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운영하는 소원면 마을관리소가 지역 유관 단체들과 협력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태안군은 지난 27일, 소원면 마을관리소가 주축이 되어 소원면 자원봉사단, 태안노인복지관, 늘곁에 사회적협동조합 등 3개 단체 관계자 15명과 함께 지역 내 주거 취약 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건강 상태가 좋지 않고 가족의 왕래가 없어 돌봄이 절실한 가구로, 노후되고 위험에 노출된 주거환경에서 거주 중이었다. 이날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충북 충주시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겉절이를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25가구에 직접 전달했다.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여름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현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삼계탕
충북 청주 하나병원은 지난 24일 혈관조영실·수술실에서 ‘제8회 혈관중재 라이브 서저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하나병원의 혈관중재 라이브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제 고난도 혈관중재 시술을 라이브로 시연하며 최신 치료기법과 술기를 공유하는 학술행사로 진행됐다. 하나병원 혈관중재 라이브 서저리는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대표 혈관중재 학술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혈관중재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실제 시술 과정을 참관하고 치료 전략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26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등에 따르면 최 전 의원은 이날 오후 2시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에 출석해 4시간가량 미성년자 의제강간, 성 착쥐물 제작 등의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경찰은 최 전 의원을 상대로 피해 여중생에게 성 착취물을 요구했는지와 추가 가해 여부 등을 중심으로 조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최 전 의원이 경찰에 소환돼 조사받는 것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지난 15일 압수수색이 이뤄진 이후 처음이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
인천시가 먹거리 안전 특별 점검 차원에서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수사와 합동 위생 점검을 펼쳤다. 30일 시에 따르면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 수사에서 위반 업소 3곳을,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106곳에 대한 합동
“분단 대한민국에 다시 평화가 찾아와 통일까지 이어지기를 간절하게 소원하는 마음으로 대장정에 함께 참여합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한 염원을 담은 발걸음이 강원 고성에서 다시 시작된다. 남북 분단의 상징이자 평화의 공간으로 자리 잡은 비무장지대를 따라 걷는 ‘2026 통일걷기-평화로 이어온 10년, 함께 걸어갈 통일의 길’ 행사가 오는 8월 2일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출정식을 갖고 13일간의 대장정에 오른다.올해로 10년째를 맞는 통일걷기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분단의 현장에서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국민
농협목우촌이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목우촌몰'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전격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축적된 고객 신뢰에 보답하고 국내산 축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요 인기 품목 할인과 더불어 전 고객 대상 쿠폰 지급 및 사은품 증정 혜택이 종합적으로 포함됐다. 축산물 물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직한 품질의 먹거리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 실질 혜택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충북 단양군 매포읍에 위치한 장인가마솥은 지난 29일 중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삼계탕 40인분을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정성껏 준비된 삼계탕은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지역내 취약계층 40가구에 따뜻하게 전달됐다.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HD현대가 미국 조선업 경쟁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조선소 현대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축적된 스마트 조선소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현지 조선소의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미국 조선기업 프레이저 인더스트리와 미국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선소 현대화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HD한국조선해양은 조선소 설계와 건설, 생산 운영 시스템, 데이터 관리 체계 등 스마트 조선소 구축에 필요한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에도 수익성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 미국 생산 세액공제 효과가 영업이익에 반영되며 흑자를 냈지만 이를 제외하면 영업손실을 기록했다.30일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7조5602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3286억원으로 집계됐다.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늘었지만 이익은 크게 줄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7.0% 감소했다.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국민의힘이 한국증시의 폭락과 '대통령 연임 개헌'을 거론하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맹비난했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0일 논평을 내어 "국민의 피눈물로 얼룩진 ‘검은 화요일’과 ‘핏빛 수요일’, 코스피 5400선마저 붕괴하며 사상 최초로 연이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며 국내 증시가 유례없는 폭락장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언급했다.7월 들어서만 코스피가 29% 넘게 폭락하며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충격을 훌쩍 뛰어넘었다. 자본주의 경제의 혈관이어야 할 증시가 그야말로 아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분단 대한민국에 다시 평화가 찾아와 통일까지 이어지기를 간절하게 소원하는 마음으로 대장정에 함께 참여합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한 염원을 담은 발걸음이 강원 고성에서 다시 시작된다. 남북 분단의 상징이자 평화의 공간으로 자리 잡은 비무장지대를 따라 걷는 ‘2026 통일걷기-평화로 이어온 10년, 함께 걸어갈 통일의 길’ 행사가 오는 8월 2일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출정식을 갖고 13일간의 대장정에 오른다.올해로 10년째를 맞는 통일걷기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분단의 현장에서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국민
충북 단양군 신상균 매포읍장은 지난 2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데 쓰일 계획이다. 신상균 매포읍장은 “매포읍에서 근무하는 동안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간직해 왔다”며 “그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