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울산이 앞으로도 일자리가 많은 도시로 지속 가능할까’가 관심사일 것이다. 일자리는 기업에 달려 있다. 기업이 잘 돼야 일자리도 넘친다.불, 석탄, 석유, 전기가 인류 문명 진화의 핵심이었듯 기업도 공장을 돌리는 에너지가 경쟁력을 좌우한다.이런 이유로 울산의 미래를 책임진 울산광역시는 친기업 정책으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입법을 정부에 건의했다.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산업단지 여건에 맞는 실행 모델을 만들고 규제 해소와 인허가 지원, 기반시설까지 선제적으로 준비했다. 그리고 마침내 지난해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