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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로 청년 몰리는데…‘인구 유치’만으론 정착 못 잡는다

인천과 경기로 청년이 유입되고 있지만 인구 유입 자체가 다음해 지역경제 성장률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역 인구정책의 목표도 단순한 전입 인원 확대에서 벗어나 산업·일자리와 연계한 정착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인천 강화도 축사 지붕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1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29분쯤 강화군 길상면 축사 공사 현장에서 60대 남성 작업자 A씨가 6m 높이에서 떨어졌다.당시 A씨는 축사 지붕에서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후보자가 지명 2주만에 스스로 물러났다. 용 후보자는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에서 인사청문회 일정을 잡지 않고 의혹만 제기하고 있다”며 “여당에서도 우려를 표하는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어렵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현장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만5000명에게 생계비와 명절 물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인천 강화군에서 60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의 에너지수익을 공동체의 삶과 돌봄에 활용하는 ‘에너지돌봄’ 모델로 확장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민선 8기 인천시에서 취임한 시 산하 기관장들 거취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경북 칠곡의 한 복지시설 급식소. 분홍색 앞치마를 두른 사람들이 줄지어 선 어르신들 앞에서 국자를 들고 배식을 하고 있다. 그 옆에서는 설거지통에 팔을 걷어붙인 채 그릇을 닦는 이들이 있고, 구석에서는 율동을 준비하는 어린이집 원장과 노래를 흥얼거리는 회원들이 보인다. 이 풍경 속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장애아동 거주시설과 재택의료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돌봄 분야 민생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울산시가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고 창업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17일 울산시는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태화...
광명시가 시민과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추진할 복지 정책의 청사진을 그렸다.시는 지난 16일 오후 철산도서관 6층 강당에서 '제6기 광명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는 광명시민과 사회복지기관 실무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향후 사회 보장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공청회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광명시가 추진할 사회 보장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NH농협은행이 올인원 업무플랫폼 전문 기업 다우기술의 '다우오피스'에 기업뱅킹을 연결했다. NH농협은행은 다우오피스에 'NH임베디드플랫폼' 연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이 플랫폼은 전사적 자원 관리 등 제휴사 플랫폼에 은행 기업뱅킹 을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기반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기업 고객은 별도 채널 이동이나 추가 프로그램 설치 없이, ERP 내에서 계좌 조회, 자금 및 급여 이체 등을 처리할 수 있다.데이터를 직접 연동해 대량이체와 급여
서귀포 문섬 인근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2명이 2시간여 만에 가까스로 구조됐다.1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9분쯤 서귀포시 문섬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다이버 2명을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과 해경은 드론 등을 활용해 수색에 나섰다.신고 접수 1시간 40여분만인 낮 12시 42분쯤 약 4km 떨어진 범섬 인근 해상에서 ㄱ씨가 구조됐다. 이어 오후 1시 2분쯤 ㄴ씨도 구조됐다.이들은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ㄱ씨는 저체온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회기 중 배우자가 아닌 여성과 호텔에 출입해 물의를 일으켜 의원품위유지 위반 등으로 징계 절차에 회부된 A 시의원에 대해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권고하기로 했다. 광명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17일 오후 3시 회의를 열고 A의원이 자진사퇴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윤리특별위원회에 제명을 권고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는 전체 위원 7명 가운데 6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2026 상공인과 대화’를 개최해 기업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서산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내 상공인 7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경제 발전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관내 업체의 지역 공사 참여 확대, 석유화학단지 위기 극복 및 체질 개선을 위한 행정 지원 방안이 주요 화두로 올랐다.시는 현재 입찰 공고문에 지역 업체 도급·하도급 권장, 행정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7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고 형사사법절차 개편 관련 고유법안 1건과 타위원회 법안 9건을 심사·의결했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형사사법절차 개편에 맞춰 성폭력범죄와 노인·장애인 학대 관련 범죄,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등의 전건송치 의무를 제도화하는 관련 법률 정비도 함께 진행했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열어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고 법사위 소관 고유법안 1건을 심사·의결했다.
독수독과, ‘독이 든 나무의 열매에도 독이 있다’는 뜻으로, 위법한 방법으로 얻은 증거는 증거로 인정할 수 없다는 말이다.우리나라도 대법원 판례에 의해 위법한 상태에서 얻어진 증거는 유죄의 증거에서 배제하고 있다. 다만, 위법 수집된 증거라도 중간 단계에서 위법성이 단절 또는 희석됐다고 인정되면 증거 능력으로 인정될 수 있다.▲지난 15일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독수독과’라는 말이 등장했다.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 한동훈 의원이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며 총공세에 나서자 박지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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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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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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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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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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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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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습니다] 이보희 칠곡 청온봉사단장, 사각지대에 온기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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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시민사회, 항만공사 통합 철회 한목소리
정부가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등 전국 4개 항만공사를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부산시의회와 부산지역 시민사회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 17일 부산시의회와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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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현장 점검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17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방류수 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경기도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