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이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체크리스트 확인 운동’을 확산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매년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하는 부주의로 인한 주택화재와 이에 따른 주민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자율방재단은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체크리스트 전단지를 각 가정에 배포하고, 화목보일러에 직접 부착하여 안전사용을 촉진하고 있다. 이 체크리스트에는 ▲화목보일러 주변에 가연물이나 땔감을 보관하지 않기 ▲재를 치우기 전 불씨가 남아 있는지 확인...
토요일인 10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11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도내 북부 2~7㎝, 중·남부 1~5㎝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부지역에는 시간당 1~3㎝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아침 최저기온은 -2~3도로 전날보다 10~12도 높다.낮 최고기온은 3~6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기상지청 관계자는 “눈 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선 미세한 기온 차이로 고도별 강수 형태가 달라지고 적설
충북도는 지난 9일 가칭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건립을 위해 야구 원로 및 협회 임원진 초청 간담회를 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야구계 원로이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김응용 전 한화이글스 감독과 오종혁 충북야구협회장, 정헌동 충북야구협회 부회장, 이도훈 청주이글스야구학교 총감독 등이 참석했다.김영환 충북지사는 이 자리에서 “돔구장 건립은 프로야구는 물론 국제 스포츠 행사, 대형 공연, MICE 기능까지 아우르는 충청권 대표 복합문화·스포츠 인프라로써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 “야구계의 현
충북 청주시가 무심천·미호강에 26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친수 휴식공간을 대폭 확충한다.청주시는 9일 지난해 준공한 상당구 방서교 음악분수 주변에 20억원을 들여 야외공연장과 편의시설 등의 휴식공간을 2028년까지 조성한다고 밝혔다.또 180억원을 들여 청주대교 인근에 무심동로와 서로를 잇는 경관인도교를, 방서교 인근에 음악분수~방서친수공원~원마루시장을 잇는 세월교를 각각 설치한다.무심천과 미호강이 합류하는 지점에는 60억원을 들여 전망대를 건립한다.미호강 제1오토캠핑장 조성, 청주대교 체육공원 리모델링, 문암수변공원
청주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과 디지털 LED 신호등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은 흥덕구 복대동 지웰시티몰 인근 단일로 횡단보도에 설치됐다. 기존에는 보행자 녹색 신호에만 남은 시간이 표시됐으나 이 신호등을 통해 적색 신호에도 잔여 시간이 함께 표시돼 보행자가 신호 대기 시간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LED 신호등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240-7 교차로에 설치됐다. 이 장치는 일반 신
충북 증평군은 1월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를 지역 내 차량 소유자에게 일괄 발송했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 세액의 5%를 공제해 준다. 군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달리 별도의 연납 신청 절차 없이 올해 1월1일 기준 지역 내 차량 소유자 전체에게 연납 고지서를 먼저 발송하는 방식을 운영한다. 고지서를 받은 차량 소유자는 신청 절차 없이 기한 내 납부만 하면 연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1월1일 이후 전입자 등 고
충북도는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가 도내 경로당 4098개소로부터 전달받은 성금 2억4616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및 시군 지회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지난해 도내 경로당 노인들이 십시일반 정성껏 마련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노인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사랑의 저금통 성금 전달은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매년 경로당 노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3일 국내 풍력발전 O&M 플랫폼 전문기업인 ㈜에이투엠과 ‘국내외 풍력발전 사업 발굴 및 공동개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에 발맞춰 풍력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신재생에너지 기술의 해외 수출과 상생 협력 모델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국내외 풍력 사업 공동 발굴 및 개발 ▲시장 동향 및 정보 공유 ▲사업 타당성 검토 ▲네트워크 구축 및 기술교류 등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
코스피가 10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000 시대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정부도 국내 증시의 장기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담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편안을 내놓고 주가조작 감시망을 대폭 강화하는 등 총력 지원에 나섰다.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4.45포인트 상승한 4797.5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10거래일 연속 상승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기록으로,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3344억원, 기관은 1조297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전략기술 분야와 딥테크 기업 집중 육성을 위해 '2026년 전북연구개발특구 사업설명회' 자리를 마련한다.
전북연구개발특구는 오는 2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육성사업을 비롯해 AI 글로벌 빅테크 육성, 특구 규제샌드박스 제도, 글로벌 실증 사업 등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추진 중인 주요 공통사업에 대한 설명이
대우건설이 성수4지구 설계를 위해 세계적 건축설계사 마이어 아키텍츠와 손잡았다.대우건설은 미국의 마이어 아키텍츠와 협업해 성수4지구의 설계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마이어 아키텍츠는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로마 아라 파치스 박물관, LA 게티 센터 등 세계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를 설계한 건축사무소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 대표작인 게티 센터는 건축과 자연, 도시의 조화를 완성도 높게 구현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이 건축사의 핵심 철학은 ‘빛’과 ‘공간의 질서’에 있다.
넥슨은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에 신규 레이드 콘텐츠 ‘바람의 정령: 에이렐’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15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에이렐’은 음악과 축제, 공연을 주요 콘셉트로 삼은 4인 협동 전투 레이드 콘텐츠다. 장난기 넘치는 신규 보스 몬스터 ‘에이렐’은 연주를 이용해 플레이어를 방해하며, 등장하는 악기를 제때 연주해 공격 패턴을 해제해야 전투를 진행할 수 있는 독특한 기믹으로 구성돼 전략적인 전투가 요구된다.넥슨
경찰 영웅 고 전창신 여사가 인천 경찰의 상징으로 다시금 자리 잡았다.인천경찰청은 15일 경찰청 정문에서 전창신 경감 흉상 제막식을 열었다.1900년에 태어난 전 경감은 1950년 11월 제2대 인천여자경찰서장으로 부임해 1952년 10월 퇴임할 때까지 여성 피해자와 피난민 등 약자
경남지역 건축학과 대학생이 모여 현대 도시 주거 문제를 고민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경남 건축대학 연합 스튜디오 전시회’가 13일부터 경남대학교 창조관 1층 평화홀에서 열리고 있다.올해 4회를 맞이한 전시회는 ‘공존을 위한 열린 공동주거’를 주제로 경남대 건축학부·경상국립대 건축
충북 괴산소방서는 15일 지역 내 중점관리대상인 대형 공장 주식회사 대유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를 했다. 이날 현장지도는 겨울철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관계자의 화재 예방 관심을 촉구해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자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화재위험요인 사전 차단 △관계인 면담과 화재 안전 당부 △비상구 등 대피시설 적정 여부 확인 △소방통로 확보 △최근 화재 사례 공유 등이다. 양찬모 서장은 “공장 시설은 화재 발생 때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KT가 지니 TV AI 에이전트를 통해 TV를 일상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있다.KT는 지니 TV AI 에이전트가 탑재된 셋톱박스가 200만 대로 확대됐으며, 단순 음성 명령을 넘어 일상 대화를 나누는 형태로 진화했다고 15일 밝혔다.지니 TV AI 에이전트는 지난해 7월 도입 이후 이용자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감정적 교감으로 발전하고 있다. 전 연령대에서 ‘엄마’, ‘아빠’, ‘사랑’ 등의 단어가 자주 등장하며 AI를 가족처럼 인식하는 경향이 나타났다.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연인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전략기술 분야와 딥테크 기업 집중 육성을 위해 '2026년 전북연구개발특구 사업설명회' 자리를 마련한다.
전북연구개발특구는 오는 2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육성사업을 비롯해 AI 글로벌 빅테크 육성, 특구 규제샌드박스 제도, 글로벌 실증 사업 등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추진 중인 주요 공통사업에 대한 설명이
넥슨은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에 신규 레이드 콘텐츠 ‘바람의 정령: 에이렐’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15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에이렐’은 음악과 축제, 공연을 주요 콘셉트로 삼은 4인 협동 전투 레이드 콘텐츠다. 장난기 넘치는 신규 보스 몬스터 ‘에이렐’은 연주를 이용해 플레이어를 방해하며, 등장하는 악기를 제때 연주해 공격 패턴을 해제해야 전투를 진행할 수 있는 독특한 기믹으로 구성돼 전략적인 전투가 요구된다.넥슨
인천 아파트값이 연수구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송도국제도시가 있는 송도동 등지를 중심으로 일부 상승 거래와 함께 거래가 증가하는 모습이다.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올랐다.전주 대비 0.01%포인트 축소했지만 작년 10월 13일부터 15주 연속 상승세다.연수구가 집값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연수구는 0.09%에서 0.19%로 0.1%포인트 올라 인천 8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연수구 아파트값은 작년 10월 27일부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