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조선시대 천주교 순교지인 향옥의 체계적인 보존과 합리적인 활용을 위해 ‘공주 향옥 복원·정비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주 향옥은 조선시대 충청감영의 옥사로,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 당시 수많은 신자들이 수감되었던 유서 깊은 순교지다. 천주교 대전교구 내포교회사연구소가 지난 2024년 향옥 추정 부지를 매입해 실시한 시굴조사에서 향옥 담장 기초 석렬이 확인되었으며, 이어 공주시가 진행한 정밀 발굴조사를 통해 담장 시설의 범위를 규명한 바 있다.시는 이에 발맞
23시간전
공주시는 조선시대 천주교 순교지인 향옥의 체계적인 보존과 합리적인 활용을 위해 ‘공주 향옥 복원·정비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공주 향옥은 조선시대 충청감영의 옥사로,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 당시 수많은 신자들이 수감되었던 유서 깊은 순교지다.천주교 대전교구 내포교회사연구소가 지난 2024년 향옥 추정 부지를 매입해 실시한 시굴조사에서 향옥 담장 기초 석렬이 확인되었으며, 이어 공주시가 진행한 정밀 발굴조사를 통해 담장 시설의 범위를 규명한 바 있다.시는 이에 발맞추어 최근 최원
JB금융그룹 전북은행노동조합이 지역 청소년들의 신앙 활성화와 쾌적한 휴식 공간 조성을 돕기 위해 나섰다. 전북은행노동조합은 11일 천주교 전주교구에서 전달식을 열고 '해월리 윤호요셉의 집'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천주교 전주교구 신부와 정원호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간부 전원, 고현상 전북은행 경원동지점
양천구는 29일 오후 구청 5층 회의실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8양천지구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세계청년대회 제18양천지구 조직위원장인 이재경 신부와 조직위원회 기획본부장인 이영제 신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세계청년대회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1985년 창설한 가톨릭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
천주교 제주교구 성다미안회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전남 고흥군에 있는 소록도에서 ‘제37차 소록도 나눔활동’을 전개했다.올해 나눔 봉사활동에는 초·중.고교생 등 청소년부터 90세를 바라보는 제주도민 등 각계각층 130여 명이 참가했다.이들은 한센인들이 살고 있는 중앙리와 신생리, 동생리 등 4개 마을에서 주민들의 머리를 손질하는 미용 봉사를 비롯해 소록도병원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간병 도우미와 가정방문을 통한 목욕, 청소, 말벗 봉사 등을 진행했다.전문 미용사 등 10명으로 구성된 미용팀은 병원 환자 40명
문음미 기자 = 남원시는 천주교 전주교구 남원 쌍교동성당이 제96회 춘향제 기간 동안 개최한 음식 나눔 바자회 수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는 지난 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유니세프, 천주교 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와 ‘출생 미등록 이
중부뉴스통신 = 천주교 수원교구 유지재단이 주관하는 ‘용기를 내어라’ 북콘서트가 구 소화초등학교 건물이 있는 북수동성당에서 열린다.이번 북콘서트는 국가유산청
김만식 기자 = 충남도가 야간경제 활성화와 내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대비 인프라 확충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요청하고 나섰다. 박수현
수도원의 고즈넉한 공간에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특별한 여름휴가가 칠곡에서 마련됐다.칠곡군은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인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천주교 국가유산을 활용한 ‘칠곡 홀리데이’ 특별 프로그램 ‘칠곡 스페셜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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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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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빅피처' 이번이 마지막일까?...또 변경되는 새만금 최상위 법정계획
역대 정권마다 입맛에 맞춰 기본계획을 변경하면서 오락가락 갈피를 잡지 못하던 새만금사업이 이제 또다시 '기본계획'이 변경된다. 35년 동안 열 번째 개발계획 변경이라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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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교육감,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 선출…학생 꿈과 성장 든든히 뒷받침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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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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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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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축산물의 검수 업무가 한층 간편해진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학교급식 담당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축산물 통합 플랫폼인 ‘축산물원패스’의 기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축산물원패스는 축산물의 도축부터 유통·판매까지 전 과정에서 필요한 각종 증명서 발급과 거래 정보를 한곳에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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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을 갖춘 사람만 농장을 책임질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독일과 달리 국내 농업계 고등학교와 축산 관련 대학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무엇보다 학생 수 자체가 가파르게 줄고 있다. 농업계 고등학교 재학생 수는 최근 14년 사이 거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파악 재학생 수 1만4천306명으로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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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역 농업인들이 스마트폰과 AI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에 뜨거운 관심을 보인다.김해시는 지난 18~21일 4일간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회의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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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7개 농정기금 통합 검토…축산발전기금 향방 촉각
기금 간 칸막이 해소·재정 탄력성 제고 취지 축발기금 통합 여부 미정…축산 전용재원 독립성 쟁점될 듯 농림축산식품부가 소관 기금의 통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축산발전기금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 7월 ‘기금통합 태스크포스’를 출범시키고 소관 기금의 구조조정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