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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황 기대에 ETF 자금 몰렸다…‘TIGER 반도체TOP10’ 3조 돌파

국내 증시 반등을 이끈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가 상장지수펀드 자금 흐름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반도체 테마 ETF 가운데 자금 유입이 가장 활발했던 상품이 순자산 3조 원을 넘기며 국내 최대 규모로 올라섰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13일, 전날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이 3조366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국내 반도체 테마 ETF 가운데 순자산 3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동일 테마 기준 사상 최대 규모다.이 ETF는 에프앤가이드가 산출하는 ‘반도체TOP1...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해마다 인상되면서 일정 수준의 근로소득이 있는 중산층 노인까지 수급 대상에 포함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기초연금이 노후 소득 보장의 핵심 제도로 자리 잡았지만, 수급 범위 확대 속도가 빨라지면서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보건복지부는 8일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단독가구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19만 원이 오른 수치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 현장을 직접 찾아 인공지능 메모리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SK하이닉스는 곽 사장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석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포함한 주요 고객사들과 AI 메모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곽 사장은 전시 기간 동안 행사장을 돌며 AI 인프라를 이끄는 기업들의 기술 트렌드와 차세대 플랫폼 전략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고객 시스템 내에서 SK하이닉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 나라현을 찾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두 번째 일본 방문이자, 다카이치 총리 취임 후 첫 공식 방일이다.청와대는 9일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초청으로 일본 나라를 방문해 한일 정상회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11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이후 세 번째 만남이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한전KDN은 6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5년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 해단식을 열고 약 3개월간의 활동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국민소통 청년 참여단은 에너지ICT 산업과 한전KDN의 역할을 국민에게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0월 모집을 시작해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5개 팀은 활동 기간 동안 에너지ICT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여단은 한전KDN 홍보관 투어와 에너지
해킹 사고에 따른 후속 조치로 중도 해지 고객에 대한 위약금 면제를 시행 중인 KT에서 가입자 이탈이 빠르게 늘고 있다.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된 이후 KT를 떠난 누적 가입자 수가 15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KT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2만4000명 이상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약 1만5000여 명이 SK텔레콤으로 이동했으며, 5000명 이상은 LG유플러스로 번호 이동을 선택했다. 알뜰폰으로 옮긴 가입자도 3000명대를 기록했다.위약금 면제가 적용되기
유정복 인천시장이 올해 벽두부터 지역 주요 사업 챙기기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공직사회 전반에 강조한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 자세를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다.유 시장은 13일 오전 인천 서구에 위치한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중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은 13일 지역 내 경로당 5곳에 떡과 과일세트를 전달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한국산업은행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원장 앞 업무 추진방향 및 중점 추진과제 등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박상진 회장은 “대한민국의 ‘진짜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국민성장펀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산업은행이 축적해 온 기업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속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산은의 5대 중점 추진 과제는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 운영 ▲AI 등 첨단·미래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 ▲국가 균형성장을 위한 지역금융 확대 ▲산업 업그레이드와 녹색·에너
이란 시위 대응 수위를 저울질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구체적 내용 없이 이란과 교역하는 국가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이란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은 "강...
박승원 광명시장이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목감교 확장과 광명스피돔 경륜장 인근 개발 등 광명시 주요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김동연 지사는 광명시의 여러 현안에 관심을 보아며 박 시장의 협조 요청에 긍정적으로 대답했다.박 시장은 이날 오후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정으로 광명시를 방문한 김 지사를 비롯해 임오경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들과 함께 주요 현안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광명시가 추진 중인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건의했다.
포항시 택시 기본요금이 이달 20일부터 4500원으로 인상된다. 포항시는 현행 4000원이던 택시 기본요금을 500원 올려 4500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요금 인상은 물가 상승과 택시업계의 경영 여건 악화를 반영한 조치다. 기본운임 인상과 함께 거리 운임은 100원당 131m에
서울동부지검에 파견돼 3개월간 '세관 마약수사 은폐 의혹'을 수사한 백해룡 경정이 오는 14일 경찰로 돌아간다.13일 경찰에 따르면 백 경정 등 경찰 수사관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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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5등급제 전환 이후 학교 규모에 따른 상대적 불이익에 대한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 울산시의회 안대룡 교육위원장은 13일 신학기를 앞두고 울산 성광여자고등학교와 제일고등학교를 연이어 찾아 제도 변화에 따른 교육격차 문제를 점검하고 학교별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일고는 2017년 이후 학급 수와 학생 정원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학생들이 제도적으로 불리한 조건을 떠안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특정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령인구가 감소한 지역 전체 문제로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성광여고에서는 외벽 균열과 누수 등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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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봉사단은 13일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장애아동 복지관인 동심원을 방문, 자원봉사에 나섰다.봉사단은 이날 30여명 원아들에게 짜장면 점심과 간식, 과일 등을 전달하고 시간을 함께했다.
포항시 남구 송도동은 13일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포항별빛방’으로부터 총 300만 원 상당의 백미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10kg 62포와 5kg 56포 등 모두 118포로, 송도동 지역 내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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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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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방문 어르신들과 소통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과 군·구 지회장들과 함께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방문,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7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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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박물관이 진로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진로교육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충북대 박물관은 진로체험교육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찾아가는 박물관’과 ‘비대면 체험학습’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메타포트를 활용한 온라인 전시관람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전시 관람 후 고고학·역사학 관련 진로탐색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목받았다.또 4회에 걸쳐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 수준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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