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산림청이 5일 양평군을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에 지정했다며 재선충병 피해 확산 차단에 나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은 경기도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은 피해가 빠르게 확산하거나 긴급한 예찰과 방제가 필요한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다.산림청은 그동안 피해 고사목이 5만 그루 이상 발생한 ‘극심’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방제구역을 지정했으나, 올해부터 지정 대상을 피해 고사목 3만 그루 이상인 ‘심’ 지역까지 확대했다.양평군은 확대된...
종로구의회 노진경 의원은 29일 열린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시민 공청회’에 참석하여, 종로구 주민들의 최대 숙원 사업인 ‘강북횡단선’ 추진과 관련해 서울시의 적극적이고 진정성 있는 대응을 강하게 촉구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철도법」 제5조에 따라, 향후 10년간 서울의 철도망 미래를 결정짓는 청사진인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이다.이 계획과 관련하여 종로구는 강북횡단선 구
양천구는 29일 오후 구청 5층 회의실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8양천지구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세계청년대회 제18양천지구 조직위원장인 이재경 신부와 조직위원회 기획본부장인 이영제 신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세계청년대회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1985년 창설한 가톨릭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
강북구의회는 지난 7월 28일 강북경찰서 3층 문화마당에서 열린 ‘자치경찰사무 및 주민참여 생활안전활동 협력 치안 체계 강화를 위한 합동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기초자치단체 출범을 맞아 강북경찰서 주관으로 열렸으며, 강북구의회와 강북경찰서, 강북구청이 2027년도 자치경찰사무 및 생활안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수 강북구의회 의장, 김태현 강북경찰서장, 정창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심우열 의장은 30일 천호공원을 방문해 공원 운영·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이용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심우열 의장은 해공도서관 다목적회의실에서 천호공원의 운영·관리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공원 내 휴게시설과 운동기구, 물놀이시설, 산책로 등 주요 시설을 꼼꼼히 점검했다.현장에서는 노후된 벤치 도색과 운동기구 교체 등 공원시설물 정비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이에 서울시 관계자는 노후시설의 순차적 정비와 추가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물
송파구의회 국민의힘 이혜숙 의원은 같은 지역구 이원우 의원, 강정선 의원과 함께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잠실동 일대 주요 민원 현장과 생활편의시설을 잇달아 방문해 주민 불편사항과 시설개선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과 산책로, 안전시설, 도로 주변 환경을 직접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한 요구사항을 실질적인 시설개선과 예산 반영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세 의원은 먼저 잠실동 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노후화와 이용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배드민턴장
서울 강서구의회는 29일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의회 회의운영 및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청렴한 의정활동 실천을 다짐하는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청렴교육에 앞서 참석 의원 전원은 ‘반부패 청렴 실천 서약서’를 작성했으며, 강선영 의장과 김현진 부의장, 최세진 운영위원장이 의원 대표로 선서를 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명확히 밝혔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부패 예방 ▲공익 우선 및 부당 이익 추구 금지 ▲직권남용·이권 개입·알선 및 부정청탁 금지 ▲금품·향응 수수 및 청렴성 훼
제주시가 추진 중인 도심 고도 제한 완화 계획에 대해 반대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정의당 제주도당은 6일 성명을 내고 “도내 건축물 고도제한 완화 정책은 도민의 우려와 제주의 경관 가치를 외면한 채 토건 세력의 요구만 반영하는 정책”이라며 “건설 투기 세력만 배불리는 고도제한 완화 추진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정의당은 "제주도가 추진하는 고도관리 기준 완화로 주거지역은 최고 25층, 상업지역은 최고 40층 규모의 건축이 가능해질 경우 제주 전역의 경관 훼손이 불가피하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또 “행정당국은 도시 확장과 인
책을 읽고 배우는 일이 특별한 활동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누리는 문화가 되고 있다.충북 진천군은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와 맞춤형 평생학습을 확대하며 군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독서와 학습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교육 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군은 먼저 책을 통해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독서 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대표 사업인 ‘진천의 책’은 군민이 함께 책을 선정하고 읽으며 소통하는 지역 대표
서울 용산구가 이달 초 지역 내 다중 이용 화장실 40곳에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기존 일회성 점검 중심의 대응에서 나아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했다.새로 마련한 시스템은 첨단 열원 감지 및 동작 인식 기술을 활용해 불법촬영 위험을 24시간 상시 감지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열원 감지는 화장실 칸 내부에 은폐된 초소형 카메라 등 불법 기기가 발산하는 미세한 열원을 탐지해 추적한다.이와 함께 인공지능
IBK기업은행이 저소득·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최대 1000만원을 연 6.0% 금리로 지원하는 비대면 대출 상품을 선보인다.IBK기업은행은 7일 비대면 전용 상품 'i-ONE 햇살론 특례보증'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대상은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급여소득자 가운데 연소득이 3500만원 이하이고 외부 신용평가기관인 NICE·KCB의 신용평점이 하위 20% 이하인 고객이다.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1000만원이며 금리는 연 6.0%다. 중도상환해약금은 전액 면제된다.대출 실행 후 누적 연체일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애플은 사소한 디테일까지 집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이폰 모서리부터 제품 상자를 여는 감촉까지 설계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죠.애플과의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오픈AI도 이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애플의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 대한 반박문을 이렇게 시작했습니다.“애플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회사 중 하나이며, 가장 작은 디테일까지 집착하는 것으로 명성을 쌓았다.”여기까지만 보면 칭
인천시교육청은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만화로 배우는 교육시설 안전 점검 설명서를 제작·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이 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만화 형식으로 제작해 학교 실무자가 안전 점검의 목적과 절차, 점검 방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설명서에는 건축·전기·가스·소방·승강기 등 주요 분야별 점검 기준과 확인 방법, 이상 징후 판단, 후속 조치 절차 등을 담았다.해당 자료는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시설 안전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기본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의원은 5일 오후 3시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부총장실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박 의원을 비롯해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이현미 부총장, 곽규훈 교수, 대학생 및 이은숙 상권활성화센터장과 고미란 동백이음길 상인회장 등 총 8명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용인시에는 32개의 골목상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향후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개인정보 보호와 손해배상 책임을 제한한 불공정 약관 조항을 자진 시정하기로 했다.공정거래위원회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서비스 이용약관을 심사한 결과 4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 조항을 확인하고 자진 시정을 요청했으며 사업자들이 이를 수용해 약관을 고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공정위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고, 통신 서비스는 대다수 국민이 이용해 사업자가 보유·관리하는 개인정보 규모가 방대한 점을 고려해 약관을 전반적으로 점검했
장수 온라인 액션 IP가 여름 시즌 최고 난도의 신규 레이드를 전면에 배치하며 유저층 결집에 나섰다. 상위 레이드 진입을 위한 새로운 장비 업그레이드 체계와 서비스 21주년 맞이 파격 보상책이 동시 다발적으로 가동되는 양상이다.㈜넥슨은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에 최고 난도 신규 레이드 '무너진 성자 미카엘라'를 전격 업데이트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12인 대규모 협동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신규 기믹과 성장 재화를 대거 포함했다.'무너진 성자 미카엘라'란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에서 타락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의 특화사업인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1단계 애착 형성 ▲2단계 간접 노출 ▲3단계 소극적 노출 ▲4단계 직접 노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일로 작품을 표현하고 직접 시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을 유도한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코스피가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31일 폭등하며 역대 최대 상승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첫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국내 증시 강세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AI 투자 확대에 대한 믿음이 회복된 데다, 코스피가 대대적 조정을 거치며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01.89포인트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동시에 기록했다. 전날 5593.56에서 하루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른 것으로 하루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