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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Y그룹, 취약층 위한 보양식 1700인분 후원

1개월전
BNY그룹이 22일 울산 중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 계층을 위한 1500만원 상당의 떡갈비, 곰탕, 곰탕용 고기, 양념 돼지고기 1700인분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양승현 BNY그룹 대표, 김현정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팀장 등이 참석했다. 양승현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찬 마음으로 봄을 맞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혜윤기자 [email protected]...
울산시교육청이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일하기 좋은 업무 환경과 유연한 조직 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일하는 방식 및 조직 문화 개선에 나선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6월19일부터 23일까지 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 제공 조직문화 진단 도구를 통해 근무 부서 조직 문화 수준 확인 및 현황 파악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는 시교육청 소속 직원 315명이 참여했다. 진단 영역은 △불합리한 관행 개선 △일과 삶의 조화 △구성원간의 관계 등 3개 항목이었다. 그 결과, 54.5%가 ‘근무하고 있는 부서 내에서 경험한 불합
경남 양산시는 올 겨울 전국 5개 시도와 13개 시·군 등에서 총 31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한 가운데 양산지역에서는 1건도 발생하지 않아 7년 연속 고병원성 AI가 발생 제로화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가축질병재난대책본부 상황실을 구성, 가축전염병 신고·접수대기, 방역점검 및 보고, 타시군 발생상황 전파 등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했다. 이와 함께 시는 고병원성 AI 차단방역을 위해 AI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해 추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동통제초소 및 계란환적장 설치·운영 △철새도래
울산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개관 10주년 기념식 및 제10회 청소년 직업체험 축제 ‘꿈꾸잡’이 지난 25일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앞에서 열렸다. 직업체험축제에서는 청소년들의 직업체험 부스와 청소년 공연 등이 펼쳐졌다.
울산시는 지난 25일 북구 중산동 나리베리 농장에서 울산 100인의 아빠단 6기 단원과 가족 등 총 80명이 함께하는 딸기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자연친화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아빠와 아이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2개 조로 나눠 딸기 따기, 딸기청과 딸기꼬치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딸기농장 체험은 울산 100인의 아빠단 6기 구성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아빠와 아이가 함께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
불상의 방법으로 모의 총포를 구입해 불법으로 개조한 뒤 차에 싣고 다닌 2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은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A씨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2년 초 경기도 불상의 판매점에서 모의권총 2정을 구매해 부착된 탄속제한장치를 제거한 뒤 차에 싣고 다녔다. 해당 브레이크를 제거하면 발사체의 파괴력이 기준치를 초과하게 된다. 이후에도 외관상 실제 총포와 유사하고 파괴력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모의장총 2정도 추가로 구매하는
제일건설㈜은 제주도 제주시 건입동 일원에 들어서는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제일건설이 제주에 처음 공급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분양 단지인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는 지하 4층~지상 15층, 12개 동, 총 72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66~124㎡로 구성된다. 주차공간은 총 1,331대로 제주 지역 최대 규모로 지어지며, 피트니스, GX룸, 사우나, 1인 독서실, 실내 골프연습장, 라운지카페, 코인세탁실 등 입주민을 위한 약 1,714㎡ 규모의 대형 커뮤니티 시
한화그룹은 지난 1일 거제 구조라 해수욕장에서 거제지역 초등학생과 한화오션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맑은학교 환경운동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맑은학교 환경운동회는 초등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비롯한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지원하는 ‘맑은학교 만들기
서귀포시는 교통약자 등 버스정류소 이용객 이동편의 확보를 위한 버스정류소 시설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중문동 회수마을회관 등 버스정류소에 보행로 확보가 가능한 측면개방형 비가림승차대 교체와 노선시간표 부착이 가능하고 태양광조명이 포함된 각주형표지판 설치를 이달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통약자 등 버스정류소 이용객 보행안전 확보와 대중교통 이용 편의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서귀포시는 기대하고 있다.현재 서귀포시는 버스정류소 1794개소를
오산시는 지난 29일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오! 건강 여름愛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8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국가보훈처 경기남부보훈지청 등이 함께하는 첫 번째 지역복지 협력사업으로, 대부분 김장 지원이 연말에 집중되어 여름철에는 김치가 부족해 식생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보훈대상자 700가구에 후원했다.이날 행사는 LG이노텍에서 1천5백만 원 상당 열무
파이드픽셀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가 최근 글로벌 시장에 출시됐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모바일게임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를 한국, 일본 등을 포함한 160개국에 선보였다고 발표했다.이 작품은 지난 2021년 출시돼 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의 세계관과 아트를 계승한 후속작이다. 원작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몰입감 있는 서사를 담아낸 캐주얼 RPG로 새로운 재미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
대구시가 6월부터 8월 말까지 ‘하절기 환경오염 특별감시·단속’을 벌인다.이를 통해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 사업장 내 보관·방치 중인 폐수, 폐기물 등 오염물질의 무단배출로 인한 녹조 발생 및 공공수역의 환경오염을 예방한다.이번 특별감시활동은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에 따라..
54분전
인천환경운동연합이 백령도의 탐조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인천환경운동연합과 ‘새와 생명의 터’는 2일 보도자료를 내 “생태관광, 그 중에서도 탐조관광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관광”이라며 “새를 관찰하기 위한 장기간 체류가 기본인 탐조관광은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는데 우리나라에서 조류의 생물다양성이 가장 뛰어난 곳으로 손꼽히는 백령도의 탐조를 포함한 생태관광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지난 2013년부터 백령도에서 조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는 ‘새와 생명의 터’는 “백령도에서 총 395종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일 제주수운근린공원에서 ‘늘푸른 제주를 위해, 우리 함께 회복해!’라는 주제로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환경 관련기관․단체, 기업체, 학생 등 8,0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오후 수운근린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유공자 시상과 함께 어린이 환경활동가들로 구성된 지구별키즈의 창작 환경동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김애숙 정무부지사는 기념사에서 “제주도는 2035년까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고태언 제주도 지속가
최근 들어 재계에서 회사 경영권을 둘러싼 오너일가 분쟁이 잇따르고 있다.산업화를 주도한 창업자 세대가 은퇴하거나 사망하고 수장이 후대로 바뀌는 과정에서 오너일가 '남매'나 '형제' 사이에서 다툼을 벌이는 일이 빈번해진 것이다.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가장 최근 범 LG가인 아워홈 오너 남매가 다시 '전면전'을 벌여 논란이 됐다.지난 달 31일 열린 아워홈 임시 주주총회에서 창업자인 고 구자학 회장의 장남과 장녀 연대가 막냇동생인 구지은 부회장을 밀어내고 이사회를 장악했다.임시 주주총회에
1시간전
여주 북내농협이 지난 5월 31일 북내농협 행정타운에서 여성단체 회원들과 여름김치 150여통을 담가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북내농협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북내면부녀회, 오학동부녀회 등 여성단체회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열무재배농가에서 열무를 수확 후 김치를 담가 관내 홀몸 어르신과 소외계층, 다문화가정 등 150여곳에 여름김치를 공급해 농협 이미지를 제고했다. 더불어 주부농산물 수확체험을 함께 진행해 농가 일손돕기 및 판매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호수 조합장은 “아침 일찍부터 구슬땀을
1시간전
제주4·3 희생자와 유족 612명, 보상금 심사 201명, 가족관계 정정 1명에 대해 추가 의결됐다.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도청 한라홀에서 제223차 제주4·3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들은 제8차 추가 신청 건 중 사실조사가 완료된 희생자 36명과 유족 576명, 제1~3차 접수기간 신고한 보상금 신청자 201명 등에 대해 심사하고, 4·3중앙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했다.이에 따라 8차 추가 신고를 통해 접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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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벼농가 소득 3796만원…농가 평균보다 낮아
지난해 농가소득이 사상 처음으로 5000만원대에 진입했지만 벼농가 소득은 평균보다 1287만원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지난 24일 발표한 2023년 농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3년 농가소득은 5083만원으로 전년 대비 10.1% 증가했다.지난해 농업소득은 농업 총수입이 전년 대비 9.6% 증가하고 농업경영비는 6.6% 증가함에 따라 17.5% 증가한 1114만원을 기록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의 선제적 수급대책에 따라 수확기쌀값이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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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조지아대학 경영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기업현장 탐방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4일 미국 조지아대학 경영대 재학생과 교수진 22명이 부산 혁신성장기업 삼우이머션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부산시가 추진 중인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조성 전략의 구체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날 현장방문에서는 부산테크노파크의 역할과 주요 기능, 부산형 혁신기술과 비즈니스 모델들을 소개했다.이어 방문단은 삼우이머션이 소개하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이 어떻게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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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울주군 찾아가는 교과서 클래식 음악회 운영 시작
12시간전
울주군은 문화 소외지역 학생들을 위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4년 울주군 찾아가는 교과서 클래식 음악회’ 교육을 지난 5월 29일 상북초등학교 소호분교를 시작으로 운영한다.본 교육은 관현악단 오케스트라가 학교로 찾아가 교과서 수록 클래식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해설과 함께 연주하고 퀴즈와 악기 체험 등 학생 참여 활동도 함께해 학생들의 문화 소양을 높이는 음악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앞서 4월 울주군은 관내 학교들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선정 기준에 따라 초등학교 6개교, 중학교 4개교 등 총 10개 참여 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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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 사랑의 쌀 나눔 실시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중앙지역본부가 지난 24일 종로구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울노인복지센터에 ‘가정의 달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가졌다.기탁한 쌀은 10kg 총 176포대를 전달했고, 전달식 행사에는 서울노인복지센터 지웅 관장, 신희정 사무국장, 유경희 과장 및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성연석 중앙지역본부장, 민보라 사무국장, 임초이 실장이 참석했으며 해당 후원품은 종로구에 위치하고 있는 서울노인복지센터 내 무료급식소 전달돼 사용될 예정이다.성연석 중앙지역본부장은 “가정의 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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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변경 선임
경상남도의회는 제413회 임시회 중 2023년 결산 종합심사를 위한 도청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서민호 의원을, 부위원장에 전기풍 의원을 각각 선임하였다.서민호 위원장은 “의회의 심의를 거쳐 성립된 예산이 법령위반이나 재원의 낭비 없이 충실하게 집행되었는지 면밀하게 검증할 계획이다."며, ”결산 시 발견된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일회성 지적에 끝나지 않고, 다음 추경이나 내년도 당초예산에 지적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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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접도구역 인접 토지·건물 피해 ‘예방 관리 부실’
“경부고속도로 접도구역 대나무가 담장 철재 가림막을 훼손, 고사된 나무와 낙엽에 의한 민간 재산피해가 극심하다”는 피해가 있었지만 공사 측이 사전에 파악을 막지 않았다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다.한국도로공사가 접도구역 인접에 토지·건물 피해가 있는지 철저한 관리를 하지 않고 있어 피해가 속출되고 있는 공장건물이 있다는 지적이다.고속도로 주변에 땅을 소유한 지주들은 접도구역이라는 명분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는 국민들이다. 우리나라 전역 고속도로가 있고 지방국도가 있는 데는 이런 도로 접도구역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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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의장, 화성시장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참석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은 지난 1일,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2024 화성시장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에 참석해 스포츠 꿈나무를 응원했다고 밝혔다.이날 대회는 김경희 의장을 비롯해 화성 국회의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화성도시공사 사장, 화성시 체육회장 등 내·외빈과 선수와 보호자 약 2,000명이 함께했다.김경희 의장은 이날 축사에서“2024년 화성시장배 유소년 야구대회가 열린 것을 축하하며, 전국의 유능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꿈나무 여러분들이 세계적인 야구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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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버스정류소 시설개선 추진
서귀포시는 교통약자 등 버스정류소 이용객 이동편의 확보를 위한 버스정류소 시설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중문동 회수마을회관 등 버스정류소에 보행로 확보가 가능한 측면개방형 비가림승차대 교체와 노선시간표 부착이 가능하고 태양광조명이 포함된 각주형표지판 설치를 이달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통약자 등 버스정류소 이용객 보행안전 확보와 대중교통 이용 편의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서귀포시는 기대하고 있다.현재 서귀포시는 버스정류소 1794개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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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1호 결혼 커플 탄생
성남시가 주선한 미혼 남녀의 만남 자리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1호 결혼 커플이 탄생하게 됐다.성남시는 지난해 11월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제5차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인연을 맺은 최○○ 씨와 황○○ 씨가 오는 7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알려왔다고 30일 밝혔다.최 씨와 황 씨는 당시 행사에서 참가자들끼리 돌아가며 1대 1 대화하기, 연애코칭, 저녁 식사, 커플 게임, 와인 파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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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건축물 붕괴 등 특별구조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제주소방교육대에서 119구조대원들의 건축물 붕괴사고 등에서 구조능력 전문성 강화를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팀 단위로 진행됐으며 지진 등으로 인한 건축물 붕괴 현장에서 매몰된 구조대상자를 탐색 및 구조하는 과정과 화재 등 재난현장에서 고립된 동료 대원을 신속히 구출하는 시나리오로 구성됐다. 구체적인 훈련 내용으로는 ▲붕괴된 건축물 진입을 위한 구조물 지지 및 통로 개설 ▲콘크리트 구조물 천공법 ▲화재현장 등 내부 고립 시 공기 소모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