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장이 “시정 5기 핵심 가치는 조직 운영의 효율성 확보와 성과 창출을 통한 시민 효능감 제고에 있다”며 강조하고 이를 위한 예산과 조직, 인사 전반에 걸친 강도 높은 시정혁신 추진을 지시했다. 4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조 시장은 기획조정실에 설치된 재정혁신 전담조직의 운영 방향성과 함께 본청과 공공기관 개선을 위한 정밀 진단을 주문했다. 그는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려면 현재의 조직과 인력, 재정 운용이 적절한지 진단해야 한다”며 “재정혁신 전담조직 활동과 연계해 각 부서와 기관이 스스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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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 비상 재원인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잔액이 10억 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의 지방채는 1100억여 원에 달하며, 일반회계 재원 충당을 위해 특별회계에서 빌린 미상환 차입금도 482억 원으로 집계됐다.
세입 안정·지출 혁신·지방재정 제도 개편·재정 건전성 강화 등 ‘지방재정분권 로드맵’ 제시 보통교부세 ‘초대규모 광역도’ 유형 신설 등 중앙정부·국회 제안 ‘10대 우선과제’...
대전시가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대대적인 재정혁신에 나선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불요불급한 사업을 정리하고 미래 투자를 위한 재정체계를 다시 설계하겠다"며 100억 원 이상 투입되는 대형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지방채는 2022년보다 5800억 원 증가했고, 올해 재정 부족액은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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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가 남동구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올해 계획했던 공무국외출장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남동구의회는 최근 의장단 회의를 열고 남동구의 재정 상황과 하반기 의정활동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2026년도 공무국외출장을 전면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현재 남동구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혁신 TF를 운영하는 등 재정난 극복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이에 남동구의회도 집행부의 재정위기 극복 노력에 뜻을 같이하고, 불요불급한 지
대전시가 공무원 해외연수 및 국외출장 관련 예산을 대폭 감축하는 등 재정혁신 방안을 추진한다. 이는 공직사회부터 고통을 분담하고 재정 건전성 회복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다. 시는 2025년 말 기준 지방채가 민선 8기 출범 당시보다 5800억원 증가했으며, 올해에만 5400억원 규모의 재원 부족이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2027년 이후에도 매년 7000억원 안팎의 재원 부족이 전망되면서 기존 방식의 재정 운용으로는 지속 가능한 시정 운영이 어렵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시는 재정 운영 기조를 ‘재정혁신을 통한 미래 투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력 취득 기회 확대와 미래형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교육재정 마련이라는 세 가지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며 교육혁신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검정고시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보장하는 한편, 세계적 고전교육 기관과 손잡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적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공론장을 통해 교육재정의 미래 방향까지 함께 모색하며 교육 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우선 도교육청은 31일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 및 유의사항'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세종시가 재정지속성 확보를 위해 수립한 ‘재정혁신 추진계획’ 시행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22일 세종시에 따르면 그 첫걸음으로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재정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무원은 내부 업무시스템으로, 시민은 시 누리집과 시티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어 제안은 사업 구조조정과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 세입 확충 등 시 재정 전반에 대해 하면 된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소관 부서 검토와 재정혁신 티에프 심의를 거쳐 채택 여부가 결정된다. 재정혁신 티에프
중부뉴스통신 = 의정부시가 현재의 재정 상황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8‧13 의정부형 재정혁신’에 나선다.김원기 시장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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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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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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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50~64세 취약계층 구강 건강 지킴이 사업’ 개시식
인천 서해구는 12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포기해야 했던 취약계층의 환한 미소를 되찾아주기 위한 ‘50~64세 취약계층 구강 건강 지킴이 사업’ 개시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급여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관내 취약계층 50~64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국제로터리 3690지구의 예산지원, 협력병원의 전문직인 치과치료, 서해구보건소의 대상자 모집 및 의뢰 등 유기적인 행정 조율이 결합된 ‘삼각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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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직원 200여 명 ‘사랑의 헌혈’ 자발적 참여
서울 동대문구는 12일 구청 미래광장에서 올해 두 번째 ‘사랑의 헌혈운동’ 직원 단체헌혈을 실시해 직원 209명이 생명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날 헌혈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구청 미래광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 직원들은 업무 중 시간을 내 문진과 건강상태 확인을 거쳐 헌혈에 참여했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직원도 현장에서 참여했다.동대문구의 직원 단체헌혈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매년 이어지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구는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정기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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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오는 9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금천구청 광장에서 ‘라떼와 에스프레소 사이,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대를 잇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기성세대인 ‘라떼’와 미래세대인 ‘에스프레소’가 자원순환과 문화예술을 매개로 함께 어울리는 자리다.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형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주민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세대공감 버스킹, 환경·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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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밀폐공간 ‘질식재해 제로(ZERO)’ 총력
부평구가 연이은 폭염 속 밀폐공간 질식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문기관과 손잡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최근 인천시와 고용노동부의 ‘질식사고 근절 공동선언’ 등 공공 부문의 책임이 강화된 데 따른 것이다.이번 점검은 올해 초 고용노동부의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된다.구는 8월 중 위탁 분뇨처리 현장과 동 행정복지센터 저수탱크 청소 등 폭염의 영향을 받는 7개 중점 사업장을 집중 점검한다. 자문은 안전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연계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