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시장이 전환점을 맞이했다. 정부가 2024년 2월 발코니 설치 금지 조항을 삭제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바닥난방 면적 제한까지 전면 폐지하면서, 1988년 오피스텔 건축기준 제정 이래 36년간 주거 활용을 가로막아 온 핵심 규제가 모두 사라졌다. 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오피스텔 3.0 시대’가 본격화됐다고 평가한다.오피스텔의 진화는 상품 관점에서 세 단계로 구분된다. 1985년 서울 마포구에 성지빌딩이 오피스텔의 효시로 꼽히며, 이후 2009년까지 이어진 1.0 시대는 원룸·투룸 중심의 소형 오피스텔이 주류였다. 1~2
BIPV 전문기업 ㈜에스지에너지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다.에스지에너지는 이번 전시에서 일반형·컬러·화이트·패턴·디자인·G2S 모듈 등 다양한 BIPV 제품과 Thru-Vision, 미디어 파사드 BIPV, 발코니 태양광, 태양광 루버 등 건축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회사는 제품 개발부터 설계·제조·시공·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전세난과 월세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마저 줄면서, 주거용 오피스텔이 실수요층의 선택지로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단순 거주를 넘어 아파트 못지않은 주거 품질을 기대하는 수요가 늘면서, 최근에는 '발코니 바닥난방' 적용 여부까지 따져보는 움직임이 뚜렷하다.바닥난방이 빠진 발코니는 겨울철 활용도가 떨어져 수납 공간 이상의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 가운데 발코니 바닥난방을 실제 구현한 오피스텔 단지가 수요자의 눈길을 끈다.◆ 발코니 설치로 넓힌 '실사용 면적'2024년 오피스텔 건축기준 개정으로 발코니 설치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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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의 조국혁신당 양정철 예비후보가 주민 건강권 강화를 위한 핵심 생활정책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확대’를 제시했다.양 예비후보는“건강은 개인이 알아서 관리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생활권”이라며 “구좌와 우도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특히 구좌와 우도는 지역 특성상 각 마을 간 거리가 멀고, 고령 주민과 농어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갖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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