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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박달스마트시티 지원위원회 5명 위촉

안양시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군사시설 및 도시계획분야의 전문가 5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시는 24일 오후 3시 시청 접견실에서 ‘박달스마트시티 지원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이 국방부 사업시행자 지정 이후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섬에 따라, 군사시설 관련 분야와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적인 의견을 사업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지원위원회는 군 관련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깊은 이해를 갖춘 전문가 2명과 도시계획 분야...
18일 오후 4시 52분,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건조 중이던 LNG 운반선 화물창 안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하청노동자 A씨가 상부 구조물과 곤돌라 사이에 끼인 채 동료에게 발견됐다.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곤돌라에 올라 표면 이물질을 갈아내는 사상 작업을 하던 중 곤돌라가 상승하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이 곤돌라 조작 절차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다.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사람이 죽은 것은 석 달 만이다. 지난 4월 해군 잠
서울 강동구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중 4주간 관내 과체중 이상 비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캠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연령별 체질량지수가 상위 15% 이내인 과체중 이상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일에는 온라인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토요일에는 총 3회 보건소에서 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이다.캠프는 사전 설명회 및 건강평가, 건강관리 꾸러미 지원, 건강 강좌 운영, 수료식 및 사후평가 등 총 4단계로 진행된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6개 동 주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친 바로 다음 날인 21일 오전, “직접 현장을 보겠다”고 약속한 아현동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살피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유 구청장이 찾은 현장은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기된 아현동주민센터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과 인근 빌딩 후면 도로 보수, 재건축 공사에 따른 차량 운행과 학생 보행 안전 대책 마련 등이 필요한 곳이었다.먼저 유 구청장은 주민센터 인근 빌딩과 사거리를 찾아 도로 균열 상태와 차량 통행량, 교통 흐름을 직접 살폈다.현장 점검을 토대로 도로 재포장과
SK텔레콤은 7월 14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 국제 표준화 회의에서 로봇 데이터 생산·활용 체계에 관한 신규 표준화 과제가 채택됐다고 23일 밝혔다.SKT가 제조 AI에서 축적한 디지털 트윈 역량을 로보틱스로 확장하며, 피지컬 AI 분야의 글로벌 기술 표준화에 나선다.채택된 과제는 휴머노이드 등 지능형 로봇의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동산 정책을 주제로 국민토론회를 주재한다. 정부는 사전에 접수한 3500여건의 제안을 토대로 주택 공급과 금융 규제, 세제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무주택 실수요자의 대출 여건과 재개발·재건축 인허가, 1주택자 보유세 등이 토론 의제에 포함될 예정이다.토론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00분 동안 진행된다.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학계와 언론계, 시민단체, 건설·금융업계, 공인중개사, 온라인 부동산 커뮤니티 관계자가 참석한다. 참석 인원은 모두 140명이다. 이 가
서울 도봉구는 지난 7월 15일 도봉구 ‘다 가치’ 공유부엌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주관 '여름 김치 나눔'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봉사원 19명이 참여해, 열무김치 750kg를 직접 버무리고 포장했다.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는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 2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김치를 준비해주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
제주특별자치도가 애써 확보한 국비 사업들을 정작 집행하지 못해 반납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올해 편성된 예산 중 아직 집행하지 못한 예산이 1700억원에 달해 막대한 예산이 불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27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53회 임시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의원은 제주도의 예산 미집행 상황을 지적하며 "예산이 적절하게 편성되고, 돈이 돌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고 당부했다.박 의원에 따르면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실적이 없는 미집행 예산이
장비 없으면 ‘인력측정’ 대체…비현실적 사육 유도 효과 없이 ‘1+’ 출현율만 감소 돼지 등급판정기준 개선을 통해 과지방 삼겹살을 개선하겠다는 정부 방침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실효성을 기대할 수 없을 뿐 만 아니라 오히려 소비자 부담만 키울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g
사천시배구협회는 지난 26일, 사천체육관과 사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20회 사천시장기 남녀 배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남자부 7팀, 여자부 6팀으로 총 13팀 2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대회는, 배구 특유의 역동적인 스파이크와 정교한 토스, 안정적인 리시브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경기는 남녀 각각 2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 뒤, 각 조 2위까지 토너먼트에 진출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치열한 접전 끝에 남자부는 사남배구클럽올스타 팀,
상주시의회는 지난 24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0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월 7일까지 15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 민선 9기 시정추진방향 청취의 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변경안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윤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 등을 처리하며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7월 31일 제6차 본회의까지 5일간에 걸쳐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인근 도로를 달리던 광역버스가 차선을 변경하던 경차를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다. 27일 인천 영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35분경 영종구 운서동 4차로 중 3차로를 주행하던 광역버스가 중심을 잃고 가드레일 너머 화단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와 승객 4명 등 5
공정거래위원회는 ㈜라인건설이 아파트 석공사·가스설비공사·전기통신공사 등 전문건설공사를 위탁하면서 하도급대금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재발방지
지하철 9호선 연장과 K-스타월드 조성 등 대형 현안을 마주한 하남시의회가 성숙한 협치와 정책 검증을 다짐했다.지난 6일 출범한 제10대 하남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정병용 의원이 여야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인구 30만을 돌파한 하남시의 대의기관을 이끌 정병용 의장과 향후 의정 방향 및
㈜마이비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에 나서며 상생과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마이비는 지난 25일 부산시청 녹음광장 일대에서 부산밥퍼나눔공동체와 함께 홀몸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 75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퍼' 무료급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고립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영양을 고려한 식사를 제공하는 한편, 참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이어졌다.부산시 교통카드 시스템 정산사업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는 차세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프로오브젝트 22’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프로오브젝트 22’는 자바 기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기반으로 설계됐다.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해 다양한 오픈소스 솔루션과 호환성은 물론, 기업 기존 시스템과 연계돼 높은 유연성과 확장성을 지원한다. 티맥스소프트는 AI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중심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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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사회적경제조직 대상 ‘AI활용 마케팅 교육’ 성료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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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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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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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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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모친 구속송치,결국 경찰에 붙잡혀 수천만 원 규모 투자 사기 혐의
수천만 원 규모의 투자 사기 혐의를 받는 가수 장윤정 씨의 모친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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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주요업무 보고 등 의사 일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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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폭염 대응 안전교육
군산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7일 군산시농업인회관 1층 강당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폭염 대응 능력을 높이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폭염특보 발효 시 행동요령 ▲온열질환의 종류와 주요 증상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여름철 농작업 안전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내용을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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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정부, 1+등급 지방비율 축소 추진…전문가들 시각은
장비 없으면 ‘인력측정’ 대체…비현실적 사육 유도 효과 없이 ‘1+’ 출현율만 감소 돼지 등급판정기준 개선을 통해 과지방 삼겹살을 개선하겠다는 정부 방침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실효성을 기대할 수 없을 뿐 만 아니라 오히려 소비자 부담만 키울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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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주요업무 점검·행정사무감사 준비 마쳐
이천시의회는 7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열린 제263회 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를 점검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준비를 완료하는 한편, 의원발의 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하반기 의정활동의 기반을 다졌다.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승인함으로써 집행부에 대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마쳤다. 또한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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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형 의원 "민생 추경이라는데, 미집행 예산 1700억원 육박"
제주특별자치도가 애써 확보한 국비 사업들을 정작 집행하지 못해 반납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올해 편성된 예산 중 아직 집행하지 못한 예산이 1700억원에 달해 막대한 예산이 불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27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53회 임시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의원은 제주도의 예산 미집행 상황을 지적하며 "예산이 적절하게 편성되고, 돈이 돌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고 당부했다.박 의원에 따르면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실적이 없는 미집행 예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