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올해 외부 산업보건의를 위촉해 현업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에 나선다. 산업안전보건법 제22조에 따라 금산군청은 상시근로자 50명 이상을 고용한 사업장으로 산업보건의 선임 대상 사업장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군은 외부 전문가를 위촉해 공무직, 청원경찰, 기간제, 노인일자리, 공공근로 등 근로자 500명에 대한 건강관리를 맡긴다. 산업보건의의 주요 업무는 사업장 순회 점검, 건강관리 지도 및 조치, 보건 교육 자료 제공 등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예방적인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심훈선생기념사업회는 2026년 1월 1일 자로 산하 연구기관인 심훈문학연구소에서 발행하는 ‘심훈학보’가 국가 학술사업 및 학술지 평가를 총 주관하는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심훈선생기념사업회는 그동안 심훈 선생의 문학과 애국애족의 정신을 널리 선양하기 위한 학술 사업의 하나로 ‘심훈학보’를 2023년 창간하여 연2회 학술지를 발간해 왔다. 심훈선생기념사업회는 그동안 심훈 선생을 선양하는 각종 사업을 진행, 한편으로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어기구 국회의원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화훼생산자단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한-에콰도르 SECA 비준에 앞서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어기구 위원장을 비롯해 농해수위 위원인 임호선 국회의원, 서용일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14개 화훼생산자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화훼산업의 절박한 현실을 호소했다.성명서를 낭독한 서용일 회장은 “과거 중국
충북도는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가 도내 경로당 4098개소로부터 전달받은 성금 2억4616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및 시군 지회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지난해 도내 경로당 노인들이 십시일반 정성껏 마련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노인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사랑의 저금통 성금 전달은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매년 경로당 노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청주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과 디지털 LED 신호등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은 흥덕구 복대동 지웰시티몰 인근 단일로 횡단보도에 설치됐다. 기존에는 보행자 녹색 신호에만 남은 시간이 표시됐으나 이 신호등을 통해 적색 신호에도 잔여 시간이 함께 표시돼 보행자가 신호 대기 시간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LED 신호등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240-7 교차로에 설치됐다. 이 장치는 일반 신
충북 청주시가 무심천·미호강에 26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친수 휴식공간을 대폭 확충한다.청주시는 9일 지난해 준공한 상당구 방서교 음악분수 주변에 20억원을 들여 야외공연장과 편의시설 등의 휴식공간을 2028년까지 조성한다고 밝혔다.또 180억원을 들여 청주대교 인근에 무심동로와 서로를 잇는 경관인도교를, 방서교 인근에 음악분수~방서친수공원~원마루시장을 잇는 세월교를 각각 설치한다.무심천과 미호강이 합류하는 지점에는 60억원을 들여 전망대를 건립한다.미호강 제1오토캠핑장 조성, 청주대교 체육공원 리모델링, 문암수변공원
지난 13일 제주에서 치매 노인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 노인은 심야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경찰관의 남다른 눈썰미로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1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새벽 1시 29분쯤 치매를 앓고 있는 ㄱ씨가 집에 들어오고 있지 않다는 내용의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지난 12일 낮 12시쯤 집을 나선 ㄱ씨는 소지하고 있던 위치추적기의 전원도 꺼져있는 상태였다. 추적기의 마지막 발신지는 집에서 약 10km 떨어진 제주시 월평동이었다.경찰은 이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진행했지만 ㄱ씨
광주 남구는 성장기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계층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건강음료와 학습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남구는 14일 “장애 아동의 학습 능력 향상과 건강관리, 해당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병오년 한해 동안 주 4회 건강음료 지원과 주 1회 학습지 방문지도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장애 아동 지원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계층, 사례 관리 개입 대상 장애 아동 가운데 18세 미만 또는 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이상 장애인이다.남구는 올해 사업비 1,945만원을 투입해 관
현대로템의 2025년 4분기 실적이 폴란드 2차 계약 관련 초기 충당금 설정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보이나 이는 일시적인 요인에 불과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올해 이후 예정된 대규모 해외수출 파이프 라인과 수주잔고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로템의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300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약 7.3% 하회할 전망”이라며 “폴란드 2차 계약은 매출 인식 초기 단계에서 리스크를 충당금으로 선반영
조사료 생산 확대·생산비 절감에 행정 역량 집중 방역·환경·기타축종까지 균형 갖춘 축산으로 육성 “신임 축산과장으로 취임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원주 축산인들과 함께 새로운 축산의 길을 개척한다는 마음으로 행정과 농가가 동행하는 축산 정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지난 1일 강원도 원주시 신임 축산과장으로 취임한 이규성 과장은
대구광역시는 미국·중국에 이어 대구의 제3대 수출시장인 베트남과의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와 호치민시를 공식 방문한다. 양 도시 모두 대구시와 자매우호도시로, 호치민에는 대구시 해외사무소가 소재하고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이번 대표단은 최근 광역도시로 행정체제가 개편된 다낭시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비롯해 관광·ODA·IC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이번 베트남 방문
2명의 산재 사망자를 낳은 이른 바 ‘계양 맨홀’ 사건을 들여다 보고 있는 경찰이 수사를 마무리 지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인천환경공단 관계자 3명 등 총 7명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들 중 1명은 맨홀 사건 당시 사망한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은 임직원 180여명이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여신심사부문 임직원들은 자산 건전성 및 수익성 제고를 통해 농협은행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미션을 재확인하며, 핵심가치인 AX시대 변화선도, 데이터기반 정책구현, 안정적 여신성장을 다짐했다. 또한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농심천심 운동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며 윤리경영 실천도 결의했다.결의대회
■ "5000 XRP=1 BTC?"…2026년 리플 대세 상승론 '솔솔'XRP 5000개가 비트코인 1개와 맞먹는 가치를 지니게 될 것이라는 대담한 전망이 제기됐다.암호화폐 인플루언서이자 XRP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버드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5000 XRP가 1 BTC의 가치에 도달할 것"이라며 XRP의 가치 재평가 가능성을 주장했다.이번 전망은 암호화폐 시장의 순환매 장세, 이른바 '알트코인 시즌'에 대한 기대감에 기반한다. 알트코인이 비트코인 강세 이후 상승세를 보이는 경향을 고려할 때, XRP도
북라이프가 노벨 생리의학상 유력 후보이자 세계적 과학자인 칼 다이서로스 교수의 첫 책 ‘감정의 기원’을 출간했다. 우리의 뇌는 어떻게 감정을 만들어낼까? 슬픔은 어디에서 시작되고 어떤 사람은 왜 갑자기 달라지는가? 왜 우리는 때때로 자신을 해치고 현실과 환각의 경계를 넘나들게 되는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이자 정신과
전북 군산항에서 작업 중이던 선박 기관사가 부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전북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께 군산시 소룡동 군산항 1부두 인근에서 "기관사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해경은 해상 작업에 사용되는 철제 구조물인 부함에 깔려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해경 관계자는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해 12월 한국서비스진흥협회로부터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SQ 인증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정기관이 운영하는 제도로, 현장에서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하고 서비스 품질 수준이 우수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서를 수여하고 우수업체로 널리 공표하는 제도다.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이번 인증에서 서비스 경영 체계의 안정성, 표준화된 서비스 운영 프로세스,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SQ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8년까지
함양군 안의면에 거주하는 김시영 학생은 13일 안의면사무소를 방문해 지폐와 동전이 가득 담긴 저금통을 기탁했다.김시영 학생은 축구를 좋아하며 꿈을 키워가고 있는 학생으로, 한 해 동안 용돈을 아껴 모은 저금통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했다. 특히 김 학생은 올해로 5년째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주변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날 김시영 학생은 “축구 경기에서 이겼을 때도 기분이 좋지만, 제가 모은 돈으로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 뿌듯하다”라며 기부 소감을 전
장흥서 2년간 21차례 인공수정 분만 기록 관리농가 절반서 쌍둥이 송아지 탄생 기염 “기술로 가능성 제고…번식우 건강이 관건” 전남 장흥에서 유난히 많은 쌍둥이 송아지를 생산하고 있는 가축인공수정사가 있어 소 사육농가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전남 장흥군 장흥읍에서 농민가축인공수정소를 운영하고 있는 김석포 소장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과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는 결식위기 아동의 기본적인 식사 권리 증진을 위해「2026년 세이브더칠드런 아동식사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인해 안정적인 식사 제공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고, 아동의 생존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 체계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아동식사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결식위기 아
지난 13일 제주에서 치매 노인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 노인은 심야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경찰관의 남다른 눈썰미로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1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새벽 1시 29분쯤 치매를 앓고 있는 ㄱ씨가 집에 들어오고 있지 않다는 내용의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지난 12일 낮 12시쯤 집을 나선 ㄱ씨는 소지하고 있던 위치추적기의 전원도 꺼져있는 상태였다. 추적기의 마지막 발신지는 집에서 약 10km 떨어진 제주시 월평동이었다.경찰은 이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진행했지만 ㄱ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