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고제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9일 고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부녀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가위 맞이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마련됐으며,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쌀 4kg 100포를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찾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장용순 고제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핵심 요약● 서울~부산에서 무궁화호를 이용하던 경증장애인이 ITX-마음으로 바꾸면 주말 편도 부담은 1만4,300원에서 4만2,600원으로 2.98배가 된다.● 경증장애인 할인은 무궁화호에서 요일과 관계없이 50%지만 새마을호급 ITX-마음은 평일 30%, 토·일·공휴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에는 2023년 도입된 ITX-마음이 명시되지 않아 차량 교체가 끝날 때까지 기존 할인을 유지할 경과조치와 법령 정비가 요구된다. 노후 무궁화호를 ITX-마음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경증장애인의 주말 철도요금이 같은 구간 기준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57㎏급에서 정상에 오른 한국 태권도 간판 김유진이 다시 도전자의 마음으로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린다.김유진은 7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취재진과 만나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파리 올림픽은 이미 지났다”며 “지난 건 지난 것이고 다시 도전자의 입장으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김유진은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여자 57㎏급 결승에서 마리아 클라라 파셰쿠에게 0대2로 져 은메달을 거머쥐었다.파셰쿠와 치른 네 차례 맞
함안군 가야읍은 14일 가야읍 적십자봉사회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소고기뭇국 53통을 가야읍 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박명설 가야읍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이 따뜻한 소고기뭇국을 드시며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
지난 8월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가 두달 여만에 경기장 피치를 밟은 제주SK의 김륜성이 20일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임할 것"이라며 "이제는 보여줄 시간인 것 같다"고 말했다.김륜성은 이날 강원과의 원정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가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김륜성은 경기 소감으로 "팀적으로는 저희가 진짜 준비 잘해서, 이렇게 승점 3점 딴 것에 대해서 너무 좋았다"며 "또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에 경기에 뛰는 것이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이어 "좀 정신 없는 게임 양상에서 제가 들어가게 됐는데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한올의 마음으로’ 뜨개질봉사단과 함께 22일 ‘추석맞이 온기 나눔’ 활동을 했다.뜨개질봉사단원 15명은 매주 수요일 센터에 모여 휴대전화 가
매일 아침 부모가 일터로 향하는 순간 아이돌봄서비스의 하루가 시작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돌봄 공백을 채우고, 아이가 익숙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30분 본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김건우가 2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23일 고인의 유족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부고를 알렸다. 유족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황망한 마음으로 일
중부뉴스통신 = 가평군 소재 청룡사는 21일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 즉석밥 50박스를 기탁했다.주지 도원스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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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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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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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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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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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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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의 든든한 소방관,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
우리가 가장 안전하다고 믿는 공간은 어디일까? 바로 휴식을 취하는 '집'이다. 하지만 통계에 따르면 전체 화재 사망자의 절반 가까이가 주택 화재에서 발생한다. 주택은 야간 취침 중 화재를 인지하기 어렵고, 유독가스가 빠르게 퍼지기 때문에 대피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이 비극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패가 바로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를 뜻하는 소화기와 연기를 감지해 경보를 울리는 화재경보기를 말한다. 법적으로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등에는 이미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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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외부인 접촉 5년간 9,539건…보고 누락 50명은 왜 반복되나
공정거래위원회 직원이 기업·법무법인 등 외부인과 접촉한 뒤 의무적으로 보고한 건수가 최근 5년여간 9,539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접촉 사실을 보고하지 않아 적발된 직원도 50명에 달해, 조사·제재 권한을 쥔 기관의 접촉 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아 25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6월까지 공정위 직원이 보고한 외부인 접촉은 총 9,539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1년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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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 국립공원 152만명 몰려…2018년 이후 최다, 경주국립공원 최다 방문
지난해 추석 연휴 전국 국립공원을 찾은 방문객이 152만 2,716명에 달해 2018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립공원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 가운데 경주국립공원 방문객이 20만 9,326명으로 가장 많았다. 명절 연휴 특성상 탐방객이 특정 구간에 몰리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25일 공개했다. 자료에는 2025년 추석 명절기간 전국 국립공원 방문객 현황과 함께, 최근 설·추석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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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 공식 인스타그램 오픈 기념 팔로우 이벤트
부천도시공사는 시민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롭게 개설하고, 이를 기념하여 ‘인스타그램 오픈 기념 팔로우 이벤트’를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새롭게 개설한 공사 공식 인스타그램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공사의 주요 사업과 시설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참여조건을 충족한 참가자 가운데 온라인 무작위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해 만원 상당의 커피 기프티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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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복지, 삶을 잇다] 오산시, 아이의 성장 빈틈없이 잇는다
오산시의 아동복지는 아이의 일상을 돌보는 데서 시작해 위기 이후의 회복과 자립까지 이어진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에게는 생활권 안의 돌봄시설을 연결하고,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에는 야간·휴일 긴급돌봄을 제공한다. 가정에서 보호받기 어려운 아동에게는 상담과 치료, 생활 보호와 사후관리가 뒤따른다.취약계층 아동에게도 한 가지 지원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과 학습, 정서, 가족관계를 함께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한다. 보호가 끝난 뒤에는 아이가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자립 준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