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이 고용노동부 보령지청과 함께 발전소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섰다.한국중부발전은 4일 고용노동부 보령지청과 협력해 보령발전본부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Good MUD TBM’ 현장점검을 시행했다.이번 점검은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관계자들이 보령발전본부를 직접 방문해 추진됐다. ‘Good MUD TBM’은 작업 시작 전 아침, 발전소의 안전한 일터, 감독관이 참여하는 활동을 의미하며
장기 기억 인공지능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디노티시아가 벡터 데이터베이스 ‘씨홀스’와 전용 데이터 연산 가속 반도체를 앞세워 추론 특화 ‘AI 스토리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디노티시아는 자체 설계 및 개발 중인 벡터 데이터베이스, VDPU, 장기기억 기술에 더해 생성형 AI의 단기 작업 메모리인 KV 캐시까지 아우르는 AI 기억 전반을 단일 데이터 스택으로 통합해 ‘AI 스토리지’를 완성
용인도시공사는 공사가 지분 출자해 추진 중인 현장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점점검을 2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시행자, 시공사 관계자 및 현장 안전관리자 등이 참여해 절·성토부 비탈면, 옹벽 구조물, 배수시설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지반 침하 우려 구간과 단차·개구부 주변, 중장비 작업 구역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경상남도 기록원이 주관하는 특별전 ‘봉인되지 않은 마음, 광장에서 읽는 편지’에 경남웹툰캠퍼스 입주작가 9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작가들은 이번 특별전에서 「경남독립운동소사」에 기록된 일제강점기 항일운동 사료를 바탕으로 9명의 독립운동가를 웹툰 캐릭터화하고, 작업 과정에서 느낀 소회도 기록으로써 도민들에게 공유한다.이번 협업은 공공 기록자산과 지역 웹툰 창작자의 역량이 결합된 사례로, 기록의 확장성과 문화콘텐츠의 공공적 역할을 동시에 보여준다. 단순 전시를 넘어 기록이 창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현대미술관은 오는 3월 6일부터 미술관 분관에서 박광진 화백의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사실주의 회화 작품을 소개하는 상설전 ‘박광진: 형상, 시가 되다’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박광진 화백은 국내 구상회화의 형성과 전개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화가이자 미술행정가로, 1950년대 후반부터 대한민국미술전람회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구상미술의 제도적·미학적 기반을 다지는데 기여해 왔다.이번 전시는 박물관 유물과 건축, 인물 등을 소재로 대상을 구조적으로 해석한 1950년대 구상회화 작업, 면과
울산항만공사가 하역 작업 중인 자동차운반선에 액화천연가스 급유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상업 운영에 돌입한다. 25일 UPA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울산항 자동차부두에서 진행된 이번 작업은 항만 주요 선종인 자동차운반선에 LNG를 선박 연료로 상업 공급한 첫 사례다. 이번 벙커링은 한국엘엔지벙커링의 블루웨일호가 급유를 맡았고, EPS가 용선해 CMA CGM이 운영 중인 데이토나호에 1375t의 LNG를 10시간 만에 공급했다.
울산항만공사가 하역 작업 중인 자동차운반선에 액화천연가스 연료를 공급하는 상업 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며 친환경 항만 인프라를 가동했다.UPA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자동차부두에서 한국엘엔지벙커링의 블루웨일호를 통해 18969톤급 데이토나호에 1375톤의 액화천연가스를 10시간 만에 성공적으로 공급했다.하역과 급유를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작업은 선박 체류 시간을 단축하고 물류비를 절감해 항만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평가됐다.특히 자동차운반선과 같은 특수 선종에서 동시
서귀포시는 지난 23일 토평공업지역의 환경오염 예방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토평공업지역 명예환경감시원’을 위촉했다.이날 위촉된 명예환경감시원은 토평마을회의 추천을 받은 부녀회원 3명과 청년회원 3명으로, 오는 2월 말부터 12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감시원들은 3인 1조 2개반으로 활동하며 토평공업지역 및 주변지역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유.누출 행위 감시 △작업 중 환경오염 방지조치 미비사항 계도 활동을 수행한다.활동 중 불법 행위를 발견하면 현장 보존(사진, 영상 촬
현대자동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과의 협력을 2037년까지 이어가며 신규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현대자동차는 LACMA와의 파트너십을 연장하고 새로운 전시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현대자동차는 2015년부터 LACMA와 협력하며 예술 생태계 확장을 지원해왔고 그동안 8차례 전시를 후원했으며, 이번 연장과 함께 시작되는 현대 프로젝트는 로스앤젤레스와 환태평양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업 세계를 조명하고 신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시는 2028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될 예정
현대자동차가 미국 주요 미술 기관과의 협력을 장기적으로 이어가며 글로벌 예술 후원을 확대한다.현대자동차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과의 파트너십을 2037년까지 연장하고, 신규 전시 시리즈 ‘현대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현대차는 2015년부터 LACMA와 협력해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지원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8차례의 전시를 후원했다. 이번 연장을 계기로 선보이는 ‘현대 프로젝트’는 로스앤젤레스 및 환태평양 지역과 연계된 작가들의 작업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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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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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양당 합당 무산' 인사로 찍힌 강득구, 조국에 "내 지역구서 붙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다음 총선에서 안양 만안구로 직접 오시라.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했다. 오는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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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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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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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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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정서 어려운 학생 지원
대전 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의료기관·심리상담기관 등 11개 전문기관과 계약,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센터는 인지·정서·행동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원대상 초·중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협약을 통해 우울이나 불안 등 학습 외적 요인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심리검사, 상담, 치료 등 전문적인 개입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전문 지원 기관은 기초 학력 및 학생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도, 경계선 지능 학생 조기 발견 역량 등을 고려해 현장 실사를 거쳐 확정됐다.조진형 동부교육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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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달빛어린이병원, 맞벌이 부모들의 ‘안심 의료망’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사는 워킹맘 안주선씨는 얼마 전 늦은 밤 갑자기 열이 오른 아이를 안고 크게 당황한 경험을 했다. 응급실로 가야 할지 고민하며 울고 보채는 아이를 달래던 그는 휴대전화로 소아과 야간 진료 병원을 찾다가 ‘달빛어린이병원’을 알게 됐다. 안 씨는 “저는 간호사이고 남편은 직업군인이라 낮에 갑자기 아이가 아프면 일을 비우기가 쉽지 않다”며 “출근길에 미열이 있던 아이가 밤이나 주말에 더 아플 때가 가장 걱정이었는데, 퇴근 후에도 소아과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큰 걱정을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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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부터 챙긴다" KB국민은행, '생산적금융 협의체' 공식 출범
KB국민은행이 기업 자금 지원의 질적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KB국민은행은 지난 6일 기업 성장을 이끌 '생산적금융 협의체'를 공식 출범하고, 실무용 지침서인 '생산적금융 종합 가이드'를 펴냈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꾸려진 전담 조직은 지주사인 KB금융그룹 산하 협의회와 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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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경영 체질' 전면 혁신 선언… "수익성·안전 둘 다 잡는다"
롯데건설이 대내외 악재를 뚫기 위해 전사적 체질 개선에 나섰다.회사는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을 열고 중장기 생존 전략을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설업계 전반에 닥친 위기 상황을 냉정하게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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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청년정책 참여 기구 ‘서청넷’ 출범
대전 서구가 제7기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했다. ‘서청넷’은 청년정책의 개발과 추진 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들로 구성된 참여 기구다. 서구는 매년 공개 모집을 통해 서청넷 참여 청년을 선발하며, 이번 7기는 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청년주간 기획 △청년공간 사업 기획 등 2개 분과로 나눠 관련 과제 발굴과 기획·점검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7기 서청넷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참여와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청년주간과 청년활동공간 프로그램 기획,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