이후 봄철로 접어들면서 점차 증가하는 뚜렷한 계절적 패턴을 보였다. 박지윤 교수는 “봄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에서 미국이 2월 말까지 이란을 공습할 것이라고 예측한 6명의 트레이더가 100만달러를 챙기며 내부자 거래 논란이 일고 있다고 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분석업체 버블맵스 SA에 따르면, 이들은 2월에 새 지갑을 만들고 대부분의 활동을 미국-이란 공습 시점 예측 계약에 집중했다. 일부 트레이더는 테헤란에서 폭발이 보고되기 몇 시간 전까지 0.10달러에 계약을 매입하며 수익을 극대화했다.온체인 조사에 따르면, 이들의 패턴은 과거 예
삭막한 아파트 화단에 봄의 전령이 도착했다. 노란 산수유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한 것이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고, 저녁에 퇴근하면서 한 번 더 쳐다보고, 분리수거하러 가면서 또 멈춰 본다. 당분간 그 앞을 지날 때마다 벙긋거리겠다. 그런데 올해 우리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몇 그루의 산수유 중, 단 한 그루만이 꽃을 피우는 중이다. 다른 산수유와 주변 나무들은 가지가 거의 잘려 꽃눈이 없다. 봄에 피울 꽃이 없다.관리사무소에서 지난 2월에 아파트 단지 안의 나무들을 대대적으로 전지했다. 시설 관리하시는 분께서 혼자 직접 나무를 잘랐
인공지능 투자 열풍이 메모리 산업의 기존 경기 사이클을 뒤흔들며 구조적 변화를 촉발하고 있다.1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마이크론의 주가는 370% 이상 상승했다. 지난해 2월에 상장된 샌디스크 역시 같은 기간 1100% 넘게 급등했다.메모리 산업은 그동안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급등·급락하는 '붐-버스트' 사이클이 반복되는 대표적인 경기 민감 산업으로 평가돼 왔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AI 확산이 이러한 전통적 패턴을 바꿀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
삼성증권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 2만 원을 지급하는 '국내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주식 거래 경험이 없는 신규 고객의 투자 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에 진행됐던 이벤트와 동일하다. 이벤트 기간 내 삼성증권에서 국내주식 거래가 가능한 비대면 종합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고객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대상 고객은 2026년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간 중 비대면 종합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고객이다. 이벤트
미국판 틱톡이 지난 2월에 이어 한 달 만에 또다시 발생한 오라클 데이터 센터 장애로 인해 서비스 이용 차질을 빚고 있다.3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 중단은 미국 버지니아주 애슈번의 오라클 데이터 센터 문제로 인해 발생했다. 틱톡 미국데이터보안은 엑스를 통해 오라클이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미국 사용자들이 콘텐츠 게시 과정에서 일시적인 지연을 겪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장애는 지난 1월 틱톡의 모기업인 중국 바이트댄스가 플랫폼의 과반수 지분을 양도하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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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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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씨켐, 정기주총 개최 ··· “AI 반도체 타고 도약 원년 열 것”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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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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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전국 다문화가족 지원기관 18곳에 차량 후원
한국수출입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 18개 다문화가족 지원기관에 5억원 상당의 차량 18대를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황기연 행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이상익 사랑의열매 경영지원본부장과 이해경 전북 전주시 가족센터장, 김창환 대구 북구 가족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승합차 9대와 경차 9대를 전달했다.다문화가족 지원기관 차량 기증 사업은 수은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수은은 2011년부터 15년간 전국 다문화 기관에 33억6000만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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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2주년] 포스코가 빚어낸 철, 그이상의 가치… 글로벌 미래 심장되다
글로벌 기업 포스코는 전 세계 모든 국가와 기업들이 원하는 최첨단 고급철강을 생산하고 있다. 고객사의 입맛에 딱 맞는 ‘맞춤형’ 제품으로 만들어 낸다.포스코가 자랑하는 세계적 고급철강을 보면 ▲포스맥 ▲스테인리스후판 ▲STS냉연 ▲고망간강 등이다.일반인들은 포스코가 철강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막연하게 알고 있지만 어떤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잘 모른다. 본지는 포스코가 생산하고 있는 수많은 철강제품 중에 엄선한 최첨단 고급철강류를 소개해본다.◇포스맥포스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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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2주년] “눈 부릅뜬 ‘해상초계기’처럼 항상 감시의 본령 지키겠습니다”
365일 24시간, 한시도 쉬지 않고 대한민국의 바다를 수호하는 그 비행처럼, 경북도민일보도 지난 22년간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쉼 없이 달려왔다. 해상초계기가 짙은 안개 속에서도 정밀하게 임무를 수행하듯, 우리 경북도민일보 역시 혼탁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오직 진실만을 가려내 시민의 알권리를 지켜낼 것이다. 때로는 날카로운 감시자로, 때로는 매서운 비판자로 언론의 본령을 되새기며, 지역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창간 22주년을 맞아 하늘에서 바다를 지키는 초계기의 사명감으로, 우리는 펜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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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환원제철’ 탄력… ‘전력부자’ 경북, 새로운 도약 청신호
꿈의 수소환원제철, ‘K-철강 르네상스’가 온다.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수소환원제철 부지 조성 사업이 5년여 난항 끝에 정부로부터 최종 인허가를 승인 받았다.전력 부자 경북의 새로운 도약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대량 수소 생산을 위해서는 원자력과의 결합이 필수적이다. 울진에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 2033년 준공을 목표를 추진 중이다.신규 원전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는 영덕군은 지난 27일 자율유치신청을 했다. 경주도 지난 25일 혁신형 소형 모듈원자로 1호기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유치전에 나섰다.포스코의 수소환원제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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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
지난해 경북 북부를 덮친 초대형 산불로 피해가 컸던 안동의 복구는 1년째 당국의 재건 노력에도 회복은 더디기만 하다. 당시 불로 안동의 산림 피해 면적은 무려 2만6709ha에 이른다. 피해 규모가 너무 크다보니 그동안 주택 복구와 생활 지원은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추가 피해 구제와 마을 정비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우선 안동시는 특별법 시행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산림을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하는 장기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공무원 1773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