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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RPG는 20일, 대한민국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에서 카제로스 레이드 4막 ‘파멸의 성채’와 종막 ‘최후의 날’을 공식 업데이트했다. 이번 콘텐츠는 모험가들이 심연의 군주 카제로스와 마침내 대면하는 클라이맥스를 다룬다.‘로스트아크 카제로스 레이드’는 스토리와 전투 콘텐츠 양면에서 기대를 모아온 콘텐츠로, 이번 4막과 종막은 그 정점을 장식한다.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파멸의 성채’에서는 에스더들과 함께 아만을 구출한 뒤, 카제로스의 본거지 ‘디아스페로’에서 강력한 적들과의 결전을 치르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MMORPG ‘THRONE AND LIBERTY’에 최상위 PvE 콘텐츠인 12인 레이드 ‘혼돈 마녀의 제단’의 ‘극한’ 난이도를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로 전투력 7,000 이상 이용자는 ‘극한’ 난이도에 도전할 수 있으며, 공략 성공 시 신규 유니크 장신구 ‘기만의 비명 목걸이’, ‘고독의 비명 팔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기존 ‘숙련’ 난이도는 보다 쉽게 클리어할 수 있도록 난이도가 조정됐다.엔씨소프트는 또한 9월 18일까지 ‘변신
대작 MMORPG '로스트아크'가 지난 7년 간의 장대한 대서사시를 마무리하는 '심연의 군주 카제로스'와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있다.스마일게이트RPG는 20일 MMORPG '로스트아크'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엔드 콘텐츠 '카제로스 레이드'의 마지막 혈전 장을 선보인다.'카제로스 레이드'는 지난 2018년 출시된 '로스트아크'의 메인 스토리 1부를 마치는 최후의 싸움이다. 되살아난 심연의 군주 '카제로스'에 맞서, 아크의 계승자로 선택받은 유저들이 아크라시아 연합군을 이끌고 세계의 운명을 건 전투에 나선다. 이 과정
컴투스홀딩스는 4일 '아레스 : 선택받은 자'의 시네마틱 영상을 선보였다.이 작품은 세컨드다이브에서 개발한 액션 MMORPG로, 이달 11일 대만 홍콩 마카오 출시 예정이다. 우주 배경의 독창적인 미래 세계관을 비롯해 공중과 지상을 넘나드는 다양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게임이다.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슈트 체인지와 화려한 스킬 연계를 통한 전략적인 PvP를 비롯해 근미래 배경의 차별화된 액션을 담았다. 또 그룹 간 전투 및 보스 레이드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전투를 확인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
넷마블은 자사의 수집형 RPG 에 신규 전설 영웅 ‘불꽃의 대장장이 비스킷’을 추가하는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2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비스킷’은 적군 3명의 버프를 해제하는 ‘리프 어택’과, 전투 전반에 영향을 주는 모든 적의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패시브 스킬 ‘대장장이의 강화’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이드 콘텐츠에서 단일 딜러를 지원하는 강력한 서포터로 주목받고 있다.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에 맞춰 ‘비스킷’
엔씨소프트의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가 '도쿄게임쇼 2025' 프로그램 정보를 11일 공개했다.브레이커스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TGS에서 ▲PC 및 모바일 기반 게임 시연 ▲코스프레 포토 이벤트 ▲생방송 무대 행사 등을 진행한다. 관람객은 다른 이용자와 협동 전투를 펼치는 '레이드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11종의 캐릭터 정보도 미리 살펴볼 수 있다.오는 27일 오후 3시에는 브레이커스 성우진과 함께하는 무대 행사를 진행한다.
엔씨소프트가 신작 서브컬처 게임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의 TGS 2025 참가 프로그램을 11일 공개했다.브레이커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에서 ▲PC 및 모바일 기반 시연 ▲현장 코스프레 포토 이벤트 ▲성우 무대 프로그램 ▲레이드 콘텐츠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관람객은 타 유저와 협력해 전투를 펼치는 ‘레이드 콘텐츠’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으며, 11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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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ZKM, 미디어아트 국제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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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대도서관 부검 1차 소견 “범죄 혐의점 없어”…경찰 지병 가능성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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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지난 12일 예천 맛고을길 일원에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과 빗물받이 관리에 대한 홍보활동을 맑은물사업소 직원들과 ㈜에코비트워터, 푸른예천환경㈜ 직원들이 지역민을 대상으로 전개했다.김동태 예천군 맑은물사업소장은 “하천 오염 방지와 시가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 하수 배출은 필수적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