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RS가 양돈 현장에 막대한 피해와 함께 돼지고기 수급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범 양돈업계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PRRS를 포함한 ‘돼지소모성질병 방역관리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PRRS로부터 안전한 종돈의 공급이 전제되지 않는 한 효과적인 PRRS 방역은 기대하기 어려...
충남 아산축협은 저출생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조합원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출산 조합원에게 육아용품 구입비를 지원했다. 천해수 조합장은 지난 2일 열린 출산축하 육아용품 전달식에서 최근 자녀를 출산한 둔포면 김민수 조합원과 염치읍 김세진 조합원에게 각각 100만원 상당의 하나로마트 상품권을 전
충남도는 해외 재난형 가축질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계절을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산시 거점소독시설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도·시군 담당 공무원과 생산자단체 등 축산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공익직불 의무교육이 오는 30일 마감된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10% 감액될 수 있어 미이수 농업인의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공익직불 의무교육이 오는 9월 3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석을 앞두고 재해·가축질병 피해농가에 대한 지원을 서두르고 면세유와 비료 등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연휴 기간에는 농기계 임대와 가축방역, 농업재해 대응체계도 유지한다. 농식품부는 지난 8월 31일 발표한 ‘농업·농촌분야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농업인 소득·경영 안정과 영농 지원,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7일 제주시 해안동에 위치한 해안노인주간센터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주산 돼지고기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주양돈농협은 해안노인주간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제주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제주4·3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넘어 세계가 함께 기억해야 할 역사가 됐다. 화해와 상생,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일깨운 과거사 해결의 모범 사례로서 제주4·3의 정신과 가치는 이제 인류 보편의 평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계기로 그 의미를 확산하고 기억을 이어가기 위한 후속 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다.현재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제주4·3아카이브 기록관 건립과 함께, 제주4·3의 정신과 가치를 다음 세대와 세계에 확산하는 일, 이른바 4·3의 전국화·
배경훈 부총리가 글로벌 AI 개발 속도조절론에 한국은 속도를 늦출 여유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AI 속도조절론’에 대해 개발 가속과 안전 확보를 병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배 부총리는 전날인 16일 페이스북에서 “이미 앞서 있는 나라가 속도를 조절하는 것과 추격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야 하는 나라가 속도를 낮추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AI에 필요한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인한 구제 대상이 388건으로 집계됐다. 아직 심사가 끝나지 않은 신청도 188건 남아 있어, 앞으로 구제 대상은 더 늘어날 수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16일 오후 6시까지 접수된 구제 신청은 총 1,588건이다. 이 가운데 1,400건에 대한 심사는 이미 마무리됐고, 188
만족도 94.6%·지속 필요성 95.7%…공공 영양복지 사업 가능성 확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2026 어르신 우유·유제품 지원 시범사업’ 추진 결과,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우유·유제품 섭취 증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 필요성에 대해서도 높은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유자조금이
앤트로픽은 지난 5월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를 활용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취약점을 찾아냈다. 이 가운데 1596건의 유효한 취약점을 오픈소스 유지관리자에게 전달했지만, 당시 패치가 배포된 것은 97건에 불과했다. 이후 발견·확인된 취약점과 조치된 취약점의 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발견된 취약점 상당수가 여전히 조치되지 않은 상태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는 책임있는 관리자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활성화된 오픈소
시공 중심·저생산성·내수 울타리 ‘3중 구속’ 파괴… ‘6대 리셋 과제’ 제안인프라 품질·경쟁력 제고 위해 엔지니어링 중심 길잡이 역할 모색 시급 한국엔지니어링협회이 학계 및 유관기관의 연구 협력 강화 등 소통을 확대하며 제도 개선 등 업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 발굴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학계의 정책 제안인 ‘AI·인프라 대전환기 시대 엔지니어링 생태계 6대 리셋 제안’ 실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엔지니어링협회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정책 이슈 제안 ‘V
삼성전자는 16일부터 국내 갤럭시 S26 시리즈를 대상으로 One UI 9 업데이트를 시작하고 글로벌 시장과 지원 기기로 순차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7월 공개된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 3종과 함께 선보인 One UI 9는 다양한 폼팩터에서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갤럭시 AI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화 기능과 보안 성능도 강화했다.새롭게 추가된 '마이 팬캠'은 동영상에서 사용자가 선택한 인물을 자동으로 추적해 화면 중앙에 배치해주는 기능이다. 공연이나 경기 등 움직임이 많은 영상에서도
‘2026 제3회 인천 피트니스 패밀리 페스티벌’이 오는 19일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문선수 중심의 스포츠 행사를 넘어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온 가족이 스포츠와 건강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건강문화축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피트니스 대회와 ▲바른자세 운동 및 건강체험 ▲태권도 체험 ▲키즈 DJ 공연 ▲메가트론·범블비 캐릭터 퍼포먼스 및 포토타임 등이 마련된다.올해는 시민 참여와 지역상생 프로그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미소정보기술이 키르기스스탄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디지털 헬스케어와 AI 전환 시장 공략에 나선다.미소정보기술은 서울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부대행사인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 참가해 키르기스스탄 외국인투자자협회와 국가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및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키르기스스탄 내 병원정보시스템 등 의료 분야 디지털 전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및 AI 기술 협력 ▲의료·제조
만족도 94.6%·지속 필요성 95.7%…공공 영양복지 사업 가능성 확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2026 어르신 우유·유제품 지원 시범사업’ 추진 결과,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우유·유제품 섭취 증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 필요성에 대해서도 높은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유자조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