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전
송·변전시설이 밀집한 지자체의 행정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자 안성시가 양평군을 비롯한 12개 시·군과 뜻을 모았다. 안성시는 지난 4일 행정안전부를 상대로 ‘송·변전시설 수요‘ 보통교부세 측정항목을 다시 도입해 달라는 내용의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세입 안정·지출 혁신·지방재정 제도 개편·재정 건전성 강화 등 ‘지방재정분권 로드맵’ 제시 보통교부세 ‘초대규모 광역도’ 유형 신설 등 중앙정부·국회 제안 ‘10대 우선과제’...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울진군이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울진군은 계속되는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석 명절 전에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민생안정지원금은 울진군민 전체 를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을 울진사랑카드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금은 보통교부세 추가 확보와 지방소득세
  충북 증평군은 외국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다국어 안내문을 발송했다. 군은 외국인 체납자 205명에게 영어·중국어·베트남어·우즈베크어로 제작된 안내문을 발송하고 모두 2900만원 규모의 체납액을 고지했다. 체납액은 자동차세가 가장 많고 재산세와 지방소득세가 뒤를 이었다. 이번 조치는 이달 말까지 운영하는 ‘보통교부세 확충을 위한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에 맞춰 외국인 납세자의 체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징수율을 높인다는 취지다. 군은 해마다 늘어나는 외국인 체납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올해부터 다국어
인천광역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국비 7조 863억 원이 반영돼 역대 최대 규모로 7조 원대를 돌파했다고 9월 4일 밝혔다.이번 확보액은 당초 목표치인 6조 9,000억 원을 1,863억 원 초과 달성한 것으로, 올해 확보액 대비 6,128억 원 증가했다. 연말 보통교부세 반영분을 합산하면 국비 8조 원 시대가 예상된다. 이는 인천시의 적극적인 국비 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분야별 주요 반영 사업을 살펴보면 4대 핵심 전략사업으로 ▲블록체인 거점 조성 및 자율
양양군의회가 속초·인제·고성군의회와 손잡고 양양군의 접경지역 신규 지정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양양군의회는 설악권 4개 시·군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양양군 접경지역 신규 지정 건의문’을 오는 25일, 이양수 국회 정보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행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은 비무장지대 또는 해상의 북방한계선과 잇닿아 있는 시·군과 민간인통제선 이남 지역 가운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역을 접경지역으로 규정하고 있다. 접경지역으로 지정되면 보통교부세 특별지원과 국고보조율 상
양주시는 지난 11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58억 원 보통교부세 페널티 해소! 적극건의로 기준인건비 제도개선 이끌다’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1년 이후 5년 만에 본선에 진출해 거둔 성과다.이번 경진대회에는 도내 시군과 공공기관이 제출한 총 58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8개 시군과 10개 공공기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온라인 여론조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양주시는 지속적인 인구
15시간전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이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울산 동구에 보통교부세 직접 교부 등 지방재정제도 개선을 통한 재정 확충 방안 등을 찾는다. 김 의원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동구 재정 진단과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올해 공무원 인건비 2개월분을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할 만큼 어려워진 동구의 재정 여건과 세입·세출 구조를 진단하고, 현행 보통교부세와 조정교부금 제도가 지역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조상호 세종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국가 성장축을 넓히기 위한 대한민국 성장전략의 하나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 필요성을 역설하고 특별법 제정 지원과 보통교부세 제도개선을 건의했다.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전국 각 시도지사에게 2분씩 주어진 ‘지방정부 주도 성장 성공전략’ 발표에서 행정수도 완성과 추진 방향을 제언했다. 협력회의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재정·정책 협력과 주요 현안 조정을 논의하는 공식 협력 회의체로, 지난 2022년 1월 처음 개최된 이후 이번에 10회째를 맞았다.이 회의에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소비 증가 확인…재정·정착 대책은 ‘과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에서 인구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 신규 창업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이를 전국적인 제도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과 장기 정착 대책부터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급 직후 나타난 전입 효과가 시간이 지나면서 약화하는 만큼 기본소득을 일자리·돌봄·교육 등 정주정책과 연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신성범 국회의원과 국회 법제실이 지난 4일 개최한 ‘농어촌 기본소득,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토론회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과와 법제화 방향, 지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남원시, 농산물 직거래로 상생협력 강화
제주시는 8일 남원시와의 농산물 직거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본점에서 남원시 대표 농산물인 캠벨포도 직거래 판촉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통계업무진흥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최한 ‘2026 통계업무진흥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가데이터처는 최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국가통계 발전과 지역통계 개발 등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포상했다. 동구는 자원순환 통합플랫폼 ‘동구라미 온’ 구축과 생활폐기물 데이터 분석·정책 활용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동구가 개발한 ‘동구라미 온’은 온·오프라인에 흩어져 있던 자원순환 관련 정보와 데이터를 하나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SGC에너지, 군산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경쟁력 높인다
SGC에너지가 군산에서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에 통합형 전력·냉각 솔루션을 도입하며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초기 60MW 단계부터 버티브와 설계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향후 최대 300MW 규모로 확대하는 과정에서도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SGC에너지는 지난 8월 18일 서울 서초구 SGC그룹 본사에서 버티브 홀딩스와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황세훈 SGC에너지 상무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양, 지방세 체납자 ‘관허사업 제한’ 강화
광양시는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지방세 체납자 관허사업 제한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관허사업 제한 추진 대상은 총 271명, 3,094건으로 체납액은 약 17억4,300만 원이다.관허사업 제한은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지방세를 체납한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인·허가 제한, 사업정지 또는 허가취소 등의 행정제재를 하는 제도다. 대상 업종은 주택임대사업, 건설업, 식품접객업, 화물자동차운송업 등이다.시는 인·허가 신청 단계에서 지방세 체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