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중구, 구직 단념 청년 대상, ‘청년도전 지원사업’ 실시

울산 중구는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올해도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중구는 올해 예산 5억2700만원을 들여 3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단기 △중기 △장기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대상은 만 18~34세 구직 단념 청년 등이다. 올해 104명을 유형별·기수별로 상시 모집한다. 신청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해피투게더타운에 위치한 울산남구가족센터가 신학기를 맞아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꿈을 응원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8일, 다문화가족 자녀 20명을 대상으로 진로설계지원 프로그램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 - 또 다른 나, 나 이런 사람이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각광받는 AI 기술을 접목한 웹툰 제작 체험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 직업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참가 학생들은 AI 기반
울산시교육청은 8일 학성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와 학성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 150명을 맞이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방송통신중은 2학급 규모로 50명이 입학했다. 입학생 평균 연령은 74세로, 최연소는 55세, 최고령은 86세이다. 올해 43회를 맞은 방송통신고는 4학급 규모에 100명이 새롭게 학업을 시작했다. 신입생 평균 연령은 64세며, 34세부터 81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함께 배움에 나섰다. 특히 지난해 방송통신중 졸업생 46명
울산남구가족센터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센터 내 교육장에서 한부모 및 다문화가족 77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새 옷 줄게, 헌 옷 다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의류 교환을 넘어 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의류 쇼핑몰 ‘프롬한’이 후원한 새 의류를 참여자들이 가져온 헌 옷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수거된 헌 옷은 ‘굿윌스토어 밀알울산무거점’에 전량 기증됐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증된 헌 옷은 총 592
전동킥보드 등 개인용 이동장치를 이용하는 학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 조례로 명문화될 전망이다. 울산시의회 문석주 의원은 PM 이용 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울산시교육청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강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PM 이용이 학생 일상 속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현실을 반영해, 안전사고를 줄이고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20
서울 주택시장의 공급 가뭄이 심화되는 가운데, 영등포구 신길동에 2,000세대가 넘는 매머드급 브랜드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예비 청약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포스코이앤씨가 선보이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가 그 주인공이다.■ 서울서 보기 드문 2,000세대 이상 ‘압도적 규모’‘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총 2,0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최근 서울 내 대규모 부지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2,000세대 이상의 신축 브랜드 단지가 희소해진 만큼, 이번 분양은 영등포 일대 주거 지형을 바꿀 ‘대어급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옛 원주역과 중앙동 로데오거리를 찾아 도심 활성화를 위한 ‘K-컬쳐 원주’ 프로젝트를 현장에서 발표했다.구 후보는 이날 원도심 상권을 직접 둘러보며 공실이 늘어난 거리 상황을 점검하고,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도심 재생 전략을 제시했다.구 후보는 “불과 10년 전만 해도 원주의 심장 역할을 하던 중앙동이 임대문의가 늘어나며 활력을 잃은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제 도시는 산업 중심의 성장만이 아니라 ‘공간의 매력’으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시대”라고 말했다.이어 “도심에 문화와 감성을 입혀
3월 12일 문화 지형 분석은 문화가 더 이상 작품 발표와 흥행 성과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오늘 문화계 뉴스의 중심에는 전시 공간의
2026년이 미국 중간선거 해인 만큼, 세계 최대 암호화폐 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1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과거 중간선거 해에는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위험 자산 시장이 위축됐다. 바이낸스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S&P500 지수는 중간선거 해에 평균 16% 하락하며, 최근 10번의 중간선거 중 7번에서 10% 이상의 조정을 겪었다. 비트코인도 평균 56%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다.그러나 선거 이후 시장은 빠르게 반등했다. S&P500은 선거 후 1년간 평균 19% 상승했으며, 비
부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 해소와 미래 성장기업 육성을 위해 총 5000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 지원에 나선다.부산시는 12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 넥스트루트 특별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심현우 차세대기업인클럽 회장,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김성주 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생산적 금융 공급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1시간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두 차례 실시한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공모에 총 36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양산은 8명이 몰리며 가장 치열한 경쟁을
1시간전
김해시학원연합회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한 나눔의 발걸음이 어느덧 다섯 번째 결실을 맺었다.12일 김해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헌재 회장은 “배움의 기회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닿아야 한다는 현장의 진심이 지난 5년간 2,632만원의 나눔을 지속해온 원동력이 되었다”며 소회를 밝혔다.학원장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420만 원의 장학금은 올해도 관내 14개 초·중학교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지원된다. 특히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 이 ‘장학금 릴레이’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충북도내 22개 경제단체가 AI 대전환을 통한 생산성 혁신으로 충북경제 대도약에 나섰다.충북경제단체협의회은 12일 청주시내 한 식당에서 도내 경제단체장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충북경제단체협의회'를 개최했다.경제단체들은 최근 충북도에서 발표한 `충청북도 AI대도약 종합계획'에 보조를 맞춰 △AI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및 정보제공 △AI생태계 조성을 위한 규제개선 및 인재양성 △AI활용 극대화를 위한 지원사업 공동추진 및 우수사례 발굴 등을 통해 충북이 대한민국 AI의 중심으로
1시간전
진행 중인 예비조사에서 미군이 오래된 좌표 정보를 사용해 이란 초등학교를 오폭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 공습으로 최소 175명이 숨졌다. 대부분 어린이다. 1...
1시간전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이 12일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더불어민주당이 작년 11월 26일 특별법을 발의한 지 석 달 반만이다.대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의 일환인 특별법은 한미 업무협약에 따라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형덕 광명시의원, 교육은 도시 전체 책임...교육정책협의회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 연결해 경쟁력 강화
경기도는 5일 성남시 판교 그래비티 조선 서울에서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연계·협력 포럼'을 열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천성모병원, AI 음성 전자간호기록 ‘Voice ENR’ 도입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계 2인자] ① '이재용의 오른팔' 박학규, 삼성의 잃어버린 '야성' 되찾을까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김해시학원연합회, 지역인재양성위한 장학금 전달
1시간전
김해시학원연합회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한 나눔의 발걸음이 어느덧 다섯 번째 결실을 맺었다.12일 김해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헌재 회장은 “배움의 기회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닿아야 한다는 현장의 진심이 지난 5년간 2,632만원의 나눔을 지속해온 원동력이 되었다”며 소회를 밝혔다.학원장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420만 원의 장학금은 올해도 관내 14개 초·중학교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지원된다. 특히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 이 ‘장학금 릴레이’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린드먼아시아, 보통주 1주당 250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
린드먼아시아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을 공시했다.이번 배당의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5%이며, 배당금총액은 31억2252만6000원이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승인기관은 주주총회로,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31일이며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3월 12일이다. 사외이사는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회사 측은 배당 관련 내용이 외부감사인 감사 및 정기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배당금총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동 정세 불안에 경북 수출기업·소상공인 500억 긴급 금융지원
1시간전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물류 차질과 원가 상승 등 경영 부담이 커지자 경북도가 도내 수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섰다.경북도는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통관 지연, 물류 마비, 주문 취소 등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5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성형 AI로 교육 운영 자동화'…휴먼웨어즈, 차세대 AI LMS 기술 공개
중부뉴스통신 =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적용한 LMS의 핵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 '넥스트루트 특별금융' 5천억 원 지원…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
부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 해소와 미래 성장기업 육성을 위해 총 5000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 지원에 나선다.부산시는 12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 넥스트루트 특별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심현우 차세대기업인클럽 회장,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김성주 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생산적 금융 공급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