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델 개발 스타트업 트릴리온랩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조만간 공고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추가 공모에 적극 참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트릴리온랩스는 단순히 기존 오픈소스 모델을 재가공하거나 외부 모델을 미세조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모델 설계부터 학습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프롬 스크래치’ 방식으로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해 왔다. 설립 이후 지금까지 이 같은 개발 기조를 유지하며 자체 아키텍처 설계, 데이터 수집·정제, 프리
어도비가 오픈AI의 최신 이미지 생성 모델을 자사 생성형 AI 플랫폼 파이어플라이에 통합하며 크리에이티브 AI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1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어도비는 오픈AI의 GPT-이미지 1.5 모델을 파이어플라이에 적용했으며, 이를 기념해 파이어플라이 프로와 프리미엄 구독자에게 1월 15일까지 해당 모델을 활용한 이미지 무제한 생성을 제공한다. 어도비는 최근 포토샵, 어도비 익스프레스, 아크로뱃을 챗GPT와 연동하고, 영상
현대차가 다목적차량 스타리아의 캠핑 콘셉트 모델을 유럽에서 공개했다. 스타리아가 레저용 차량로 확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한 것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진행 중인 관광 및 레저 소비자 박람회 CMT 2026에 참여해, 최신 스타리아 기반 캠퍼 콘셉트 모델을 전시했다. 현대차는 최근 벨기에
알리바바 인공지능 개발팀 통이-메이가 이미지 생성 AI 'Z-이미지' 베이스 모델을 공개했다. 지난 2025년 11월 출시된 Z-이미지-터보의 기반이 되는 모델로, 파인튜닝을 통해 다양한 응용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28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Z-이미지가 Z-이미지-터보보다 일러스트 이미지 품질이 뛰어나며, 다양한 캐릭터와 구도를 생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기존 Z-이미지-터보는 빠른 생성 속도와 높은 품질을
엔비디아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상 예측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인 새로운 어스-2 날씨 예측 모델을 공개했다.26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미국기상학회 연례 회의에서 어스-2 미디엄 레인지를 포함한 신규 AI 기상 예측 모델을 발표했다. 이 모델은 70개 이상의 기상 변수에서 구글 딥마인드의 AI 기상 모델 젠캐스트보다 높은 정확도를 기록했다고 엔비디아는 밝혔다.어스-2 미
레노버가 AI 추론 워크로드를 겨냥한 엔터프라이즈 서버, 솔루션 및 서비스를 선보이고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고 23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AI 추론은 거대 언어 모델을 학습시키는 단계에서 벗어나, 학습이 완료된 모델을 활용해 새로운 데이터를 분석하고 실제 환경에서 즉각적인 의사 결정을 내리는 방향으로의 중대한 전환점을 통과하고 있다. 학습에서 실행으로 이동은 AI에 투입된 막대한 자본을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와
몽고DB가 보이지 AI’ 모델을 자사 플랫폼에 내재화하며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몽고DB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닷로컬’ 행사에서 ‘보이지 AI’의 임베딩 및 리랭킹 모델을 몽고DB 플랫폼에 직접 통합한다고 16일 밝혔다.이를 통해 개발자는 데이터를 외부로 이동하거나 중복 생성할 필요 없이, 단일 시스템 내에서 환각 위험성을 줄인 고성능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대규모 환경서 정확도 일관성 확보이번 협력으로 몽고DB
충북 제천강저LH4단지 아파트가 주민 주도의 녹색생활 실천 사업인 ‘초록시범마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임대아파트 기반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 운영 모델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주민들은 사업 성과로 마련된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44만1000원 전액을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기부했다.  기후위기 대응 실천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례로 전국 임대주택 단지에도 적용 가능한 주민 참여형 녹색성장 모델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천강저LH4단지는 2025년 6월 17일 제천시지속
유럽이 자체 오픈소스 인공지능 연구소에 대규모 투자를 하지 않고, 높은 에너지 비용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중국 AI 기술에 의존하게 될 위험이 있다고 에릭 슈미트 전 구글 CEO가 경고했다. 20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슈미트는 최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유럽이 AI 모델에 충분한 자금을 투입하지 않으면, 결국 중국 AI 모델을 사용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미국은 구글 제미나이와 오픈AI 챗GPT처럼 폐쇄형 AI 모델을
몽고DB가 AI 솔루션 프로토타입을 상용화하는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해 데이터 검색 및 임베딩 모델을 강화한다고 실리콘앵글이 16일 보도했다.최근 인수한 보이지AI를 기반으로 임베딩 모델을 업그레이드하고 개발자들이 AI 솔루션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개발자들은 벡터 검색을 통해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데이터를 수치로 변환해 AI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몽고DB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AI 중심 데이터베이스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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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한국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는 지난 22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해 추진한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감사 △토양보존 환경정화활동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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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드는 청년 정책…양천구, '제8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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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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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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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발성 폐섬유증’ 만성 기침 치료제 탄생하나… 트레비 ‘날부핀 ER’ 임상 결과 JAMA 게재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에서 조절되지 않는 만성 기침은 오랜 미충족 의료 수요로 남아 있었다. 이러한 공백을 겨냥한 날부핀 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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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오농촌재단은 지난 20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및 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 연구소와 제주 농업·농업문화 공익 기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태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원장, 장성식 동오농촌재단 부사장, 양종훈 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 연구소 소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제주도는 최근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재배환경 변화 등으로 농업 현장이 급속히 변하면서 전통 농업 방식과 농촌 문화가 점차 사라지고 있어,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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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경기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이자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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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8일부터 ‘2026년 경기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 사업’ 신규 대출자를 모집한다.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은 전세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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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 제12회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 성료
‘제12회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이 지난 23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농업대상은 류지봉 봉농원 대표가 수상했으며, 농업연구상은 김필주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농업공로상은 이동혁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센터장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총 1억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한광호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주제 영상으로 역대 수상자들의 수상 이후 변화된 일상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Rechar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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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2월 현장 맞춤형 농자재·품종 추천
팜한농이 2월 영농 현장에 적합한 작물보호제와 종자, 비료를 추천했다. 병해충 방제 효율을 높이고 재배 안정성과 수량·품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로, 봄철 영농 준비 단계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먼저 ‘카치나 액상수화제’는 응애의 알부터 성충까지 생육 단계와 종류에 관계없이 방제 효과를 나타내는 응애 전문 약제다. 신경계와 미토콘드리아를 동시에 저해하는 이중 작용기작을 적용해 저항성 발생 위험을 낮췄으며, 기존 약제로 방제가 어려웠던 저항성 응애에도 안정적인 효과를 보인다. 내우성이 우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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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농진청과 스마트농업 현장 성과 확인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농촌진흥청과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협력을 통해 AI 기반 영농지원과 정밀농업 기술 고도화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민관 협력 모델의 현장 확산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대동과 농진청은 2024년 5월 ‘스마트농업 협력 협의체’를 출범하고 국내 농업의 AI 대전환을 위해 ▲데이터 ▲정밀농업 ▲그린바이오 및 스마트팜 ▲현장 확산 등 4개 분과, 총 18개 협력 과제를 추진해 왔다. 양측은 2026년 성과보고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