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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천 한수원 신임 사장 취임 "세계 원자력발전 산업계 우뚝 서자"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신임 사장이 18일 취임했다.김 사장은 이날 경주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승풍파랑의 정신으로 함께 나가 세계 원자력발전 산업계에서 우뚝 서자"고 말했다.김 사장은 한수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 안전 최우선 ▲ 가동 중 설비의 안정적 운영 및 효율성 제고 ▲ 차질 없는 신규 원전 건설 추진 ▲ 방사성폐기물 관리와 사회적 수용성 확보 등을 꼽았다.또한 ▲ 원전 해체 안전성 및 기술력 강화로 신규 세계시장 선도 ▲ 에너지 전환 시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국내 투자자들을 만나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직접 주재하고, 자본시장 안정화 및 체질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 수십 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핵심 원인 지적 간담회 슬로건은 '위기에 강한, 국민이 믿는 자본시장'으로, 코스닥·코넥스 상장사, 스타트업, 기관투자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청년·개인투자자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시장 안정과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한 4대 개혁 방향(신뢰, 주주 보호, 자
컴투스가 PC 기반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OOTP 27’을 선보이며 글로벌 야구 팬 공략에 나섰다.컴투스는 해외 자회사 아웃 오브 더 파크 디벨롭먼츠가 개발한 ‘아웃 오브 더 파크 베이스볼 27’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OOTP 27은 매년 고도화된 시뮬레이션 기술을 토대로 구현된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이용자가 구단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구조가 특징이다. 신인 드래프트와 선수 육성, 스카우팅, 트레이드 협상은 물론 감독 역할까지 수행하며 실제 구단 운영에 가까운 전략적 재미를 제공한
우리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직원과 가족 등 200여 명이 모여 2026년 ‘WOORI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조손가정 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WOORI 가족봉사단’은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은행의 대표적인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활동 취지 이해와 안전교육을 진행한 뒤, 조손가정 청소년을 위한 학용품과 손편지를 담은 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가졌다. 포장된 물품은 전국 복지기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
KB자산운용은 국내 바이오 액티브 상장지수펀드 가운데 ‘RISE 바이오 Top10액티브 ETF’의 1·3·6개월·연초 이후 수익률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해당 ETF의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연초이후 수익률은 각각 9.47%, 14.18%, 37.14%, 14.69%를 기록해 국내 증시에 상장한 바이오 액티브 ETF 5종 가운데 가장 높았다. ‘RISE 바이오 Top10액티브 ETF’는 국내 바이오 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한미그룹은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제이브이엠 3사가 각각 보유한 자사주의 70%를 소각하고, 나머지 30%를 임직원 보상에 활용하는 안건을 이번 정기 주주총회 의안으로 상정한다고 16일 밝혔다.처분 규모는 한미사이언스 64만409주, 한미약품 12만1880주, 제이브이엠 55만203주로, 3개 사 합산 총 766억 원 수준이다.한미사이언스는 보유 자사주 가운데 44만8286주를 소각하고, 19만2123주는 임직원 주식 보상에 활용한다. 한미약품은 8만5316주를 소각하며, 3만6564주는 보상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생 최재원 SK스퀘어 수석부회장이 작년 말 퇴직한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약 206억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6일 SK이노베이션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수석부회장은 지난해 퇴직금으로 98억1000만 원과 퇴직금 한도초과액으로서 기타 근로소득 69억6100만 원을 받았다. 여기에 급여 27억 원, 상여 11억1800만 원을 포함해 총 수령액은 205억8900만 원이었다.퇴직금은 최 수석부회장이 SK이노베이션 및 SK이노베이션 합병 전 SK E&S에 근무한 기간인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24일부터 4월 20일까지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물의 기억 + 철의 풍경’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과거 포항어업의 중심지였던 수협냉동창고를 해양문화 및 융복합 창제작 거점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시민친화적 복합문화공간로의 인식 전환을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포항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김훈 사진작가가 참여해 포항 동빈항과 송도 해안 일원의 기록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물의 기억 + 철의 풍경’은 단순한 풍경 재현을 넘어, 산업과 자연,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포항의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문학관 제5대 명예관장으로 강덕환 전 제주작가회의 회장을 위촉했다.강 명예관장은 앞으로 1년간 제주문학관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자문, 수집 대상 자료 발굴·추천 등 문학관 발전을 위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강 명예관장은 ‘제주4·3유적지기행-잃어버린 마을을 찾아서’, ‘만벵디사건의 진상과 증언’ 등 다수의 공저를 통해 지역사 연구를 해 왔고 제주문학관 건립추진위원과 제주작가회의 회장을 맡으며 제주문학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0일 이찬진 금감원장이 제1차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를 열어 금융소비자와 관련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는 기존 보고 중심의 정제된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전 권역이 참여해 자유로운 토론과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대응 방안을 결정하는 금감원 내 최고위급 협의 기구다.협의회는 최근 중동 정세 및 시장 변동성 확대 상황에서 주요 위험 요인을 진단했으며, 업권별 선제 지도와 함께 위험 확산 시 소비자경보를 발령할 방침이다. 먼저 증권사 신용융자 잔고가 고령층 중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22일 제주의 민생경제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대형 K-POP 아레나’와 ‘국립현대미술관 제주분원’ 유치를 제시했다.문 의원은 세계적 수준의 첨단 공연장과 권위 있는 미술관 유치가 지역의 문화 인프라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과 민생경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문 의원은 제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2~3만 석 규모의 K-POP 아레나 공연장 유치’를 전면에 내세웠다. 최근 BTS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활약으
1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에서 '다주택 공직자'를 원천 배제하라고 지시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다주택 공직자 마녀사냥", "보여주기식 행정"이라고 맹비난하고 나...
박노학 전 음성부군수가 22일 음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음성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앞서 박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CTX 음성 연장 및 광역교통 허브 구축 △중부권 반도체·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반기문 글로벌 교육도시 조성 △친환경 문화예술 관광특구 △음성형 군민기본소득 △산업도시 맞춤형 안전도시 구축 등 교통·산업·교육·관광·복지·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6대 미래전략을 제시하고, 음성의 새로운 10년을 열겠다는 구상을 내놓은 바 있다.박 예비후보는 “군수는 비전을 제시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당이 맡아 진행하는 6·3 지방선거 공직 후보자 기초자격평가 시험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기초자격 평가를 하는 것이 국민의힘이 변화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 더 능력있는 후보를 내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던 국민의힘 공직 후보자 PPAT 시험장에서 격려사를 전했다. 그는 "더 책임 있는 정치를 하고, 더 능력 있는 후보를 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PPAT는 국민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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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서를 위조해 예비군 훈련을 연기한 4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6단독는 22일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024년 3월 19일 인천시 서구 자택에서 의사 명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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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카약을 타고 이동하다가 양식장 시설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해 고립된 60대 2명이 무사히 구조됐다.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 29분쯤 인천 옹진군 진두항에서 출항한 카약 4척이 풍도 인근 해상에서 김 양식장 시설에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 현장 확인 결과 4척 중 2척은 자력으로 빠져 나왔으나, 나머지 2척에 각각 타고 있던 2명은 양식장 시설에 걸려 고립된 상태였다.이에 영흥파출소 소속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투입돼 60대 A씨와 B씨를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구조 당시 카약 2척은 양식장
5시간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을 반포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건축설계사와 협업한다.삼성물산은 지난 19일 SMDP의 스캇 사버 대표를 비롯한 주요 설계진과 함께 신반포19·25차 현장을 방문해 입지와 조망, 주변 환경 등을 점검하고 최상의 설계를 제안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는 SMDP는 세계적인 도심 복합개발과 고급주거시설 중심의 설계 명가로, 국내에서는 '래미안 원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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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 낮은 심근경색 환자, 항혈소판제 감량이 더 안전"…출혈 위험 절반 감소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중재시술 이후 유지 치료에서 체질량지수를 고려해 항혈소판제 강도를 조절하면 출혈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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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회, 제313회 임시회 개회…추경예산·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의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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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MBA ‘훕스 커넥티드’ 네트워크 강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동문 네트워크 플랫폼이 비즈니스 협업과 산업 정보 교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16일 훕스 커넥티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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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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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
담양군문화재단은 조직 내 갑질 예방 및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11일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은 임직원 모두 서로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로 매월 11일 시행되고 있으며, 재단은 지난 10일 사내 정례회의를 통해 캠페인 홍보와 교육을 시행했다. 주요 실천과제는 ▲올바른 호칭과 존댓말 사용하기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 사용하기 ▲웃으며 인사하기 ▲칭찬 주고받기 ▲부당한 업무 지시하지 않기 등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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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동빈문화창고1969 기획전시, ‘물의 기억 + 철의 풍경’ 개최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24일부터 4월 20일까지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물의 기억 + 철의 풍경’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과거 포항어업의 중심지였던 수협냉동창고를 해양문화 및 융복합 창제작 거점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시민친화적 복합문화공간로의 인식 전환을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포항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김훈 사진작가가 참여해 포항 동빈항과 송도 해안 일원의 기록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물의 기억 + 철의 풍경’은 단순한 풍경 재현을 넘어, 산업과 자연,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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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금성대군 충절 역사 새로운 관광지 육성 박차
영주시가 금성대군의 충절이 깃든 역사를 새로운 관광자원 육성에 활용한다. 500여 년 전 단종 복위를 위해 순흥에 유배됐던 금성대군의 굳은 기백은 오늘날 ‘단종애사 대군길’과 고치령 일대로 이어지며 하나의 역사 문화 탐방 루트로 재탄생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 엄태현 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으로 답사반을 구성해 단종 복위 역사를 바탕으로 조성된 ‘단종애사 대군길’을 탐방하고, 영주와 단양을 잇는 고치령을 방문했다. 고치령은 백두대간의 주요 통로로, 과거 삼도를 잇던 교통 요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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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폭등, 농업현장 '히트펌프' 호응...'설치비는 부담'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 시대에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는 ‘히트펌프’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농업현장에서는 설치비가 부담이 되고 있다.히트펌프는 외부 공기와 지열을 끌어와 압축한 후 난방·온수로 활용하는 시스템이다.22일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천혜향·카라향을 재배하는 김모씨는 2300㎡ 하우스에 히트펌프를 설치하는 데 1억5000만원이 소요됐다.기기 값 외에 사계절 15도를 유지하는 지열 확보를 위한 지열봉 매설, 대형 온수통, 보온커튼 설치비용이 들었기 때문이다.김씨는 “보일러 등유 난방비로 연간 5000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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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버스터미널 노후화...보수 대신 전면 교체 필요"
양윤녕 소나무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제주시외버스터미널과 서귀포버스터미널을 방문, 터미널 시설의 전반적으로 노후화가 심각하다며 단순 보수가 아닌 전면 교체가 필요하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버스터미널은 제주의 관문이자 얼굴인데, 도민과 관광객에게도 불편과 낙후된 이미지를 줄 수밖에 없다”며 “현대적 복합공간으로 재정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간선급행버스체계 및 양문형 버스 운영으로 일부 속도 개선 효과는 있었지만, 도민 체감 불편은 여전히 크다”며 “정류장 위치 변경에 따른 접근성 저하, 양문형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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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에서 대여용 저속 이륜차 신규 등록.운행 금지
우도에서 대여용 이륜차 신규 등록이 또다시 금지된다. 전동카트에 대한 운행 단속은 대폭 강화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부터 우도면 내 일부 자동차 운행제한 연장 명령을 시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8월부터 허용했던 대여용 이륜자동차·원동기장치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의 신규 등록 및 운행을 금지하는 것이다.이에 따라 사용신고 의무가 없는 최고속도 시속 25㎞ 이하 대여용 이륜차,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 대여용 내연기관 이륜차, 대여용 원동기장치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는 우도에서 운행할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